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에스더 8장 10절!

꺽이지않는 꿈 2023. 7. 13. 18:35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71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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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특사! *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 왕의 이름으로 칙서를 쓰고

왕의 인장 반지로 도장을 찍어

왕의 일에 쓰는 준마에 특사들을 태워 보냈습니다.

 

이 칙서의 사본이

모든 지방에서 법률로 제정되고

모든 민족에게 공포됨으로써

유다 사람들은 그날 그들의 적들에게

원수를 갚을 준비를 했습니다.

 

왕의 말을 탄 특사들은

왕의 명령에 따라 급히 달려갔습니다.’(8:10/13~14)

 

페르시아 제국의 왕이었던 아하수에로는

당시 절대권력자였습니다.

 

그는 인도에서부터 에티오피아까지

127개의 지방을 다스리고 있었습니다.(1:1)

 

현재의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투르크에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이라크, 시리아, 터키, 불가리아, 이집트 등을 포함한

 

실로 거대한 영토를 지배하고 있던

절대권력을 소유하고 있던 왕이었던 것입니다.

 

그의 말 한 마디면

한 나라의 죽고 사는 것이 결정될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진 최고의 권력자!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에스더서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만 보여주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도 보여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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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스더서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에스더서는 몰살 위험에 처해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극적인 구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다리오 칙령을 통해서

3차례의 걸친 포로귀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페르시아 제국에는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소 유대 사람인 모르드개를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하만은

모르드개 뿐 만이 아니라 유대 사람 모두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게 됩니다.(3:5~6)

 

그래서 그는 아하수에로 왕께 참소하여

왕의 법률을 따르지 않는다는 죄목을 씌워

 

그들 모두 참수할 수 있는

왕의 인장이 찍힌 칙서를 받아내게 됩니다.(3:10/13)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유대 사람 모르드개는

자기 손으로 키워서 지금은 왕궁에 후궁으로 있는,(2:7)

 

에스더에게 그 사실을 알리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릴 수 있도록 왕께 간청하라고 말했습니다.(4:8)

 

하지만 왕궁에는 에스더 외에도 수 많은 후궁들이 있었고,(2:12)

더군다나 당시 에스더는, 왕께 부르심을 받은지 한달도 넘은 상황이었으며,

 

또한 만약 왕이 부르지도 않았는데 왕께 찾아갔다가는,

왕의 노여움을 사서 죽음을 당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단 하나, 만약 왕께서 금으로 된 규를 내민다면

목숨을 부지할 수는 있었습니다.(4:11)

 

때문에 에스더가 아하수에로 왕께 나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만 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에스더는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서

3일 금식을 마치고 왕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녀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동족을 구원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던 것입니다.(4:16)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에스더의 그런 사생결단의 믿음을 보시고,

 

커다란 반전을 일으키셔서

온 나라에 아하수에로 왕의 칙서를 다시 선포토록 하셨고,(8:8~9)

 

이와 함께 왕의 말을 내어 주고 왕의 특사를 임명하여,

온 나라로 칙서를 보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토록 하셨던 것입니다.(8:10/13~14)

 

반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몰살하려던 하만은 그의 아들 10명과

그를 따르는 모든 사람들까지 몰살을 당하게 되었습니다.(7:10/9:6~10/16)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선택하신 백성들은 절대로 지키시고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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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그런데 에스더에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다분히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엿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에스더서가 다분히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향한 구원이라면,

성경이 우리와는 상관 없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구약 4,000년 동안

앞으로 오실 메시아이신 예수님에 대해서 예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대로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인류 구원을 위한 사역을 하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에스더서를 읽으면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볼 줄 알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새벽기도를 하면서 말씀을 구할 때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은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먼저, 절대권력을 가진 아하수에로 왕은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왕의 말 한마디면 산천초목이 벌벌떨고,

그의 인장이 찍힌 칙서 한 장이면

 

순식간에 수십 만명의 사람은 물론,

한 나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절대 권력자!

