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빈민촌 휠체어나눔을 마친 뒤
곧바로 사역지 과부와 고아를 위한 생필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이번 달 부터는 저희 마을에서 12명과
면사무소 추천 18명 등 가장 어려웃 이웃 30명에게 나눌 예정입니다.
아울러 저는 오늘 밤 11시에 공항으로 출발하는데
아직 방문경비가 160만원 가량이 부족합니다.
또한 이번에 건축을 시작하길 원하는
제3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도 채워질 것을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반복해서
밤낮으로 기도하면 반드시 주님께서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기도하여
기적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길 원합니디!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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