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오늘의 저희 언약의무지개 선교센타는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며 달리길 원합니다.
이른 새벽부터 마르니아주머니와 은낭아저씨는
빈민들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마을 선교센타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우물파기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동안 지난 번에 파놓은 우물에서
냄새가 나고 더러워서 사용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찬양교회 정00권사님과
나00집사님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님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정성으로
이렇게 다시 우물파기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좋고 깨끗한 물줄기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오늘도 곳곳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동역자분들도 승리하시는 하루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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