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510]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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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덤의 돌덩이를 누가 굴려 줄까? *
‘그 주가 시작되는 첫날 이른 아침,
해가 막 돋을 때 여인들은 무덤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무덤 입구에 있는 돌덩이를 누가 굴려 줄까?”
그런데 여인들이 눈을 들어 보니
돌덩이가 이미 옮겨져 있었습니다.’(막16:2~4)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지 3일 만에
죽음과 사망에서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사명인 부활을 증거하시기 위해서
40일 동안 이곳 저곳을 다니시며 부활을 증거하시다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런데 사실 예수님께서는 무덤에서 부활하셨을 때
그 무덤을 막고 있던 돌덩이를 굳이 옮겨놓으실 필요가 없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아직 완전하지는 않으셨지만,
이미 4차원의 영적인 존재로 변모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굳이 무덤을 막고 있던 돌덩이를 옮기지 않았어도
그냥 돌덩이를 통과해서 나오실 수 있는 상태이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 19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을 잃은 제자들이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해서
문들을 모두 꼭 걸어 잠그고 숨어있었는데
예수님께서 문을 그냥 통과해서 제자들 한 가운데로 오신 장면이 나옵니다.
‘그날, 곧 그 주간의 첫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해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었습니다.
그래 예수께서 오셔서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19)
또 그로부터 8일 후에도
예수님께서 제자들 한 가운데로 나타나셨는데,
그때 역시나 문이 잠겨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문을 통과해서 제자들 한 가운데로 들어오셨던 것입니다.
‘8일 후에 예수의 제자들이 다시 그 집에 모였고
도마도 그들과 함께 거기 있었습니다.
문이 잠겨 있었는데 예수께서 들어와
그들 가운데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26)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말씀하시지도 않고
닫히고 잠겨 있는 문을
그냥 통과해서 들어오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덤을 막고 있던 돌덩이는
무엇 때문에 굴려서 열어 놓으셨을까요?
굳이 굴려놓을 필요 없이
그냥 통과해서 나오실 수 있으셨을 텐데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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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닫힌 문을 열어 놓으시는 예수님!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굳이 무덤의 돌을 굴려 열어놓을 필요가 없었음에도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등
사람들이 자신의 무덤에 오실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미리 돌을 굴려놓으셨던 것입니다.
‘안식일이 지난 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예수의 시신에 바르려고 향품을 사 두었습니다.
그 주가 시작되는 첫날 이른 아침,
해가 막 돋을 때 여인들은 무덤으로 가고 있었습니다.’(막16:1~2)
이처럼 사람들이 자신의 무덤으로 올 것을 아시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부활을 알리기 위해서 미리 돌덩이를 열어 놓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3일 만에 부활한다’는
자신의 말씀이 이루어졌음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너희와 함께계실 때
하신 말씀을 기억해 보라.
‘인자가 마땅히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3일째 되는 날에
다시 살아나야 한다’라고 하시지 않았느냐?”’(눅24:6b~7)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굳이 무덤의 돌덩이를 열어놓지 않으셔도
당연히 무덤을 통과해서 나오실 수 있었는데,
순전히 무덤에 사람들이 찾아올 줄 아시고
그 사람들에게 [자신의 부활을 증거]하시기 위해서
[무덤을 막고 있던 돌덩이를 열어]놓으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께로 나오면]
[예수님께서 닫힌 문을 열어]놓으시는 것입니다.
때문에 아무리 마음이 닫힌 사람들 일지라도
전도하여 교회로 데리고 오기만 하면
예수님께서 그들의 닫힌 마음의 문을 열어
주님을 영접하고 구원받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덤을 닫았던 돌덩이를 열었던 분은
우리가 아닌 예수님이셨던 것처럼
[닫힌 사람의 마음]도
[오직 주님만이 여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닫힌 문을 여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가 없다.”(계3:8a)
때문에 이른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아왔던 여인들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찾아서 나오기만 한다면,
예수님께서 무덤의 돌덩이를 열어 놓으셨던 것처럼
[내 인생에 닫혀서 도저히 열리지 않는 문]들도
[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열어주시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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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활과 생명의 문을 여신 예수님!
