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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위대하신 하나님!

꺽이지않는 꿈 2022. 9. 15. 18:45


* 위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할렐루야 ~~~
오늘은 정말로 위대한 날 입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제23호와 제24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를 채워주신데 이어서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분을 통해서
제2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마중물헌금도 보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얼마나 크신지요.
그 넖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참으로 놀랍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서
향기로운 제물을 드리는 동역자분이 참으로 귀합니다.

다시 한번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로써 올 해 저희가 목표로 하고 있는
일곱 번째 원주민교회 건축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제가 다음 주에 알로르섬을 방문할 때
제25호 원주민교회 건축후보지를 답사할 예정입니다.

현재, 약 2~3 곳 정도가 건축을 원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답사 및 기도를 한 후 주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

아 ~~~ 정말이지!
오늘 하루는 참으로 대단하고 위대한 날 입니다.

이 시간까지 잘 견디고 인내하며
기도할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지금도 함께 기도하고 계시는
모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두 세 달 간이
저희에게는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카드 대출을 받고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교회를 짓고, 직원들 주급을 나누고, 선교사역을 했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선교사역 통장 잔액이 [7,051원] 전부였는데,

하나님께서 일순간에
역전시켜 주셨습니다!

아직 막내 이지의 중학교 등록금과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 값을 지불해야 하지만,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계시오니,

이 또한 반드시
주님께서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오늘 참으로 ~~~
아름다운 날 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