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고아원 주일예배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만에,
한국 말로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드렸네요 ~~~
왜냐하면, 정글 소녀 매화와 노파가
방학을 맞이해서 고향인 보루네오섬으로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주 오랜 만에,
한국 말로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니 참 ~~~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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