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장 22절 ~ 26절 말씀!

[성령 안에서 살게하소서!]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이런 것들을

금지할 율법은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께 속한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욕망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산다면

또한 성령을 따라 행합시다.

 

헛된 영광을 구해

서로 노엽게 하거나

질투하지 않도록 합시다.

 

- 갈라디아서 5장 22절 ~ 2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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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속하여

성령에 따라 사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면

그들에게서 동일하게

 

발견할 수 있는

흔적들이 있습니다.

 

사랑.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친절. 선함

신실함. 온유. 절제...

 

사람들은 각기 저마다 다르나

마치 이들은 하나의 유전자를 갖은 것처럼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것을 일컬어서

[성령으로 하나된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정말로 성령 안에서 살고

정말로 성령 안에서 행한다면

 

이 아홉 가지 성령의 열매 중

어느 것 하나도 빠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이

단 한번에 모든 것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If we live in the Spirit,

let us also walk in the Spirit.(25절)

 

오늘도 성령 안에 살면서

성령 안에서 행하며

 

이 모든 것들을

이루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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