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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도불로를 찾았습니다!

꺽이지않는 꿈 2020. 11. 9. 21:26

* 아리스도불로를 찾았습니다! *

 

할렐루야 ~~~

드디어 아리스도불로를 찾았습니다!

 

드디어 열흘 만에

사도 바울의 12번째 동역자인 아리스도불로를 찾았단 말입니다.

 

오 ~~~

살아계신 나의하님!

 

오 ~~~

놀라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믿음의 동역자

차00과 박00집사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세분의 자녀인 미소와 민이와 빈이가

이번 주에도 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의 80명의 점심값을 보내주셨네요~

 

이 얼마나~~~

눈물나게 아름다운 가족인지 모르겠습니다.

 

미소는 ~~~

입시 실기를 잘 치루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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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기도 01일차인

오늘이 넘어가기 전에

 

믿음의 동역자 차00박00집사님

그리고 미소와 민이와 빈이를 통해서

 

응답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믿음의 동역자 박00집사님과

알지 못하는 동역자 [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드디어,

너무 긴 시간 만에 12번째 동역자를 찾았습니다.

 

아 ~~~

제가 눈물이 나서 컴퓨터 자판을 잘 쓸수가 없네요!

 

하나님 아버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불가능해 보였지만,

저는 시작해야 했습니다.

 

제 친구인 무슬림부부에게

빚을 내서 교회를 건축을 하다니요~~~

 

그래서 꼭 한 달 안에 갚아서,

[진짜로 살아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제 사도 바울의 13번째 동역자는

과연 누가될까요?

 

[12번째 동역자]가 되어 주신

[차00박00집사님 부부를 통해서 너무나도 큰 은혜]를 얻습니다.

 

지금도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제 13번째 동역자가

어서 속히 나타나길 기도하면서,

 

저는 금식기도의 첫 날 밤을

계속해서 기도와 묵상으로 보내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

지구 반대편 저 멀리서

 

함께 금식기도에 참여하실

박한솔형제님도 힘을 내십시오!

 

할렐루야 ~~~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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