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주님!
[드디어 주님의 때가 된건가요?]
방금 전에 소식을 나누었는데,
[그 사이에 또 믿음의 동역자분들께서 사랑을 보내 주셨네요!]
[놀랍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로써 정글아이들을 위한 [입학금이 모두 103만원]이 준비 되었습니다.
[불과 24시간 전만해도 하나도 없었는데요!]
[주님께서 다 알고, 다 보고 계시네요 ~~~]
이제 더 힘을 내어 기도해 봅니다.
그리고 멈추어 있는 고아원 건축도 재개시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 주신
[두 분의 믿음의 동역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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