할렐루야 ~~~
오늘도 빈민촌 극빈자 두명에게 희망을 나누었습니다.
한분은 52살의 가정주부시고,
한분은 26살의 청년입니다.
예니 아주머니는
당뇨로 인해 무릎 아래를 절단했고,
데데 청년은
교통사고로 인해 한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두 분다 한쪽 다리를 잃고서도
돈이 없어서 몇 년째 외다리로 살아왔습니다.
예니 아주머니는 새 다리를 얻고서
얼마나 기뻐 우셨는지 모릅니다.
이제 3주 후에는
데데 청년도 새 다리를 갖게 됩니다.
그러면 직장도 얻고 장가도 가서
아내와 함께 아이를 낳아 새 가정도 이룰수 있게됩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한 영혼을 구원하길 원하는
빈민촌 극빈자를 위한
사랑의 의족나눔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세요!
귀한 도움을 주고 계신 우양재단께 감사드리며
우양재단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도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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