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마태복음 9장 1절~2절!

꺽이지않는 꿈 2023. 7. 14. 20:29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714]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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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

 

예수께서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자기 마을로 돌아오셨습니다.

 

사람들이 중풍 환자 한 사람을

자리에 눕힌 채 예수께 데려왔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애야, 안심하여라. 네 죄가 용서받았다.”’(9:1~2)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지만,

세상은 여전히 무질서했고, 어둠으로 가득찼으며, 생명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이 깊은 물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움직이고 계셨습니다.’(1:2)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공간만을 창조하셨을 뿐

아직, 세상을 움직일 빛과 세상의 질서를 만들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을 만드셨고,

세상에 빛이 생겨나자 하나 둘씩 주님이 정하신 대로 질서가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1:3)

 

그리고 세상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대로

하나 하나 만들어지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 빛이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을 어둠과 나누셨습니다.’(1:4)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

[그분의 뜻에 맞게 공의와 질서를 통해서 온세상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때문에 이 세상은

[하나님의 공의에 맞는 질서에 따라서] 움직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침이면 해가 뜨고 저녁이면 해가 지며,

밤에는 달과 별이 뜨고, 아침이면 집니다.

 

새가 하늘을 날고 물고기는 물 속을 가르며,

동물은 땅에 살고 온갖 나무와 꽃들이 땅에 뿌리를 내리며 살아 숨 쉬는 것도

 

모든 창조물들이

하나님의 공의와 창조 질서에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공의]

[이 세상을 움직이는 창조의 근간]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공의가 깨져버리면]

[온 세상 만물들의 창조 질서 깨어져 버려서],

 

새가 바다 속을 가르며

물고기가 하늘을 날고

 

해가 자기 멋대로 떴다가 마음대로 움직여서

위도와 경도가 수시도 변하게 되고,

 

달과 별도 해와 함께 떴다가 사라지므로

밤은 칡흙 같은 암흑과 같고 밀물과 썰물을 가늠할 수 없으며,

 

꽃과 나무가 땅 속으로 자라고 뿌리가 위로 올라와서

인류가 먹고 살아갈 수가 없으며 숨 쉬기 조차 어렵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지켜져야]

[이 세상의 모든 창조 물들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질서를 지키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세상 만 창조하신것이 아니라.

자신의 형상을 똑같이 닮은 사람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1:27)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해야 할 대상이 필요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고,

그 사람을 사랑하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하나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요일4:7~8)

 

그런데 하나님을 말로만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시고,

그분의 사랑을 아주 독특한 방법으로 확증하셨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서 보내시어

 

우리의 죄를 위해서 대신 죽게하심으로서

우리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나님께서 자기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요일4:10)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5:8)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에 대해서 먼저 이해를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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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의 공의를 깨트리신 예수님!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이곳 저곳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깨트리셨습니다.

 

동역자 여러분 ~~~

좀 전에도 말했지만,

 

하나님의 공의를 깨트린다는 것은

온 세상의 창조 질서를 무너트리는 것으로써,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 세워놓으신

창조 질서의 근간을 망가트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죄를 지은 사람은 그 죄에 합당한 댓가를 받아야만 하는데,

 

성경에서 이르길

사람은 누구나 다 각자 행한 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지 않으시겠느냐?’(24:12)

 

그런데 성경에서 보면

간음을 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이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녀가 십계명을 지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처벌도 없이 용서해 주셨습니다.

 

율밥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간음을 하다가

잡힌 여인을 끌고 와서 사람들 앞에 세우고

 

예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이 여자가 간음을 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들은 돌로 쳐 죽여야 한다고

우리에게 명령했습니다. 선생님은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예수께서 일어나 여인에게 물으셨습니다.

여인아, 그들은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느냐?”

 

여인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마라.”’(8:3~4/10~11)

 

또한 중풍으로 인하여 걷지 못하던 환자를 고치시면서

그의 죄에 따지지도 않으시고는, 그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고쳐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

자기 마을로 돌아오셨습니다.

 

사람들이 중풍 환자 한 사람을

자리에 눕힌 채 예수께 데려왔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애야, 안심하여라. 네 죄가 용서받았다.”’(9:1~2)

 

아니, 이게 말이나 되는 일 입니까?

하나님의 공의는 도대체 어디로 갔습니까?

 

그런데 이것 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이 보다 더 심각한 중범죄자도 용서해 주셨는데,

 

그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때리고 죽였으며, 강간도 했고,

또한 물건을 훔치는 등 온갖 죄를 저지를 악질 범죄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당시 로마 형법의 최고의 극형인

십자가 형을 언도 받아 예수님 옆 십자가에 달리게 되었는데,

 

예수님께서는 심지어 그의 오른편에 있던 흉악무도한 범죄자도 용서해 주셨고,

즉석에서 그를 용서하신 후에는 천국으로 함께 데리고 가셨습니다.

 

죄수들인 다른 두 사람도

사형을 받기 위해 예수와 함께 끌려갔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죄수 중 하나가

예수를 모독하며 말했습니다.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그러면 너와 우리를 구원해 보아라!”

