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무슬림촌 사랑의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기도 10일째 아침]
* 1.주의 손을 펴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소서! *
‘“주의 손을 펴서
주의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을 통해
병을 고치게 하시고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소서!”
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모여 있던 곳이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져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했습니다.’(행4:30~31)
하나님이 손을 펴서
우리를 덮으실 때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 세상을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시기에,
모든 능력과 뜻이
주님으로부터 나와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함께 소리 높여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주여, 주께서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십니다.”’(행4:2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보여 줍니다.’(시19:1)
“주의 능력과 뜻에 의해 미리 정하신 일을
그들이 단지 이룬 것뿐입니다.”(행4:28)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을 갖고 주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손이 우리에게 임하기만 하면
온갖 기적과 표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실 수 있다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막9:23)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막16:17~18)
또한 예수님이 손을 대면,
귀신이 떠나가고, 귀가 열리며, 앞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광경을 보려고
달려오는 것을 보시고
예수께서 귀신을 꾸짖으셨습니다.
“듣지 못하게 하고 말 못하게 하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령한다!
이 아이에게서 나와 다시는 들어가지 마라.”
더러운 귀신은 소리 지르며
아이에게 심한 경련을 일으키더니 나갔습니다.
아이가 죽은 것같이 돼 누워 있자
많은 사람들이 수군거렸습니다.
“아이가 죽었나 보다.”
그때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셨습니다.
그러자 아이가 벌떡 일어섰습니다.’(막9:25~27)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예수께서 땅에 침을 뱉어서
진흙을 이겨 그 사람의 눈에 바르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실로암 연못에 가서 씻어라”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 사람이 가서 씻고는 앞을 보게 돼
집으로 돌아갔습니다.’(요9:6~7)
‘그곳 사람들이 듣지 못하고
말도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와
안수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멀찌감치 따로 데리고 가셔서
그의 귓속에 손가락을 넣으시고
손에 침을 뱉어서 그의 혀에 손을 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하늘을 쳐다보며
깊은 숨을 크게 한 번 쉬고는
그에게 “에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은 “열려라!”라는 뜻입니다.
그러자마자 그 사람은 귀가 뚫리고
혀가 풀리더니 제대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막7: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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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모든 것을 형통케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
이처럼 주님께서 손을 펴시고
그 손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져
귀신이 떠나가고 온갖 병이 고쳐지며
수 많은 표적과 기사들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모여 있던 곳이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져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말했습니다.’(행4:21)
그런데 하나님의 손이 우리에게 임할 때
이런 일들만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가 환상을 보게 되고 꿈을 꾸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손이 내게 내려와서
여호와의 영으로 나를 이끌어
골짜기 가운데 데려다 놓으셨다.
그곳은 뼈들로 가득했다.’(겔37:1)
또한 하나님의 손이 우리에게 임하시게 되면
하나님께서 곳곳에서 도울 자를 보내주시어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정통한 서기관으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손길이 그 위에 있었기 때문에
왕은 에스라가 요청한 것이라면 다 들어주었습니다.’(스7:6)
‘이제 나 아닥사스다 왕은
강 건너편의 재무관들에게 명령하니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는 서기관이자
제사장인 에스라가 요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신속하게 내주라!’(스7:21)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여호와께서 이렇게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집을 아름답게 하려는 마음을 주셨고
왕과 그 고문관들과 왕의 모든 고관들 앞에서
선한 은총을 내게 베푸셨습니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길이 내 위에 있었으므로
내가 용기를 얻고 이스라엘 출신의 지도자들을
모아 나와 함께 올라가게 됐습니다.’(스7:27~28)
‘내가 다시 왕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왕께서 기뻐하신다면
제가 유다에 도착할 때까지
무사히 통과할 수 있도록
유프라테스 강 건너 총독들에게 보여 줄
친서를 써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왕의 산림 감독 아삽에게
친서를 내리셔서 성전 옆 성문과
성벽과 제가 살게 될 집의 들보 재목을
내주도록 해 주십시오.” 왕은 내게 허락해 주었습니다,
내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내 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느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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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나를 도우시고 지키시며, 강하게 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손! *
또한 주님의 손길이 우리 위에 임하시면
우리가 강해지고, 도움을 받으며,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께서 주의 큰 능력과
주의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들입니다.’(느1:1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다.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사41:10)
“나는 네 오른손을 잡은 네 하나님 여호와다.
내가 네게 말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지렁이 야곱아, 이스라엘 사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너를 구원하시는 분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시다.”
“보아라.
내가 너를 날카롭게 날 선
새 타작 기계로 만들 것이다.
너는 산들을 타작하고 부술 것이며
언덕을 겨처럼 만들 것이다.
네가 산들을 키질하면
바람이 그것들을 휩쓸어 갈 것이며,
회오리바람이 그것들을 흩어 버릴 것이다.
그러나 너는 여호와를 기뻐하면서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찬양할 것이다.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물을 찾지만
물이 없어서 혀가 다 타 버렸다.
