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도 팔아 보았다.
나는 차도 팔아 보았고,
오토바이도,
피아노도,
냉장고도,
쇼파도,
온갖 집안 살림도구들을 다 팔아 보았다!
나는 선교를 위해서라면 주저하지 않고 팔 수 있었고,
그것이 가장 쉬웠다.
내가 가진 것은 모두 다 내것이 아니다!
모두 주님께 드릴수 있어야 한다.
지금의 선교센타도 마찬가지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면 언제든지 내어드릴 준비가 되어있다.
그것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솔직한 나의 마음이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길 기도하고 있다!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1분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이루소서! (0) | 2017.02.21 |
---|---|
지구가 둥근 이유를 아십니까? (0) | 2017.02.19 |
모든 힘과 권력은 하나님께로부터... (0) | 2017.02.18 |
생각하지 마십시오! (0) | 2017.02.17 |
고지식한 믿음의 사람이 되자! (0) | 2017.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