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믿음의 동역자 한분께서
[막내 이지의 졸업을 축하한다]며
[짜장면 값]을 보내 주셨습니다!
아 ~~~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선교센타직원들 이번 주 주급이 채워지질 않아서],
목구멍으로 짜장면을 넘길 자신이 없네요
[이지한테는 미안하지만],
[짜장면 값을 선교센타직원들 인건비에 보태야] 할 것 같습니다!
섬겨 주신 믿음의 동역자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이로써, 이번 주 선교센타직원들 인건비 [60만원 중 30만원]이 채워졌습니다!
아울러, [동역자분의 따님이 속히 치유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나을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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