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을 놓아드리고,
3년 만에 요양원에서 외박을 나오신
어머니께서는 며느리를 꼭 껴안고 누으셨습니다.
휠체어에 앉으신 어머니와
집에서 홀로 사시는 아버지께 밥을 차려 드립니다.
이제 내일은
제 고향 시골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한국에서 일정이
점점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내일 은혜로운
주일 예배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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