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3장 20절!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91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

 

*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크기! *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넘치도록 하실 수 있는 분에게’(엡3:20)

 

하나님의 크기가 얼마나 클지,

한번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도대체 하나님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는 얼마쯤 될까요?

 

그 크기는,

우리가 하나님의 크기를 가장 크게 잡았다고 생각했던 바로 그 지점이,

 

하나님의 가장 작은 지점 보다

지극히 작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아무리 크게 생각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 보다 훨씬 훨씬 훨씬 더 크신 분이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크기를 측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크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욥5:9)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욥9:10)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욥11:7)

 

‘이런 것은 그 행사의 시작점이요.

우리가 그에게 대하여 들은 것도 심히 세미한 소리뿐이니라

그 큰 능력의 우뢰야 누가 능히 측량하랴’(욥26:14)

 

‘내가 측량할 수 없는 주의 의와 구원을

내 입으로 종일 전하리이라’(시71:15)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광대하심을 측량치 못하리라’(시145: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다’(롬11:33)

 

이처럼 우리는

도저히 하나님을 측량할 수 없는데,

 

그것은 그분의 길이 우리의 길 보다 높고

그분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고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다.

여호와의 말씀이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처럼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고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사55:8~9)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구하고 생각하든지,

하나님께서는 더욱더 넘치도록 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더 넘치도록 하실 수 있는 분에게’(엡3:2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할렐루야 ~~~

오늘의 선교사역을 마칩니다!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주님의 큰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실은 오늘 뿐 만이 아니라,

저희에게는 매일 매일이 기적이었고 응답이었습니다.

 

우리가 한계점을 그어놓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을 뛰어 넘어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지난 13년 동안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여러분의 동역자분들과 함께 선교를 해 왔습니다.

 

선교 초기 때를 생각해 보면,

그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하는 동역자분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고도 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그분의 사람을 통해서 계속해서 선교를 이어가고 계십니다.

 

저희가 바라고 기도하옵는 것은,

우리의 믿음의 경주가 끝날 때까지,

 

그리고 우리의 믿음의 싸움이 끝날 때까지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저희 또한 매일 새벽과 밤으로

믿음의 동역자분들이 잘 되시고 형통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여러분 모두 잘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100배의 축복을 받고 영생도 받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 동안 우리는,

인내와 믿음으로 기다려야만 합니다.

 

중도에 포기하면

그 열매를 얻지 못하고 꽃이 시들어 버리게 됩니다.

 

우리 모두 끝까지 믿음으로 인내하고 멈추지 말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을 모두 받는 그리스도 인들이 됩시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막내 이지의 중학교 입학금 2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

 

-------------------------------------------------------------------------------------

 

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

 

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

 

*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911 공항 직원 수고비 : 15만루피아

0912 선교센타 전기충전 : 10만루피아

0913 선교센타 밥나눔차량 할부값 : 350만루피아

0913 선교센타 밥나눔차량과 복음트럭 운행허가증 발급비(6개월) : 80만루피아

0913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50만루피아

0913 선교센타 복음트럭 수리비 : 20만루피아

0914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914 9월달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50만루피아

0914 제18호 빈민촌 집수리 자재 외상값 일부 : 200만루피아

0914 세딸 우유 : 32만루피아

0914 선교센타 봉고차 기름값 : 35만루피아

0914 선교센타 차량 두 대 세금신고 대행비 잔금 : 30만루피아

0915 제24호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3명 비행기표값 : 462만루피아

0915 제24호 원주민교회 지붕자재구입 : 1,430만루피아

0915 제24호 건축인부 교통비 : 20만루피아

0915 선교센타 직원들과 저녁 : 50만루피아

0915 관할 사역지 이민국 직원 병원 치료비 : 30만루피아

0915 저희 가족 과일 구입비 : 40만루피아

 

----------------------------------------------------------------------------------------------------------------

 

*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911 한국 주님의 은총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만원

0913 한국 문00 성도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만원

0913 한국 재준서경 성도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10만원

0914 한국 윤00 성도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40만원

0914 한국 선한청지기 성도님(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7만원

0914 한국 십일조 성도님(제18호 빈민촌 집수리 자재 외상값) : 18만원

0915 한국 제23호 교회건축 성도님(제2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80만원

0915 한국 제24호 교회건축 성도님(제24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150만원

0915 한국 축복 받은 김00/십일조 성도님(제18호 집수리 외상값 외) : 680,434원

0915 한국 축복 받은 김00/건축 성도님(제25호 원주민교회 건축 마중물헌금) : 382만원

 

------------------------------------------------------------------------------------------------------------------

 

*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 및 원주민교회 인부 등 10명 이번 주 주급 : 60만원[모두 채워짐]

2.제24호 쿠팡섬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모두 채워짐]

3.제18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외상값 : 130만원[모두 채워짐]

4.제23호 알로르섬 원주민교회 건축 부족분 : 280만원[모두 채워짐]

5.제8차 성경보급사역을 위한 구입비 200권 : 200만원[]

6.제219차 ~ 제223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개 : 130만원[]

7.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8.선교센타 교육관(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9.열방을 향한 땅끝기도원 1차 공사비 : 1억 5천만원[]

10.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300만원[]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