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 ㅊ -
[For you were like sheep going astray]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에 우리는,
길을 잃은 양과도 같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에 우리는,
갈 곳을 몰라 방황하는 양과도 같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셨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묻어 있는 죄악들을 도려내어
십자가 위에 달려 있으신
그분의 몸 안으로 가져가셨고,
그분께서 십자가 위해서 돌아가셨을 때,
우리의 모두 죄악도 그분과 함께 죽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죄악들은 이미 죽었고,
우리가 정직하고 고결한 삶을 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죄악을 도려내어서
상처가 남게된 우리의 몸과 영혼은
역설적이게도,
그분께서 받으셨던 온갖 고통과 핍박으로 인하여
완전히 치유되고 낫게 되는
은혜를 얻게된 것입니다.
[but have now returned to the Sheepherd
and Overseer of your souls.]
그러므로 우리는 더 이상
길을 잃고 방황하는 양들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내 영혼의 목자 되시고
내 영혼의 감독자 되시는 예수님께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 베드로전서 2장 24절 ~ 25절 말씀 중에서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1분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남편을 구원하십시오! (0) | 2018.11.05 |
---|---|
내 영혼의 목자 되시고 감독자 되시는 예수님! (0) | 2018.11.01 |
우리의 죄를 그분의 몸 안으로 도려내신 예수님! (0) | 2018.10.31 |
우리는 더이상 죄를 지을수 없는 사람들! (0) | 2018.10.31 |
예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0) | 2018.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