사람은 누구나 다 한 번은 죽게 되는데,
일단 한번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서 무덤에서 나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죄에 대한 대가]인데
태초에 아담의 범죄함으로 인해서 모든 사람이 죄와 사망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롬5:12)
따라서 우리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없는 이유는,
[죄에 대한 대가는 죽음] 뿐인데, [한번 죽으면 다시 살아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죄와 대가는 죽음이요.’(롬6:23)
이 세상에서 죄를 지으면
아주 큰 범죄나 흉악범이 아니고서는 사형를 받지 않고
징역형을 선고 받은 후
기간이 지나면 감옥에서 출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한 죄에 대가는
오직 죽음 뿐이어서 그 형기를 마치고 출소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이라는 것이,
바로 [죄로 인하여 얻게 형벌] 즉, [죄가 만들어 놓은 감옥]인데,
우리에게 그 형벌이 선고되는 순간
[우리는 영원토록 죽음이라는 죄의 감옥에 갇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한번 죽으면
[죽음이라는 감옥에 영원히 갇혀서 다시 살아나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가 해결이 되어야 다시 살아날 수 있는데,
우리는 아담으로부터 모두 죄인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한번 죽으면
[영원토록 죽음과 사망의 감옥]에 갇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지 3일 만에
[무덤의 돌을 여시고 다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다시 살아나실 수 있었을까요?
왜냐하면 [그분에게는 단 하나의 죄도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죽음이 우리를 사망이라는 무덤에 가두어 놓을 수 있는 것은,
[우리에게 죄가 있기 때문에 우리를 사망의 감옥]에 가둘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 사탄이 예수님을 십자가 매달아 죽이고 보니
[예수님에게는 단 하나의 죄도 발견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 안에 계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부활의 영]이
[죽음이라는 죄의 감옥 문을 여시고 예수님을 다시 부활]시키셨던 것입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억울한 살인 누명을 쓰고
수십 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던 한 사람이 풀려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을 죽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결벽을 증명할 길이 없어서 감옥에 갇힐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감옥 안에서 ‘자신은 죄가 없으니 내 보내 달라’고
항의하고 소리쳤지만 아무도 그를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과학수사가 발달하면서
진범의 DNA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제서야 풀려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진실로 결백했지만 아무도 그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감옥 문을 열고 나올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감옥 문은,
[밖에서 열어주지 않으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한번 죽으면
[죽음이라는 죄의 감옥에서 나올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우리 스스로]는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를 대가로 죽음에 갇히게 되면,
죽음이라는 형벌은 영원토록 우리를 사망의 감옥에 가두어 놓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것이 증명]이 되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다시 부활]시키셨던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그분과 하나]가 될 수만 있다면,
[우리 또한 예수님을 살리신 그 영으로 인해 죽음의 문을 열고 다시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분께서
여러분 안에 거하시는 자기 영으로 인해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롬8:11)
왜냐하면 [사망과 죽음의 감옥 문을 열 수 있는 것]은,
[오직 의로움의 열쇠를 갖고 계신 예수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너는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
‘거룩하고 참되신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계7:1a)
이처럼 사망과 죽음의 문을 여실 수 있는 문은
무덤의 돌덩이를 여시고 부활하신 예수님 밖에 없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굳이
무덤의 돌덩이를 열지 않고도 나오실 수 있으셨는데,
[사망과 죽음의 감옥 문을 열고 부활할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자신에게만 있음을 보이시려고 무덤의 돌덩이를 열어] 놓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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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믿는 자에게만 주시는 열린 문!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무덤의 돌덩이를 열어놓으셨던 것처럼,
사망과 죽음의 문을 여시고 우리에게 부활과 생명을 주셨습니다.
때문에 우리가 예수를 믿기만 한다면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열 수 없는
죄와 저주의 무덤과 사망과 죽음의 무덤,
그리고 질병과 고통의 무덤과 가난과 배고픔의 무덤을 가로막고 있는 돌덩이를 여시고,
우리를 부활과 생명으로 그리고 구원과 영생으로,
또한 건강과 부요함과 부족함이 없는 삶으로 가는 새로운 문으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내가 네 행위들을 안다.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
이는 네가 힘이 약한 가운데도 내 말을 지키고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계3:8)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갇혀 있는
죄와 사망과 죽음의 감옥 문을 여시고
우리를 부활과 생명과 영생으로 이끄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새벽부터 주를 찾았던 그들처럼
날마다 예수님께로 나아간다면
우리 인생을 막고 있는 모든 커다란 돌덩이들을 예수님께서 치워주실 것입니다!
‘그 주간의 첫날 이른 새벽,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미리아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 입구를 막고 있던
돌이 치워져 있었습니다.’(요20:1)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주님~~~ 제 앞을 막고 있는 가난의 돌덩이를 치워주셔서 어서 선교하게 하소서!!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김00권사님과 허00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알로르섬과 보루네오섬에 세울 두 개의 원주민교회 건축비
3,000만원이 채워지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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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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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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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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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510 한국 김00권사님 : 3만원
0510 한국 허00전도사님 :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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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보루네오섬정글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2.알로르섬정글 제34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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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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