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스도불로를 찾았습니다! *
할렐루야 ~~~
드디어 아리스도불로를 찾았습니다!
드디어 열흘 만에
사도 바울의 12번째 동역자인 아리스도불로를 찾았단 말입니다.
오 ~~~
살아계신 나의하님!
오 ~~~
놀라운신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실하신 믿음의 동역자
차00과 박00집사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세분의 자녀인 미소와 민이와 빈이가
이번 주에도 쓰레기마을 공부방 아이들의 80명의 점심값을 보내주셨네요~
이 얼마나~~~
눈물나게 아름다운 가족인지 모르겠습니다.
미소는 ~~~
입시 실기를 잘 치루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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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기도 01일차인
오늘이 넘어가기 전에
믿음의 동역자 차00박00집사님
그리고 미소와 민이와 빈이를 통해서
응답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믿음의 동역자 박00집사님과
알지 못하는 동역자 [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드디어,
너무 긴 시간 만에 12번째 동역자를 찾았습니다.
아 ~~~
제가 눈물이 나서 컴퓨터 자판을 잘 쓸수가 없네요!
하나님 아버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불가능해 보였지만,
저는 시작해야 했습니다.
제 친구인 무슬림부부에게
빚을 내서 교회를 건축을 하다니요~~~
그래서 꼭 한 달 안에 갚아서,
[진짜로 살아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제 사도 바울의 13번째 동역자는
과연 누가될까요?
[12번째 동역자]가 되어 주신
[차00박00집사님 부부를 통해서 너무나도 큰 은혜]를 얻습니다.
지금도 제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제 13번째 동역자가
어서 속히 나타나길 기도하면서,
저는 금식기도의 첫 날 밤을
계속해서 기도와 묵상으로 보내겠습니다.
지금 이 시간
지구 반대편 저 멀리서
함께 금식기도에 참여하실
박한솔형제님도 힘을 내십시오!
할렐루야 ~~~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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