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요셉의 노래

시편 27편 1절 ~ 3절!

꺽이지않는 꿈 2021. 1. 6. 14:37

* 십자가의 힘!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빚이 생겼습니다.'(창1:3)

 

'그곳에서 여호와의 천사가 떨기나무 가운데

타는 불꽃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출3:2)

 

'내게 네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강하고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수1:8)

 

'왕이 말했습니다.

"보라! 불 속에서 네 사람이 걸어 다는데

묶여 있지도 않고 불에 타지도 않는구나,

그리고 네 번째 사람은 신들의 아들 같다."(단3:25)

 

'여호와는 내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시23:1)

 

'내 영혼을 회복시키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해 의로운 길로 인도하십니다.'(시23:3)

 

'내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골짜기를 지날 때라도

악한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십니다.'(시23:4)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요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91:2~3)

 

'그분이 천사들에게 명령해

네 모든 길을 지켜 주라고 하실 것이다.'(시91:11)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 입니다.'(시119:105)

 

'박사들은 별을 보고 뛸 듯이 기뻤습니다.'

집으로 들어가 보니 아기가 그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었습니다.'(마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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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빛이 되시고 등불이 되시며

 

피난처 되시며 구원 되시며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힘이 되시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서워 할 것이 무엇이며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태초에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과 교만,

그리고 그 불순종의 결과로 인한 죄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단절이 되었고,

그 단절됨 틈을 이용해서

 

사탄은 우리에게

근심과 걱정과 무서움과 두려움을 가져다 준 것 입니다.

 

'내가 너를 땅 끝에서,

머나먼 땅 모퉁이에서 불러 데려왔다.

그리고 내가 네게 이렇게 말했다.

'너는 내 종이다. 내가 너를 선택했고, 너를 버리지 않았다.'(사41:9)

 

우리가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을 때

 

우리는 길 가에 나가서

아무나 붙잡고 결혼하자고 말하지 않으며,

 

또한, 길거리에 지나 가는 어린아이를 보고

'내 자녀'라고 말하지 않는 것 입니다.

 

내 마음 속에 깊이 사모하고 사랑하는

여인과 남자를 내 결혼상대로 지명하고 가정을 이루는 것이며,

 

열 달 동안 뱃 속에 품고 있는 아이를 출산했을 때

비로소, [나의 자녀]라고 말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택하시고 지명하여 불렀다는 것은

 

그분의 마음 속 깊은 곳으로 부터

여러분을 깊이 간직하고 사랑하며 선택하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여러분은 하나님께 있어서 둘도 없는 하나 밖에 없는 존재인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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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다.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사41:10)

 

"내가 너를 건져주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사43:1)

 

"네가 바다를 건널 때 내가 너와 함께하겠고,

네가 강을 건널 때 횝쓸려 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 타지 않을 것이고,

불꽃이 네 몸을 태우지 못할 것이다.'(사43:2)

 

"두려워하지 마라!"(사41:10,13,14)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께서는 끊임 없이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아담과 하와의 죄악으로 인해서

[우리는 사탄이 주는 두려움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서

"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사41:10)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오른손!]

바로, [그분의 오른편에 앉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시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니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골3:1)

 

[우리는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두려움을 물리칠] 수 있는 것 입니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머리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요19:30)

 

'그가 짊어진 병은 우리의 병이었고

그가 짊어진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그가 맞을 짓을 해서

하나님께서 때리시고 고난을 주신다고 생각했다.'(사53:4)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이다.'(사53:5)

 

그러나 우리의 죄와 허물과 악함과

병과 아픔을 짊어지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갈보리 십자가에 못 박혀서 돌아가신 이후

우리의 모든 병과 아픔과 허물과 죄와 악함을 탕감 받게 된 것 입니다.

 

따라서 '다 이루었다'는 것은

[우리의 두려움과 걱정까지도 모두 예수님께서 다 가지고 가셨음]을 말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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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야곱아, 이스라엘 사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여호와의 말씀이다.'(사41:14)

 

내 처지가 비록,

연약하고 힘 조차도 없는 지렁이 같지만,

 

하나님께서 도와줄테니,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라고 하는 것 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곧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요14:27)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보혜사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너희에게 보혜사를 보내 주겠다."(요16:7)

 

때문에, 우리가 갈보리 산 십자가 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모두 떠나가고

 

이 세상 그 어디로 부터도 찾거나 받을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참평안을 받게되는 것 입니다.

 

그러니 내가 지렁이 같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 힘도 없는 나약한 존재라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네가 산들을 키질하면 바람이 그것들을 휩쓸어 갈 것이며

회오리바람이 그것을 흩어 버릴 것이다."(사41:16)

 

그 이유는 지렁이 같은 나약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권세와 능력이 임하면

 

산들을 휩쓸어 갈 것이고,

또한, 회오리 바람으로 그것을 모두 흩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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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만 있어도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거라'라 하면

옮겨 갈 것이요. 너희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마17:20)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내 형편과 상황과 조건을 탓하지 말고

십자가의 능력과 힘을 믿고 나아가십시오!

 

지렁이 같은 야곱과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니

 

높은 산을 바람의 겨와 같이 날려버리고

회오리 바람으로 흔적이 없이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러니 나의 처지와 상황과 능력과는 관계 없이

갈보리 산 십자가 위 예수의 능력이 우리에게 임하기만

 

우리에게도

산을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 입니다!

 

올 한 해 2021년에는

우리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께서

 

하나님의 오르편에 앉아 계신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찌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고'(시23:4)

 

'네 영혼이 잘됨같이 모든 일이 잘되고 강건하시어'(요삼1:2)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육간의 축복과 건강을 받으시고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 너희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는 것이다' 처럼(마18:18)

 

여러분께서 믿음으로 선포하고 기도하며

입술로 말하고 간구하는 모든 것이

 

여러분의 믿음 대로

십자가의 힘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 입니다!

 

할렐루야 ~~~

오늘도 십자가의 능력으로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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