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히11:1)
방금 전에,
저희 가족의 여권을 찾아 왔습니다.
이제 앞으로 일주일,
그러니까 다음 주 수요일까지 이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 거주비자를 두고 주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이미 해주셨다]는 응답을 주셨고,
이와 함께 쿠팡섬으로 가서
"무너진 교회와 나의 백성을 위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거주비자 심사에 참여하지 않고,
쿠팡섬으로 갔던 것 입니다.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구하라!"(마6:33)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라"(막12:30)
새로운 비자를 만들기 위해
취업비자를 알아보는데 아직 확답이 없습니다.
이제 저희는 일주일 안에.
새 비자를 만들든가 아니면 떠나야 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러면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례미야33:3)
지금 내 눈 앞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 증거도 없으나,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께서
저희 선교사역을 위한 5년 짜리 거주비자와
비자발급 비용까지 모두 채워주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다 이루었다!"(요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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