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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기도 01일차 점심

꺽이지않는 꿈 2023. 12. 11. 13:23

 

 

* 제12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기도 01일차 점심 *

할렐루야 ~~~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유00집사님께서 소중한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알지 못하는 동역자 코아(형통)님께서
선교센타 직원들의 이번 주 주급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빈민촌 무슬림 아이들 1,200명과 무슬림 450가구에게
나누길 원하고 있는 성탄선물 구입비용 1,019만원 중에 63만원이 채워졌습니다.

소중한 사랑을 더 해주신
유00집사님과 코아(형통)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오늘부터 2023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위한
본격적인 작정헌금기도에 돌입했습니다.

물론, 작년 성탄절 나눔행사가 끝난 뒤부터
지금까지 끊임 없이 하루도 쉬지 않고 ,

떄로 너무나 바쁘고 힘이들 때라도
잠깐씩이라도 올 해 성탄선물 나눔잔치를 위해서 기도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여러분들과 함께
공식적으로 작정기도를 시작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무슬림촌 1,200명의 빈민 아이들과
무슬림촌 빈민 450가구에게 나눌 성탄선물과

또한 발리섬, 숨바섬, 알로르섬, 쿠팡섬 등에 세운
15개의 원주민교회를 순회하면서 성탄선물과 성탄헌금을 전하길 기도하길 원합니다.

따라서 무슬림촌에 나눌 성탄선물 구입비 1,019만원과
15개의 원주민교회에 나눌 성탄선물과 성탄헌금 1,500만원이 채워지길 간절히 고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15년 동안 선교를 해 오면서
수 없이 많은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했고,

심지어 알로르섬에 지난 30호 원주민교회를 세울 때는
불과 30분 만에 별똥별을 세개나 떨어뜨리는 것을 보여주셨으며,

그것으로도 제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지 않자,
하늘의 별을 붙잡으셔서 좌우로 움직이시며 저 하늘 끝까지 가져가심을 보여주신 적도 있습니다.

하늘의 별을 만드시고, 그 별들의 이름을 다 지으셨으며,
그 별들로 가는 길을 모두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어찌 몇 천 만원 밖에 되지 않는
성탄헌금을 채워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나와 우리의 능력으로는 어렵고 힘들겠지만,
모든 것에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이시기에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모든 성탄선물비용이 수요일까지 채워져서
오는 목요일에 원주민교회 방문을 위해 출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의심하지 않고 믿고 기도하면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기도하고 구한것은 받은줄로 믿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