 

그러나 다른 죄수는 그를 꾸짖으며 말했습니다.

너도 똑같은 십자가 처형을 받고 있으면서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느냐?

 

우리는 우리가 저지른 것이 있으니

마땅이 받을 벌을 받는 것이지만

이 분은 잘못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들어갈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네게 말한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23:32/39~43)

 

아니...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겁니까?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신 공의는 다 어디로 가고,

죄인들이 심판도 없이 모두 용서를 받는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진정, 이 땅에서 오셔서

하나님이 세워놓으신 공의와 모든 창조 질서를 전부 다 깨트리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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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랑으로 오신 예수님!

 

그런데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말씀하시고,

 

또한 예수님은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뜻대로만 일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고까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 뜻대로 말하지 않았다,

오직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무엇을 말해야 하고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지 내게 명령해 주셨다.

 

나는 그가 주신 명령이 영생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나는 무엇이든지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해 주신 대로 말한다.”(12:49~5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못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내 말이 아니다.

오직 살아 계시는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자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행하는 그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14:10~11)

 

아버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내가 행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려는 것이다.”(14:31)

 

심지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 조차도,

자신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돌아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일이 가능하시니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14:36)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한자도 빼먹지 않으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명령을 모두 지키신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뜻대로

죄인들의 죄도 묻지 않으시고 심판도 아니하시며 그대로 용서해 주실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여기에 있습니다.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 죄를 위해

그분의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 주셨습니다.’(요일4:10)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랑을 육신으로 입고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 덮어주셨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죄를 사랑으로 덮어주면 다 끝인가요?

공의로운 하나님의 공의는 다 어디로 갔습니까?

 

이대로, 인간의 죄를 공의로 심판하지 않으시고 그냥 덮으신다면

공의로 세우신 온 세상의 창조질서가 다 깨질텐데 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지 않으시겠느냐?’(24:12)

 

그래서 아담의 불순종과 죄로 인하여

이 세상에 들어온 죄를 반드시 심판하셔야만 했습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인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또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온 것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5:12)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예수님께 맡기셨던 것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서,

 

온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죄를 다 짊어지고

십자가 위로 가지고 가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공의를 깨트린 것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자신을 통해서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한 심판을 자신이 받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신 있게 중풍병자의 죄와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의 죄와 흉악무도한 범죄자의 죄도 다 용서해 주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온갖 죄를

예수님 자신이 대신 짊어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죄에 댓가로 죄인인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으셨던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그리스도께서는 작정된 시기에

경견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죽으셨습니다.(5:6)

 

의인을 위해 죽는 사람은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해 과감히 죽는 사람은 간혹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음으심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5:6~8)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공의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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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털면 뭐가 나오지는 아세요?

바로, 우리의 죄입니다.

 

나와 너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가져가신 예수님,

그래서 이 세상 모든 인류의 죄를 지시고 갈보리 십자가에 오르신 예수님.

 

예수님은 그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돌아가심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창조 질서를 통해서 세워 놓으신 공의를 지키실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여기 저기에는

우리의 죄가 가득히 묻어 곳곳에 쌓여 있는 것 입니다.

 

우리의 그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채찍질을 당하셨고,

우리의 그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받으셨으며,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와 질병과 고통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해서 모두 받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가 짊어진 병은 우리의 병이었고

그가 짊어진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가 맞을 짓을 해서

하나님께서 그를 때리시고 고난을 주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이다.’(53:4~5)

 

그래서 예수님을 털어서 흔들면

우리의 죄가 우수수하며 수두룩하게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예수님을 꽉 ~ 짜서 누르면 무엇이 나올까요?

바로,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바로,

사랑과 구원.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로 예수님을 통해서 죄를 사함 받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 받았습니다.

 

오늘도 이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우리를 향하고 있음을 잊지 말고

 

우리를 정죄하려는 마귀의 시험과

우리를 억누르고 있는 현실의 가난과 고통과 질병에서 일어나십시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이미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 대한 구원과 사랑을 완성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직원들의 주급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 알로르섬 정글 제3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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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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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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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13,780,000루피아]*

 

0710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0711 빈민촌 의족시술비 잔금 : 600만루피아

0711 고속도록 톨카드 충전 : 10만루피아

0711 의족시술 운전기사 수고비 및 식사 : 26만루피아

0712 선교센타 에어컨 두 대 수리비 : 40만루피아

0713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8만루피아

0713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5만루피아

0714 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280만루피아

0714 선교센타 직원들 저녁 : 29만루피아

0714 선교센타 전기충전 1: 20만루피아

0714 저희 가정 쌀, 반찬 구입 : 250만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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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708 한국 왕00성도님 : 8만원

0708 한국 주사랑님 : 10만원

0709 한국 허00전도사님 : 2만원

0710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 : 8만원

0710 한국 00교회 : 10만원

0710 한국 유00집사님 : 7만원

0710 한국 장00장로님 : 3만원

0711 한국 코아님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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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 주급 : 50만원[]

2.3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3.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30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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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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