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통해서 보여지는 하나님의 모습은?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1분 묵상

- 나를 통해서 보여지는 하나님의 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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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습을 통해서 보여지는 하나님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무엇이 믿음입니까?

『바람 앞에 펄럭이는 것이 믿음입니까?』

 

아니면, 거친 비바람에도 꿋꿋하게

『하나님을 향한 경배와 기도를 멈추지 않는 것이 믿음입니까?』

 

믿음은 단지,

『나 만의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믿음을 낳고』

『믿음은 하나님의 실체를 보여줍니다.』

 

『다리오 왕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으나,』

『다니엘의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죽음의 위협과 위기가』

다니엘을 찾아 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하나님을 향한 경배와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의 이러한 믿음을 보았던 『다리오 왕』은

『하나님의 실체와 구원의 능력을 믿게 됩니다.』

 

『믿음은 나 혼자 만의 것이 아닙니다.』

 

『나의 믿음이』

『다른 사람들의 믿음에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나를 통해서 보여지는 믿음은

『어떤 모양으로 비춰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했으나,

『사자 굴 속에서도 건져낼 수 있는』

하나님으로 비춰지고 있나요?

 

아니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런 『무능력한 하나님』으로 비춰지고 있나요?

 

오늘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은

 

『위기와 고난 가운데』에

『내가 반응하는 믿음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을 판단하고 바라 보게 될 것』입니다.

 

『나의 믿음과 삶을 통해서 보여지는 하나님의 모습』이

 

『사자 굴 속에서도 구원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모습으로 비춰지는』

『믿음의 사람이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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