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고린도전서 3장 16절!

꺽이지않는 꿈 2023. 9. 20. 21:24

 

* 박만호 오영인 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920]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

 

* 하나님의 성전과 성령! *

 

여러분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고전3:16)

 

1.나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성경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하나님의 성전은 어떤 곳일까요?

우리가 이것을 알면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게 될 것입니다.

 

먼저 사도 바울 선생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천국을 낙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압니다.

그는 14년 전에 셋째 하늘에까지

이끌려 올라갔던 사람입니다.

(나는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십니다.)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올라가

말할 수 없는 말들을 들었으니,

곧 사람이 말해서는 안 되는 것들입니다.’(고후12:2/3)

 

분명히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천국이

좋은 곳이었으니 낙원이라고 말을 했을 것인데,

 

사도 요한은

천국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표현했습니다.

 

나는 순식간에 성령에 사로잡히게 됐습니다.

보십시오. 하늘에 보좌가 있는데

그 위에 누군가 앉아 계셨습니다.

 

그 앉으신 이는 벽옥과 홍옥 같고

무지개가 보좌를 둘러싸고 있는데

그 모습이 에메랄드 같았습니다.

 

보좌로부터 번개들과

우르릉거리는 소리들과

천둥 치는 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이 타오르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일곱 영입니다.

 

또 보좌 앞에는 수정처럼

맑은 유리 바다와 같은 것이 있고...’(4:2~3/5~6)

 

이처럼 천국 하나님의 성전에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이

아름다우며 장엄함과 거룩함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또한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은

밤낮 쉬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며 감사하는 곳입니다.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지고 있고

날개 둘레와 안쪽에는 눈들이 가득합니다.

그들은 밤낮 쉬지 않고 말했습니다.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 하나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입니다.”

 

그 생물들이 영원토록 사시는 보좌에 앉으신 분께

[영광 존귀와 감사]를 드릴 때’(4:8~9)

 

그때 나는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에워싼

수많은 천사들을 보고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었습니다.

 

그들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능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5:11~12)

 

또한 천국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은 어떤 곳입니까?

바로, 위로를 받는 곳입니다.

 

나사로는 세상에서는 고난을 받았지만,

천국에서는 아브라함에 품에서 위로를 받고 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중에 그 거지가 죽자

천사들이 그를 아브라함의 품으로 데려갔다.

그 부자도 죽어서 땅에 묻혔다.

 

부자는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고개를 들어 보니 저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가 보였다.

 

그러자 아브라함이 대답했다.

애야, 네가 살아 있을 때를 기억해 보라.

네가 온갖 좋은 것을 다 받는 동안

나사로는 온갖 나쁜 것만 다 겪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가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는다.”’(16:22~23/25~26)

 

또한 욥기를 보면,

천국 하나님의 성전에 있는 사탄을 볼 수 있는데,

 

그는 지극히 작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만 행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좋다, 그의 모든 재산을 네 마음대로 해도 좋다.

그러나 그의 몸에는 [손가락 하나도 대지 마라]”하시니

[사탄이 여호와 앞에서 물러났습니다.]’(1:12)

 

--------------------------------------------------------------------------------------------

 

2.내 안에는 성령님이 계시다.

 

또한 성경에서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성령님은

무엇을 하시는 분이십니까?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성령님은 태초부터 계셨고, 하나님의 일을 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1:1~3)

 

이처럼 성령님께서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일하셨는데,

지금은 우리 각 사람에게 임하시어 영원토록 함께하시며

 

우리에게 능력과 권세를 주시어서

우리 안에서 일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할 것이니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다른 보혜사를 보내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도록] 하실 것이다.”(14:6)

 

그때 하늘로부터 갑자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 마치 불 같은 혀들이 갈라지는 것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임했습니다.

 

그러나 모두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고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이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2:2~4)

 

그러므로 지금도 성령님께서는

우리 안에 계시며 일하시길 원하시는데,

 

성령님께서 일하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길

기도하고 부르짖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성령님께서 일하도록] 하시지만,

 

[우리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성령님께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게 부르짖어라,

그러면 내가 네게 대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스러운 일들을

네게 알려 줄 것이다.”(33:3)

 

-----------------------------------------------------------------------------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성전이고,

우리 안에 성령님이 계신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항상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예배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며 거룩해야 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사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둘러싸고 지키는 것처럼,

우리를 둘러싸고 구원하며 좋은 것이 부족함이 없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사람들을

둘러서 진을 치고 구원하십니다.

 

오 성도들이여,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고 깨달으십시오.

주를 믿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오 성도들이여, 여호와를 경외하십시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은 부족한 게 없을 것입니다.

 

젊은 사자들일지라도 힘이 없고 굶주릴 수 있지만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은 좋은 것이 부족할 리 없습니다.’(34:7~10)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당연히 복을 받고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어떤 상처를 받더라도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천국에서는

[위로를 받는다 하였으니 우리의 상처가 모두 치유]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 사탄이 아무리 날뛴다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꼼짝도 하지 못하는 것] 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셨으니,

[어찌 마귀 사탄이 우리에게 대적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마귀 사탄이 머리를 조아리고 꼼짝도 못하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고 깨달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 사탄을 쫓아내면] 되는 것입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이길 권세를 주었으니

그 어떤 것도 너희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10:19)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주의 성령이 우리 안에 있음을 잊지 말고

 

항상 주님께 감사하고 경배와 찬양을 올리며

성령을 충만히 받아 능력과 권세를 누리며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여

땅 끝까지 이르러 주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1:8)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및 생활비 카드결제대금 236만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 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

 

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

 

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

 

*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918 선교센타 복음트럭과 이동도서관 차량 세금 : 503만루피아

0918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918 선교센타 생수 10통과 가스 1: 395,000루피아

0918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40만루피아

0918 사역지 부면장님 수고비 : 20만루피아

0919 선교센타 전화 및 인터넷 요금 : 102만루피아

0919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0919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중도금 : 10만루피아

0920 21호 집 수리 인부들 간식 : 10만루피아

0920 저희 가정 과일 : 10만루피아

 

----------------------------------------------------------------------------------------------------------------

 

*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916 한국 부산0교회39기님(복음트럭, 이동도서관 세금) : 20만원

0916 한국 김00강도사님(복음트럭, 이동도서관 세금) : 30만원

0918 한국 차미소,차민,차빈(선교센타 전기세 및 차량 기름값) : 8만원

0918 한국 주님께님(선교센타 사역자 및 건축 인부들 주급) : 25만원

0918 한국 주는 나의 하나님 : 3,670

091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10만원

0819 한국 허00전도사님(주급) : 2만원

0819 한국 십일조님(선교센타 사역자 및 건축 인부들 주급) : 10만원

0819 인니 홍0000 집사님 부부(선교센타 사역자 및 건축 인부들 주급) : 200만루피아

0819 한국 우양재단(21호 빈민촌 집수리 건축비) : 100만원

0820 인니 스마일님(선교센타 사역자 및 건축 인부들 주급) : 100만루피아

 

------------------------------------------------------------------------------------------------------------------

 

*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사역비 및 생활비 카드결제금 : 236만원[]

2.방과후 공부방 아이들 간식비(13만원*5) : 15만원[]

3.선교센타 사역자 및 집 수리 인부들 주급 : 100만원[67만원 채워짐]

4.이동도서관 차량 사역비 : 30만원[]

5.21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 공사비 : 485만원[100만원 채워짐]

6.31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