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저는 지금 수라바야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잠시 후인 4시 40분에
쿠팡섬행 비행기에 오를 예정입니다.
주님 나라 위해서
주님과 함께하는 인생이 참 좋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이 섬 저 섬을 날라다니며
곳곳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주님 나라를 세우니 말입니다.
이번에 32호 원주민교회 마무리와 함께
제33호 원주민교회 건축을 시작하길 기도하고 있으니
33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1,377만원이 채워져서
또 한번의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자 ~~~ 저는 이제 믿음으로 또 발을 내믿으니
"주여! 일을 행하여 성취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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