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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노래

우리~ 깡다구있게 선교합시다!

꺽이지않는 꿈 2016. 11. 25. 23:43

 

[깡다구: 악착같은 기질이나 힘]

 

좀 거친 말 같지만, 그 의미가 참 좀다.

 

[요즘은 깡다구 있게 선교하는 선교사가 드문것 같다.]

 

옛날 초대교회 사도나 성도들을 보면 깡다구 있게 선교했는데 말이다.

 

요즘은 편하곳만 찾고, 안전한 곳만 찾는다.

 

그리고 조금만 힘들면 포기하고,

 

무슨 무슨 핑계를 대며 포기를 하고...

 

몇 해 전에는,

 

후원금을 몇 백만원은 받을텐데,

 

애들 비싼 학교 학비에 쓰고,

 

비싼 주택에 사느라 월세에 다쓰고,

 

자기 옷도 못사입는다고 우는 선교사를 만난 기억이 난다.

 

[모두다 깡다구가 사라져서 그런다.]

 

[선교사는 성령에 더해 깡다구가 있어야 한다.]

 

적어도 그렇다.

 

내가 지내 본 경험에 의하면 ...

 

[그래서 나는 오 선교사 좋다.]

 

[그녀는 깡다구가 있다!]

 

어떨 때, [내가 두려워 잠시 머뭇거리면,]

 

[그녀가 성령의 깡다구로 밀어 부친다!]

 

겉으로 보기에는 한 없이 웃고 천사인데,

 

[주님의 일에 임하는 자세는 깡다구! 그 자체이다.]

 

오 선교사님 ~~~

 

[우리 깡다구있게 계속 선교합시다!]

 

[죽을 때까지 변치 말자구요!]

 

[깡다구 아내를 사랑하는 깡다구이길 원하는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