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발람이 주는 두 번째 교훈![민수기31장16절]

꺽이지않는 꿈 2025. 2. 28. 21:29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2025년도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50228]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5 표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자!”(4:18)

 

[2025 말씀 성구]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모든 은혜를 넘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이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해서

모든 선한 일을 넘치도록 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고후9:8)

 

[2025 신앙 목표]

1.하나님의 말씀을 머리에 간직하고, 목에 걸고, 마음판에 새기자.(3:1/3)

2.내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자.(12:1)

3.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여 아낌 없이 나누고, 베풀고, 섬기자.(13: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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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람이 주는 두 번째 교훈! *

 

그 여자들은 브올 사건에서

발람의 말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를 거역하게 해

여호와의 회중에게 재앙을 내리게 한

바로 그 사람들이다.’(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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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끝내 세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 발람!

 

우리는 어제, 돈과 재물 명예와 권력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순종해서

 

세상의 유혹을 뿌리치는

발람 예언자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내가 너를 정말로 귀하게 대하고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 주겠다.

제발 와서 나를 위해 저 백성에게

저주를 퍼부어라.”

 

그러나 발람은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발락이 은과 금으로 가득 찬

자기 집을 내게 준다 해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에 어긋나는 것은

크든 작은 할 수 없습니다.”(22:17~18)

 

그런데 이처럼 하나님의 명령에 충성했던 발람이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의 칼에 죽었을까요?

 

그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미디안과 싸워서 그들의 모든 남자를 죽였습니다.

 

죽임을 당한 사람들 가운데는

미디안의 다섯 왕들인 에위,

레겜, 수르, 후르, 레바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습니다.’(31:8~9)

 

그것은 발람이 돈과 재물의 유혹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발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저주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변덕스럽지 않으시고

사람의 아들이 아니시니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리라.

그분이 말씀만 하시고

실행에 옮기지 않으시겠으며

약속만 하시고 이루지 않으시겠는가?

 

나는 축복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분이 축복하셨으니 내가 바꿀 수 없다.’(23:19~20)

 

이처럼 발람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보니 모압 왕 발락이 약속했던

돈과 재물과 권력과 명예가 자꾸만 발람의 눈앞에 아른거렸습니다.

 

내가 너를 정말로 귀하게 대하고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해 주겠다.]

제발 와서 나를 위해 저 백성에게

저주를 퍼부어라.”(22:17)

 

사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발락 왕에게 가지 말라고 하셨는데도,

발람은 몇 번씩이나 하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마음과 생각 속에는

돈과 재물을 탐하는 마음이 있었기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모압 왕이 보낸 두 번째 사절단이 왔을 때에도

이미 첫 번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모압 왕에게 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또 다시 하나님께 여쭈어 보았던 것은,

바로, 그 재물에 권력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도 여기서 오늘 밤 묵으시고.

그러면 여호와께서 내게 무슨 말씀을

더 하시는지 알려 주겠습니다.”(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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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척 하다가, 세상과 타협을 선택한 발람!

 

그러고는 그는 하나님을 따르는 척 하다가

결국 돈과 재물의 유혹에 이끌려 모압 왕에게 한가지 아이디어를 건넵니다.

 

어차피 본인은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할 수 없고,

또한 직접적인 싸움으로는 모압이 이스라엘을 이길 수 없기에,

 

발람은 이스라엘 백성들 스스로가 죄를 짓게 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도록 모압 왕에게 가르쳐 주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모압의 여자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유혹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신에게 절하도록 하는 것이며,

 

또한 모압 여자들과 이스라엘 남자들이 관계를 맺게 해서

그녀들과 음행하여 타락시킴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게 한 것입니다.

 

이처럼 발람이 가르쳐준 것을

모압 왕이 그대로 행하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셔서

24,000명이나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을 때

백성들이 모압 여인들과

음란한 짓을 저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인들이 자시 신들에게 드리는

희생제사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초청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먹고 그 신들에게 경배했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바알브올의 일에 참여하게 됐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진노하셨습니다.’(25:1~3)

 

그러자 모세가 이스라엘의 재판관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각자 자기 사람들 가운데

바알브올의 일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죽여라.”’(25:5)

 

그 재앙으로 죽은 사람이 24,000명이었습니다.’(25:9)

 

이 모든 것이 바로 돈과 권력을 사랑해서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한 발람의 꾀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 여자들은 브올 사건에서 [발람의 말]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를 거역하게 해

여호와의 회중에서 재앙을 내리게 한 바로 그 사람이다.’(31:16)

 

발람은 하나님의 명령에 복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듯 보였으나,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 세상과 타협해서

얄팍한 잔꾀로 하나님을 속이고 돈과 권력을 취했지만,

 

사람의 모든 행위를 다 아시는 하나님을 통해서

처참한 죽음을 당하고야 말았던 것입니다.