그러나 여호와는 그들에게 대답한다.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겠다.
내가 메마른 산에 강이 흐르고
골짜기 사이에 시냇물이 흐르게 하겠다.
내가 광야를 물웅덩이로 바꾸고
메마른 땅을 샘물로 만들겠다.
내가 광야에 백향목과 아카시아와
화석류와 올리브 나무를 심겠다.
사막에는 잣나무를 놓고
소나무와 회양목도 함께 두겠다.
이것을 보고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친히 손으로 이 일을 하셨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이 만든 것임을
생각하고 깨닫게 될 것이다.”(사41:13~20)
또한 주님의 손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를 지키시어
우리가 어떠한 고난에서도 넘어지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주께서 높은 곳에서 손을 뻗어
나를 꼭 붙잡아 주셨으며
깊은 물 속에서 나를 건져 내셨습니다.’(시18:16)
‘주께서 내게 주의 구원의 방패를 주셨고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며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습니다.
주께서 내가 가는 길을 넓혀 주셔서
내 길이 미끄러지지 않았습니다.’(시18:35~36)
‘그분이 천사들에게 명령해
네 모든 길을 지켜 주라고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들어 올려
네 발이 돌에 맞는 일도 없으리라.
네가 사자와 독사를,
젊은 사자와 살모사를 짓밟으리라’(시9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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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에게 임하면 축복이 가득해집니다! *
이처럼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귀신이 떠나가고, 모든 질병이 낫는 것이며,
곳곳에서 도울 자를 보내주시어 모든 일이 형통하며
하나님께서 어려움 가운데서도 우리를 지키시어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고
강한 힘과 용기를 얻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 뿐 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에게 임하기만 하면
우리에게 큰 축복도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축복하시기 위해서
그 아이들을 꼭 껴안고 손을 얹으시고 축복하셨으며,
‘그러고는 어린아이들을 꼭 껴안아 주시며
손을 얹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막10:16)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에 예수님이 손을 얹고 축사를 하시니,
장정만 5,000명이고, 부녀자까지 합치면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서도 12광주리나 남는
큰 기적과 축복의 역사가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
제자들이 말했습니다.
“저희가 가진 것이라고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
이 많은 사람들을 다 먹이려면
가서 먹을 것을 사 와야 합니다.”
그곳에는 남자만 5,000명 정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을 50명씩 둘러앉게 하라.”
제자들은 그대로 사람들을 모두 앉혔습니다.
예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면서
사람들 앞에 갖다 놓게 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남은 조각들을 거두어 보니
12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눅9:13~17)
이처럼 하나님의 손길과
예수님의 손길이 우리 삶에 임하기만 하면,
질병이 떠나가고, 모든 일이 형통하며
넘치도록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누구입니까?
이미 예수님의 손길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냐구요?
예수님께서 두 손을 들고 제자들에게 복을 주셨는데,
그렇게 복을 주시는 중에 하늘로 올라가시면서도 복을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베다니 앞에까지 가시더니
거기서 두 손을 들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중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눅24:50~51)
태양은 하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양은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비춥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듯이 하나님도 한분이신데,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모든 것 안에 안계시다고 성경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곧 만유의 아버지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해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엡4:6)
그러므로 하나님이 만드신 태양이 하나이지만 모든 사람을 비추는 것 처럼,
그 위에 계신 그것을 만드신 더 크신 하나님께는 당연히 모든 사람 위에 계시는데,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신 분이십니다.’(엡1:3)
그러므로 2,000년 전에 제자들에게 손을 들어 복을 주시고,
또한 그 와중에 하늘로 올라가시면서까지 그 모인 사람들에게 복을 주셨다는 것은,
그때의 태양이 오늘도 여전히 우리를 비추고 있는 것 처럼,
그 태양 보다 더 크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즉,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 없으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오늘 우리 모두에게도 손을 들고 복을 주시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이끌고
베다니 앞에까지 가시더니
거기서 두 손을 들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복을 주시는 중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눅24:50~5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히13:8)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손길이 임재한 사람들이고,
그러므로 우리는 이미,
예수님으로부터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반드시
모든 질병이 떠나가고, 모든 일이 형통하며, 넘치는 축복을 받은 사람들로써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고,(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하게 얻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요10:10)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손길이 임재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베드로와 요한과 초대교회 성도들 처럼
믿고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큰 표적과 기사가 우리의 삶에도 임할 것입니다.
‘“주의 손을 펴서
주의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을 통해
병을 고치게 하시고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소서!”
그들이 기도를 마치자
모여 있던 곳이 진동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충만해져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했습니다.’(행4:30~31)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1.제11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비용 : 1,100만원 중 [313만원 채워짐]
* 준비 비용 및 직원들 성탄절 보너스 포함 *
2.제11회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교회 7곳을 위한 성탄선물 나눔잔치비용 : 1,250만원[]
* 이동경비(비행기 티켓 등) 및 원주민성도 성경필사대회 상품구입비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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