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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1012]

꺽이지않는 꿈 2023. 10. 12. 20:58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1012]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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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오늘의 선교사역을 마칩니다!

 

내일은 저희 선교센타 사역자들에게

주급을 나누어야 합니다.

 

이번 주간에도 7명의 사역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를 해 주었습니다.

 

빈민촌 공부방 아이들을 가르치고,

빈민촌 집 수리를 위해서 사전답사를 하며,

 

해나의 이민국 비자 변경을 위한 수속과

또한 저희 선교센타 건물의 청소유지를 하였습니다.

 

이들과 이들의 가족들이

이번 한 주간에도 먹고 살아갈 수 있도록

 

내일 나누어야 하는 직원들의 주급

50만원이 반드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아울러서 계속해서 기도 중에 있는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572만원과

 

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조속히 채워져서

오는 12월 성탄절나눔행사 작정헌금을 시작하기 전에

 

꼭 한 개의 교회를 더 세울 수 있도록

동역자분들의 간절하고 끈질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살아 있는 믿음은,

행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행함을 통해서

그리스도를 향한 살아있는 믿음을 고백하길 원합니다.

 

내 형제들이여,

만일 누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자신을 구원하겠습니까?’(2:14)

 

이와 같이 믿음이 행함이 없으면,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

 

혹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습니다.

당신의 행함 없는 믿음을 내게 보여 주십시오,

그러면 나도 당신에게 나의 행함으로

믿음을 보여드리겠습니다.”’(2:17~18)

 

* 내일 나누어야 할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주급 5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해 주세요!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572만원이 채워질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

* 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져서 교회건축이 시작될 것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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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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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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