 

죽임을 당한 사람들 가운데는

미디안의 다섯 왕들인 에위,

레겜, 수르, 후르, 레바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습니다.’(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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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발람으로부터 배우는 교훈!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따르는 척 하면서

교묘하게 속이며 세상의 재물과 권력을 탐하는 것은,

 

비단 발람에게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사도 베드로와 요한을 통해서

우리에게 경고를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들은 유혹을 받아 바른길을 떠나서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발람은 불의의 대가를 사랑]하다가.’(벧후2:15)

 

그러나 내가 네게 몇 가지 책망할 것이 있으니

나는 [발람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는 사람들을 용납하는구나,

발람은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고 음란한 행위를 하게 했다.”(2:14)

 

이처럼 발람은 불의의 대가,

, 돈과 재물과 권력을 약속 받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모압 왕 발락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고 음행을 저질러 재앙을 받도록 가르쳤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듯이

우리도 또한 돈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길 수 없습니다.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이 주인은 미워하고 저 주인을 사랑하든지,

저 주인에게 헌신하고 이 주인은 무시하든지 할 것이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16:13)

 

발람이 돈과 재물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던 것은,

그가 [하나님 보다 돈과 권력을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믿음과 신앙은 처음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음과 신앙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이라고까지 말씀하신 것입니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친구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원수인 것을 알지 못합니까?

누구든지 세상과 친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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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처럼 이 정도는 괜찮겠지하는 작은 타협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하나님의 무시하는 죄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신앙의 가치 보다

세상의 가치를 더 우선순위에 두기 시작할 때,

 

예배나 말씀 보다

일이나 공부를 더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할 때,

 

그리고 하나님 보다

세상적인 성공이나 인정, 그리고 명예나 돈을 더 사랑할 때.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멀어지기 시작]하는 시작점이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기 시작]하는 것 입니다!

 

큰 댐이 무너지는 것도,

손가락만한 작은 구멍에서 시작되듯,

 

[세상과의 작은 타협]

[결국 큰 무너짐]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고,

하나님을 믿되 끝까지 믿으며,

 

순종하되 끝까지 순종하고,

기도하고, 말씀보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을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순간 동안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멈추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올 해 2025년도에 들어서

비록 지금까지 교회를 세우거나 큰 사역을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매일 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순종]으로

기도하고, 말씀보고, 묵상하고, 매일 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매일 마다

[세상을 멀리하고 하나님께만 가까워진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에게 복 주시고 복 주시어

[최고의 때에 최고의 방법으로 응답]하실 것 입니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24호 빈민촌 극빈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70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37호 원주민교회 건축이 속히 시작되길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건축비 2,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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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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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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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85,429,000루피아] *

 

0222 선교센타 차량 고속도로 톨비 : 20만루피아

0222 선교센타 차량 운전기사 수고비 : 30만루피아

0223 선교센타 2층과 3층 전기충전 : 30만루피아

0223 한국 장모님 용돈 : 10만원

0224 선교센타 거주지 확인서 발급비(반장,이장,동장) : 60만루피아

0224 한국 카드값 상환 : 2,834,405

0224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상환 : 210만원

0224 선교센타 생수 10통과 가스 1: 41만루피아

0224 세딸 햄버거 : 22만루피아

0225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40만루피아

0225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25만루피아

0225 우리 집 모기향 구입 : 23만루피아

0225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30만루피아

0225 저희 가정 시장비 : 123만루피아

0226 이동도서관 차량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226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0만루피아

0226 해나 졸업사진 드레스 대여비 : 105만루피아

0226 선교센타 운전기사 수고비 : 15만루피아

0226 선교센타 2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226 세딸 간식 : 12만루피아

0227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20만루피아

0227 빈민촌 과부 30명의 생필품구입 : 300만루피아

0227 선교센타 직원 고용보험 : 84만루피아

0227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10만루피아

0228 빈민촌 과부 20명 생필품 구입비 : 200만루피아

0228 선교센타 복음트럭 기름값 : 20만루피아

0228 선교센타 복음트럭 고속도로 톨비 : 10만루피아

0228 선교센타 차량 할부값 : 950만루피아

0227 빈민촌 극빈환자 의족제작비 잔금 : 300만루피아

0227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3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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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222 인니 스마일님(선교센타 운영비) : 100만루피아

0223 한국 0교회39(한국 장모님 용돈/선교센타 전기세) : 15만원

0223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3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4 한국 카드값님(카드결제금) : 100만원

0224 한국 스톤빌드님(원주민교회 건축대출금) : 210만원

0224 한국 박00집사님(저희 가정 시장비) : 10만원

0225 한국 나00집사님(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만원

0225 한국 NFC선교회(선교센타 운영비/전기세) : 10만원

0225 한국 서00권사님(빈민촌 과부생필품 30) : 30만원

0225 한국 김00집사님(선교센타 차량할부값) : 5만원

0225 한국 주님 감사합니다님(선교센타 차량할부값) : 10만원

0225 한국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님(선교센타 차량할부값) : 5만원

0226 한국 박00/00집사님부부(선교센타 차량할부값 및 주급) : 100만원

0227 한국 박00집사님(주급) : 3만원

0228 한국 김00집사님(과부생필품20) : 20만원

0228 싱가폴 조00자매님(빈민촌 극빈환자 의족제작비 잔금) : 3,047,931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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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25만원 채워짐]

2.24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 700만원[]

3.37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2,000만원[]

4.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상환금 : 1,96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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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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