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시기에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사정을 다 아시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실 뿐 더러,
심지어는 우리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생각지 못한 필요들까지도 다 아시는 분 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님께서는
하나님께로 부터 오셨고 그분이 보내신 영이시므로
그분의 사정을 잘 아시며
그분의 뜻과 마음을 아시는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성령을 통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울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을 통해서 볼 수 있고
성령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으며
성령을 통해서 들을 수 있고
성령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성령님이시고,
하나님을 아시는 분도 오직 성령님 한 분 뿐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합시다.
그러면 우리를 잘 아시는 성령님께서
우리 보다 앞서 나가시어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실 것이며,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으신 분도 성령님이시니,
그분의 뜻을 알고 우리로 알게하여 그 뜻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생기가 여러분에게 충만하여
성령이 나타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이 가득하길
우리의 그리스도 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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