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42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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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들! *
‘그때 [성령께서]
30명 용사의 우두머리인 아마새에게 오셔서
아마새를 [사로잡았습니다]. 아마새가 말했습니다.
“다윗이여, 우리는 당신의 것입니다.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는 당신과 함께할 것입니다.
평화, 평화가 당신께 있기를 빕니다.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의 사령관으로 삼았습니다.’(대상12:18)
성령에 사로잡혀야 합니다.
성령에 사로잡히면
내가 아닌 전혀 다른 새사람으로 바뀌게 되고,
성령에 사로잡히면
내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고 잘 풀려 부요하게 되며,
성령에 사로잡히면
나를 도울 사람들이 곳곳에서 생겨나고,
성령에 사로잡히면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성령께서 알게하시며,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면
하늘로부터 권능을 받아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일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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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령에 사로잡힌 애굽 백성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의 노예생활을 끝마치게 하시고
430년 만에 가나안땅으로 이끌어내실 때
애굽 나라 백성들의 마음을 감동케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금이든, 은이든, 옷가지든지 뭐든지 다 내주도록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애굽 나라 백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말에 따라
이집트 백성들에게 은패물과 금패물과
옷가지를 달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호의를 베풀게 하셨기 때문에
이집트 사람들은 그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내주었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이집트 사람들을 털었습니다.’(출12:35~36)
하나님께서 애굽 나라 사람들의 마음을 얼마나 사로잡으셨던지,
성경에서는 심지어 ‘이집트 사람들을 털었다’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아마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사람들의 집에 들어가서
‘이것도 주고, 저것도 주고, 요것도 주고, 또 저기 위에 있는 것도 다 주세요!’하면
애굽 사람들이 ‘그래 ~ 그래 ~ 어서 어서 다 가져가!!!
이것도 마저 가지가지 그래...부족하지 않겠어?’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니고서는 어떻게 눈을 뜨고
자신의 집 전재산을 가지고 가는데도 그냥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면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그냥 따라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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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령에 사로잡힌 바울!
성령에 사로잡히면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납니다.
육신으로는
어느 것 하나 뒤질 것이 없었던 사울!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한번도 율법을 어긴적 없는
바리새파 중의 바리새파 사람이고
태어난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은 이스라엘 족속이며,
히브리 사람 중의 히브리 사람으로서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앞장 서서 죽이던 사람이었습니다.
‘나는 난 지 8일 만에 할례를 받았고
이스라엘 족속이요, 베냐민 지파이며
히브리 사람 중의 히브리 사람이요,
율법으로 말하자면 바리새 사람이며
열성으로 교회를 핍박했고
율법의 의로는 흠 없는 사람입니다.’(빌3:5~6)
‘한편 사울은 여전히 주의 제자들을 위협하며
그들을 죽일 기세로 대제사장에게 나아가
다메섹의 여러 회당들에 써 보낼 공문을 요청했습니다.
거기서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 않고 잡아다가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기 위해서였습니다.’(행9:1~2)
이처럼 사울은 육신으로는
아주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의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성령이 임하자]
사울은 바울로 완전히 변모하게 됩니다.
그는 지식과 학문과 율법 중심의 사람에서
이제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는 사람]으로 바뀐 것입니다.
그러자 그는 그동안 그토록
자신이 내세우고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세상의 모든 것들이 배설물로 여겨지고
오직 그리스도를 알고 믿는 것만이 하나님께로부터 얻은 의라는 것을 알게된 것입니다.
‘사울이 길을 떠나 다메섹 가까이 도착했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비춰 그를 둘러쌌습니다.
사울이 땅에 쓰러졌습니다.
그때 그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울이 “주여, 누구십니까?”라고 묻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지금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대답하셨습니다.(행9:3~6)
‘그리하여 아나니아는 그 집을 찾아 들어가
사울에게 손을 얹으며 말했습니다.
“사울 형제여, 오는 길에 당신에게 나타나셨던
주 예수께서 나를 보내 당신이 다시 볼 수 있게 하시고
성령을 충만히 받도록 하셨습니다.”
그러자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져 나가더니
그가 다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후
음식을 먹고 기운을 되찾았습니다.
사울은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며칠을 함께 지냈습니다.
그는 곧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기 시작했습니다.’(행9:17~20)
‘그러나 내게 유익하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다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내가 참으로 모든 것을 해로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입니다.
그분으로 인해 내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심지어 배설물로 여기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의가 아니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얻는 의],
곧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께로서 난 의]입니다.’(빌3:7~9)
이처럼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면,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사울이 교만한 자에서
바울, 겸손한 자로 바뀌었던 것처럼,
성령을 받게 되면,
[내 안의 무게 중심이 세상 중심에서 예수님 중심]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한 꿈이 예수님을 위한 꿈]이 되고,
[나를 위해 살던 인생이 예수님을 위해 사는 인생]으로 바뀌게 되며,
[나를 위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며,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는 사람]으로,
[사도 바울처럼 그런 사람으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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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령에 사로잡힌 요한!
또한 성령에 사로잡히면
하나님 나라를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영안이 열려서 영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도단성에 있을 때
아람 왕이 보낸 군대가 도단성을 은밀하게 둘러쌓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엘리사에게
아람 군대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알려 주시는 것을
아람 왕이 알게 되자
분노하여 엘리사 선지자를 죽이려 했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엘리사 선지자를 모시고 사는 사환 하나가
이른 새벽 밥을 짓기 위해서 모닥불을 피우고
아직 덜 깬 잠을 깨기 위해서
기지개를 켜면서 성밖을 바라보았는데,
밖에 새까맣게 아람 군대가 성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기지개를 켜다가 뒤로 자빠져서는
부리나케 엘리사 선지자에게 달려가서
이제 ‘우리는 모두 죽게 생겼다’면서 ‘성밖에 아람 군대가 가득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엘리사 선지자는 전혀 눈 하나도 깜짝하지 않은 채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서 [사환의 눈을 열어 보게 해 달라]고만 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성령이 사환에 임하였]고,
이윽고 [그의 영안이 열리자]
아람 군대 보다 훨씬 더 많은 [하나님의 군대]가
[엘리사 선지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람 왕은 도단에 말과 전차와 중무장한 군대를 보냈습니다.
