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새벽부터 밤까지 밥이 입 안에 들어가 있는 시간만 빼고,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주님께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신대로 기도했으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응답해 주셔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고
또한 성경에도 그렇게 기록돼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이곳에 왔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밤낮으로 그치지 않고
울고 불며 부르짖으며 기도했으니
이제 이 밤이 자나가기 전에 응답해 주셔야만 합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하신
약속을 이루시는 것임을 믿습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의 기적이여,
오늘 이 밤에 이곳에서도 일어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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