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나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 새 거주비자 발급이 지체되고 있습니다. *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르니,
내가 너희에게 참평안을 주노라."(요14:27)

오늘부로 저희 가족의 거주비자를 말소했기 때문에
저희는 다음 주 수요일까지만 머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새 취업허가서와 거주비자를 만드는 일이
잘 안되는지 지체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방금 전에 연락을 해보니.
"아직 처리가 안되었다"고 말합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는,
기한내에 할 수 없는 상황이 된것 입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제게 분명히 "이미 해주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나,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롬8:6)이라고 하신 것 처럼

세상의 상황은
제게 부정적인 생각과 절망적이라고 하나

하나님께서는,
긍정적이고 소망과 희망의 생각만을 주십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로 함께하시기에,
주님께서 반드시 영광을 드러내실것 입니다.

"내 입으로 하루 종일 주님을 찬양하는 것과
주의 찬란한 영광을 말하는 것으로 가득차게 하소서"(시편71:8)

주님께서 응답하시어,
이리 되게 만드실 것입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롬4:17)

"내가 다 이루었다!"(요19:30)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할렐루야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