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 10절!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

 

'그러나 사실 그가 짊어진 병은 우리의 병이었고

그가 짊어진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그가 맞을 짓을 해서

하나님께서 그를 때리시고 고난을 주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이다.'(이사야53:4~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생이 있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요5:24)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인해 믿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거기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인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의롭게 되는 것은

예수의 피를 믿음으로써 이루어집니다.'(롬3:22~26)

 

'그러나 그리스도가 여러분 안에 계시다면

몸은 죄로 인해 죽으나 영은 의로 인해 살아 있습니다.'(롬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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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로 보아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죽음을 내 죽음으로 받아들여

항상 내 몸에 짊어지고 다녀야 하는 것 입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죽음을 묵상하고

날마나 예수님의 십자가를 내 가슴에 묻고

 

날마다 예수님께서 몸 찢고 피 흘리신

십자가를 내 등에 짊어지고

 

그가 채찍에 맞고 피 흘리시며

고난 받고 고통 받은 것을 묵상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내 몸에서 떠나지 않아야만 하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될 때

비로서, 우리의 죄가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죽음이 아니고서는

우리는 의로움을 받을 수 없기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요14:6)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없다고 하신것이며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 보라!'(히12:2)라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십자가 위의

예수님의 죽으심을 날마다 묵상하고 생각할 때

 

비로소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는 것이며,

곧, 그분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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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택해

믿음에 부요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그 나라의 상속자가 되게 하셨습니다."(약2:5)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여러분을 어둠에서 불러내어

그분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의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한 것 입니다."(벧전2:9)

 

"그리스도께서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여러분도 같은 마음으로 무장하십시오.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으신 분이

죄를 끊으셨기 때문입니다."(벧전4:1)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시편119:105)

 

예수님의 죽음을 바라 보아서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가난했던 우리들이

부요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가 되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죽음을 항상 몸에 짊어지고 다녀야

우리가 그분의 택하신 족속이 되는 것이며

 

그분의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서

하나님의 놀라운 빚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 입니다.

 

또한 갈보리 십자가 위의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우리의 죄와 가난과 고통과 질병이

모두 끊어지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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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 보이는 단 한 사람,

생각만 해도 나를 눈물짓게 한 사람

나를 사랑하사 십자가 오르신 분!" 이라는 찬양의 가사 처럼

 

우리가 눈을 감으면

예수의 십자가가 보여야 하는 것이며

 

우리가 생각만 해도

예수의 십자가가 떠올라야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그 분께서

십자가 위에서 몸찢고 피흘려 돌아가신 것이

 

나의 죄를 대속하고 구원하신 것이라는 것을

내 마음에 받아들이고 날마다 내 몸에 짊어질 때

 

예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서

예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되는 것이며

 

예수 생명이 나의 생명이 되고

예수 기쁨이 나의 기쁨이 되고

 

예수 권세가 나의 권세가 되는 것이며

예수 능력이 나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들이 눈을 감아도

예수님만 보이길 소망하며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에

온통 예수님의 십자가 만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영생에 이르도록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십시오."(유다서1:20~21)

 

우리가 날마다 십자가 예수의 죽음을 바라보고

날마다 우리의 몸에 그를 짊어지고 다니게 되면

 

우리의 몸과 영혼이

예수님께서 찢기고 흘리신 보혈의 피를 통해서

 

깨끗이 씻김을 받아 거룩하게 되는 것이며,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함으로 인해서 의롭고 거룩하게 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충만하게 되어서

하나님이 주신 권세와 능력을 발하게 되고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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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결같으신 분입니다.'(히브리서12:8)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새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후에

하늘로 들려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마가복음16:17~19)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될 때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믿음의 표적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치료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병을 깨끗이 치료하시고,

우리의 죄를 깨끗이 치료하시며,

 

우리의 사망을 깨끗이 치료하시고

우리의 허물을 깨끗이 치료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욕심과 분노와 시기와 질투와 다툼과

분열과 술취함과 방탕함과 정욕과 음탕함을 치료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우리 모든 동역자분들의 삶에

갈보리 산 십자가 위 예수님의 능력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다 이루었다!"(요한복음19:30)

 

예수님께서 이미 다 이루었사오니

우리는 그저 누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십자가 예수를 내 몸에 짊어짐을 통해서

예수의 생명과 부활과 권세와 능력이 우리에게 일어날 것 입니다.

 

할렐루야 ~~~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예수 생명 내 생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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