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4041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4 말씀 성구]
‘예수께서 그 여인을 보고
앞으로 불러내 말씀하셨습니다.
“여인아, 네가 병에서 해방됐다.”’(눅13:12)
[2024 표어]
“율법을 넘어서 사랑으로!”
[2024 목표]
1.따지지 말자!
2.조건을 달지도 말자!
3.무조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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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화살이신 예수님! *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동쪽으로 난 창문을 여십시오.”
그러자 왕이 동쪽 창문을 열었습니다.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활을 쏘십시오.”
그러자 요아스가 활을 쏘았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소리쳤습니다.
“여호와의 구원의 화살입니다.
아람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화살입니다.
왕은 아벡에서 아람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완전히 멸망시킬 것입니다.”’(왕하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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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이 쏘신 구원의 화살이신 예수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만
구원의 화살을 쏘신 것은 아닙니다.
아담으로 인해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그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죽음에 이르게 되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라는
구원의 화살을 온 세상을 향해 쏘셨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롬5:12)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요3:17)
그래서 누구든지 구원의 화살이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고 영생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3:16)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아기 예수’의 모습으로
온 인류를 구원할 화살을 이 땅으로 쏘신 것입니다.
‘박사들은 왕의 말을 듣고 다시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동방에서 보았던 그 별이
그들보다 앞서 가서
아기가 있는 곳 위에 멈춰 섰습니다.
박사들은 별을 보고 뛸 뜻이 기뻤습니다.
집으로 들어가 보니
아기가 그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기에게 경배하고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마2:9~11)
그런데 화살을 쏘는 궁수가 아무리 화살을 잘 쏘더라도
바람이 불거나 거리가 멀거나 하면 과녁에 벗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쏘신 구원의 화살은
절대로 과녁을 벗어나는 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들도 우리를 구원하고자 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벗어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배고품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겠습니까?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도, 천사들이나 악마들도,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능력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로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롬8:36/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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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원의 화살이신 예수님!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구원의 화살로 이 땅으로 쏘신 것입니다.
올림픽 경기를 할 때,
특히나 양궁시합이 있을 때에,
한국 선수가 결승전에 올라가서 화살을 쏠 때면
얼마나 가슴이 조마조마한지 모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발을 남겨두고서
점수가 뒤져 있을 때는 정말이지 가슴이 콩알만 해집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쏘신 화살은
‘혹시 빗나가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왜냐햐며 그분께서 누구십니까?
바로 창조주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구원하시고자 계획한 사람은
반드시 구원의 화살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 받는 것입니다.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이 내게 주신 사람들 중
한 사람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리는 것이다.”(요6:39)
“이제 내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들이 모두 아버지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요16:9)
그렇기 때문에 세계 곳곳이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온갖 환난과 고난이 넘쳐나도 우리는 두려워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구원의 화살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이미 우리를 정확히 맞추셨기 때문입니다.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91:7)
이미 우리는 구원이신 예수님의 흔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 이상 그 어떤 것도 우리를 괴롭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마십시오.
나는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습니다.’(갈6:17)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의 화살이신 예수님으로
인치심을 받기 전에는 절대로 이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땅과 바다를 해칠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쳐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치기까지 너희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치지 말라.”’(계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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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늘 나라 천국의 창문을 여시고
구원의 화살이신 예수님을
이 땅을 향해서 쏘아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뛰어난 궁수라도
바람이 불고 과녁이 멀면 화살이 빗나갈 수도 있겠지만,
온 우주에서 최고의 궁수이신 하나님께서 쏘신 구원의 화살은
절대로 우리를 빗나가는 법이 없습니다.
마귀가 아무리 훼방을 하고
거친 바람과 폭풍우를 일으키어 시야를 가릴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시고
사망과 저주에 빠진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에게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의 화살을 쏘고 계시고,
평안의 화살과
미래와 소망의 화살도 쏘고 계신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이다. 내가 너희를 위해
갖고 있는 계획들을 내가 알고 있으니
그것은 평안을 위한 계획이지 재앙을 위한 것이 아니며
너희에게 미래와 소망을 주기 위한 것이다.’(렘29:11)
그러므로 마귀 사탄이 쏘아 보내는 걱정과 근심,
질병과 가난의 화살은 믿음의 방패로 부러뜨려 버리시고,
오늘도 우리를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평안과 소망과 미래가 넘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기도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을 위해서 저희도 기도하고 있음을 기억해 주세요!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알지 못하는 동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
[긴급 기도]
* 이제부터는 지난 세 달간 갚지 못했던 저희 선교사역비 카드값 970만원을
1순위 기도제목으로 올려놓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 따라서 섬겨주시는 모든 헌금을 1차적으로 카드결제금을 위해 사용합니다. *
* 그 후에 헌금이 채워지는대로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진행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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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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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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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406 선교센타 2023년 세금신고 대행비 마지막 잔금 : 50만루피아
0407 선교센타 차량 수리비 : 30만루피아
0407 선교센타 사무실 인터넷 및 전화비 : 115만루피아
0408 선교센타 3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409 선교센타 1층과 2층 전기충전 : 25만루피아
0411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4월달 상환금 : 49만원
0412 저희 가정 시장비 : 35만루피아
0412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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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주신 동역자분들 *
0408 한국 서00권사님 : 10만원
0408 한국 김00성도님 : 5만원
0408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전기,생수 외) : 10만원
0409 한국 허00전도사님 : 1만원
0411 한국 마태오성도님(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상환) : 50만원
0412 한국 장00장로님(저희 가족 시장비) : 3만원
0412 한국 허00전도사님 : 1만원
0413 한국 뚜레 형통님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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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저희 가족 거주비자발급비 : 150만원[]
2.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세달치 : 976만원[]
3.보루네오섬정글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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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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