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38호 빈민촌 극빈환자를 위한 사랑의 의족시술! *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 한명의 빈민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티눈이 발단이 되어서
티눈을 파내다가 시작된 작은 상처가 덧나서
자신에게 당뇨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살다가,
결국 7개월 전에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 했던 Hendra 아저씨!
그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남편 때문에
부인이 생선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하네요.
이제 오늘 우양재단의 도움으로 새 다리를 갖게되었으니
앞으로 열심히 일을 해서 부인과 자녀들을 돌보겠다고 합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우양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이곳에서 기적을 만들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은 멈추지 않고 계속됩니다!
할렐루야 ~ 주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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