아람 왕이 보낸 군대가 밤에 은밀히 가서 그 성을 에워쌌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의 종이 일찍 일어나
나가 보니 말과 전차를 이끌고 온
큰 군대가 성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종이 물었습니다. “내 주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언자가 대답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저들과 함께하는 사람들보다 많다.”
그리고 엘리사가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그의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셨습니다].
그가 보니 불 말과 불 전차가 산에 가득했는데
그 불 말과 불 전차들이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었습니다.’(왕하6;14~17)
이처럼 [우리에게 성령이 임하게] 되면,
[영안이 열려 하나님 나라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천국을 보고 요한계시록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도
그가 성령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며,
또한 사도 바울이 셋째 하늘에 올라갈 수 있었던 것도
그가 성령에 사로잡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의 눈이 가려져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지만,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성령이 오셔서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여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주의 날에 [성령께 사로잡혀] 있었는데
내 뒤에서 울리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내가 그분을 볼 때 나는 죽은 사람처럼
그분의 발 앞에 엎드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분이 자기의 오른손을
내게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마 마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다.
나는 살아 있는 자다.
나는 죽었었으나 보라.
나는 영원토록 살아 있는 자니
나는 죽음과 음부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너는 네가 본 것들과
지금 있는 일들과
이 일 후에 일어나 일들을 기록하여라.”’(계1:10/17~19)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압니다.
그는 14년 전에 [셋째 하늘]에까지
이끌려 올라갔던 사람입니다.
(나는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올라가 말 할 수 없는 말들을 들었으니,
곧 사람이 말해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고후12:2/4)
‘그들이 이야기하며 토론하고 있었는데
예수께서 가까이 가서 그들과 함께 걸어가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눈이 가려져서]
[예수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상에 기대어 앉아
빵을 들고 [감사 기도]를 드린 후
떼어 그들에게 나눠 주셨습니다.
그제야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를 알아보았습니다].’(눅24:165`16/30~31a)
이처럼 우리도 성령이 임하여 [우리가 성령에 사로잡혀야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은 진작부터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령에 사로잡히지 못하여,
여전히 육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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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령에 사로잡힌 사람들!
이처럼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상황 가운데 있던지,
누구를 막론하고 그 사람들의 마음을 휘어잡아서
우리를 돕게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며,
또한 우리가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면,
육신에 속해 있던 자아가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변하게 되어,
세상 중심적이었던 삶이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게 되며,
나를 위해 살던 인생이 하나님을 위해 사는 인생으로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면,
이제 우리의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되고,
예수님을 알아보아
날마다 예수님과 영적인 교제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하늘로부터 권세와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세우고
그분의 의를 전하는데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온 유대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행1:80
‘그때 하늘로부터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마치 붙 같은 혀들이 갈라지는 것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그러자 모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행2:2~4)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이길 권세를 주었으니
그 어떤 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눅10:19)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새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막16: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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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 모두 성령에 사로잡혀야만 합니다.
성령에 사로잡혀야 완전히 변화된 사람이 되어
세상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고,
성령에 사로잡혀야 우리의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 나라를 보게 되어 예수님과 교제할 수 있으며,
성령에 사로잡혀야 하늘로부터 권세와 능력을 얻어서
예수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빠져서 매일 마다 술과 담배와 세상 환락에 빠져 살던 제가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니 세상 중심에서 하나님의 중심으로 완전히 바뀌어,
세상의 모든 즐거움과 기쁨을 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 위해서 이곳까지 온 것입니다.
저희는 오늘 이 밤도 선교센타 옥상에 올라서
하나님께 성령을 부어달라고 외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의 사로잡힌 사람들이 곳곳에서 들풀처럼 일어나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나갈 수 있기를 간구할 것 입니다!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한분 한분의 동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긴급 기도]
* 할렐루야 ~ 오늘 이민국에 거주비자서류를 모두 접수했습니다! *
* 내일 모레까지 지난 세달간 갚지 못했던 저희 선교사역비 카드값 974만원이
반드시 채워져야 빚을 갚을 수 있습니다. [현재 178만원 채워짐]
* 따라서 섬겨주시는 모든 헌금은 1차적으로 카드결제금을 위해 사용합니다. *
* 그 후에 헌금이 채워지는 대로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진행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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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며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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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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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421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422 저희 가족 거주비자발급비 : 1,000만루피아
0422 선교센타 공부방 아이들 간식 : 10만루피아
0422 세딸 점심 도시락 : 28만루피아
0422 한국 핸드폰 요금 및 할부값 : 5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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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419 인니 스마일님 : 100만루피아
0420 한국 0교회39기님(저희가족 거주비자발급비) : 20만원
0420 한국 백00성도님(저희가족 거주비자발급비) : 50만원
0420 한국 이00성도님(저희가족 거주비자발급비) : 30만원
0420 한국 이00성도님(저희가족 거주비자발급비) : 20만원
0421 한국 허00전도사님(저희가족 거주비자발급비) ; 1만원
0421 한국 최00복된건축설비성도님(저희가족 거주비자발급비) : 5만원
0422 한국 스톤빌드님(저희가족 거주비자발급비) ;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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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세달치 : 976만원[178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3.보루네오섬정글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4.알로르섬정글 제34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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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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