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주일예배 20211107]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 주일예배 20211107]

 

제목 : 넌 내 것이다!

본문 : 이사야 43장 1절

 

할렐루야 ~~~

주님과 함께 은혜로운 주일 되고 계십니까?

 

저희 가족도 방금 전에,

"넌 내 것이다!"라는 제목을 주님의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모두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넌 내꺼야!"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넌 내 것이다"라는 것은,

우리를...아주 단단히 책임져 주시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

걱정, 근심, 두려움, 염려하지 말고,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찾고 구하기만 하며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에 더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처럼

철에 따라 과실과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또한. 복이 우리를 찾아올 것이며,

손을 대는 것 마다 모두 잘 될 것이며,

 

쌓아 놓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복을 받고

우리의 길이 평탄하고 형통할 것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바깥에 있으면

우리에게는 저주와 가시와 엉겅퀴와 사망과 고통과 질병 뿐입니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로 죄로 부터 시작된,

저주가 풀어졌음을 여전히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외에

그 어떤 이름으로도 구원 받을 수 없다고 하셨으니까요.(행4:12)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불순종하면

저주가 우리를 찾아 오는 것입니다.

 

모든 일이 안되고,

그의 길이 망하며,

 

머리가 되지 못하고 꼬리가 되며,

집 안에서도 저주를 받고 집 밖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불순종 하여 하나님 바깥에 있으며

들어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며

 

모든 일에 저주와 괴로움과 질책이 찾아와

멸망하고 갑작스러운 파멸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하나님께서 순종하고

주님 품에 안겨 예수 안에서 살자'고 세딸에게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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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를 마치고,

내일 나누어야 하는 빈민촌 도시락 나눔사역비가 채워지길 기도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선교센타 사역 통장을 열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귀한 믿음의 동역자 [사랑의 도시락]님과

[나00집사]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셨네요 ~~~

 

할렐루야 ~~~

두분의 보이는 믿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두 분께서 보이는 믿음으로

믿음의 씨았을 심어주셨으니

 

나머지 부족한 95만원도

모두 채워질 것입니다.

 

우선, 외상으로 주문한 도시락 400개와

야쿠르트 400개의 비용 46만원이 오늘 중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두 분께서 보내 주신 사랑으로

15만원이 채워졌으니 31만원만이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1,000개를 나누길 기도하고 있으니,

모두 95만원이 더 채워지길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여 기적을 이룰려면,

우리가 보이는 믿음으로 '믿음의 씨앗'을 심어야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다음 주에 반드시

빈민들 1,000명에게 도시락을 나누길 믿음으로 선포하며,

 

또한, 제17호와 제18호 원주민교회 부족한 건축비 2,000만원과

제13호 ~ 15호 빈민촌 집 수리 자재외상값 300만원과

 

그리고 올 해 성탄절 나눔잔치를 통해서

800명의 빈민촌 무슬림 아이들과 800가정의 무슬림들에게 나눌

 

2021 성탄절 나눔잔치 준비 비용

2,000만원을 두고도 매일 마다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는 네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스러운 일을 보이리라!"(렘33:3)

 

할렐루야 ~~~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은혜롭고 복된

주일 오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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