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요셉의 노래

주님 조금만 더요 ~~~

꺽이지않는 꿈 2019. 2. 27. 18:52

 

아 ~~ 주님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주님? 조금만 더요 ~~~

 

믿음의 동역자 나00집사님께서

 

귀한 사랑을 보내 주셨습니다.

 

정말이지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명절 때고 생신 때고

 

한번도 찾아 뵈지 못하는 어머님!

 

어머니 홀로 요양원에 넣어 놓고

 

이렇게 먼 타국에서

 

입원비 조차 보내드리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저 주님께 간절함으로 호소할 뿐입니다.

 

이제 7만원만 더 채워지면,

 

지난 1월달 입원비라도 낼수 있습니다.

 

오늘 밤에라도 지난 1월달 입원비 42만원을 낼수 있기를

 

간절하고 간절하게 소망해 봅니다!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나00집사님께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어미를 돌보지 못하는

 

못난 자식의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주님 나머지도 채워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