 

또한 유대 사람들을 참소해서 죽이려고 했던 하만은,

사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탄은 태초부터 하나님께 우리를 참소해서,

우리의 것을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믿음 좋은 의인 욥을 참소하여,

어마어마한 고난과 고통을 겪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만은 유대 사람들을 죽이기 위해서

아하에수에로 왕에게 참소하여 사탄과도 같은 역할을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에스더 왕비는 누구였을까요?

000!

 

아마도 여러분 모두 맞추셨을 것 같은데요,

[에스더는 바로 예수님]을 뜻합니다.

 

하만이 유대 사람을 참소하여 죽이려 했다면,

[에스더는 자기 목숨을 걸고 유대 사람을 구원]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셔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것과도 같습니다.

 

만약에 에스더가 목숨을 걸고 왕께 청하지 않았다면,

페르시아에 있던 모든 유대 사람들은 죽을 수 밖에 없었던 것처럼,

 

만약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못 박히지 않았다면

우리는 결코 구원 받지 못햇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있습니다.

바로, 왕이 내준 말입니다.

 

에스더의 목숨을 건 간청으로 인해서

드디어 아하수에로 왕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을 살릴 수 있는 칙서가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그 칙서에는 왕의 인장이 찍혀있었습니다.

이제 이 칙서가 전달되기만 한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마어마하게 넓은 페르시아 제국의 땅이었습니다.

당시 페르시아는 [인도부터 에피오피아까지 모두 127개의 지방]을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인도,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투르크에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이라크, 시리아, 터기, 불가리아, 이집트 등)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릴 수 있는 왕의 칙서가 선포]되었지만,

[문제는 그 칙서를 제 시간 안에 모든 지방에 전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하수에로 왕은,

[속히 그 칙서를 전할 수 있도록 왕이 소유하고 있던 말]을 내어주도록 합니다.

 

왕의 말을 탄 특사들은 왕의 명령에 따라 급히 달려갔습니다.’(8:14)

 

그렇다면 여기에서 왕의 말을 뜻하는 것은 누구일까요?

맞습니다. [왕의 말은 바로 성령님]을 뜻합니다.

 

왕의 칙서는, 왕이 말한 것에 대해서만 증언을 하는데,

바로, [성령님께서는 오직 왕이신 예수님에 대해서만 증언]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분이 나에 대해 증언해 주실 것이다.”(15:26)

 

그래서 왕의 칙서가 도착한 지방에서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 수 있었듯이,

 

오늘도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이 되어서

[곳곳을 다니면서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하며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에스더서를 통해서,

[죄지은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는 것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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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하나님의 특사!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인물이 하나 빠져있습니다.

 

바로. 왕의 칙서를 전해 줄

[왕의 보냄을 받은 특사]입니다.

 

아하수에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살리기 위해서

다시 칙서를 쓰고 인장을 찍어서 그 칙서가 공포되게 했고,

 

페르시아의 모든 지방에 그 칙서를 전달해 줄

왕이 소유한 가장 좋은 말도 모두 준비해 두었지만,

 

그 칙서를 각 지방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왕의 칙서를 받아서 대신 전해 줄 [특사]가 필요습니다.

 

왜냐하면 왕이 직접

그 칙서를 가져다 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왕은, 충성된 신하들을 뽑아서

자신이 친히 쓴 칙서를 맡기고 각 지방으로 특사를 보냈던 것입니다.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 왕의 이름으로 칙서를 쓰고

왕의 인장 반지로 도장을 찍어

왕의 일에 쓰는 준마에 특사들을 태워 보냈습니다.’(8:10)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친히 쓰신 칙서, 즉 성경을 그리스도의 피로 인 치신]

 

[그 칙서를 우리에게 맡기셨고],

[우리에게 보내주신 성령님과 함께 땅 끝까지 우리를 보내셨던] 것입니다.

 

사실. [칙서를 전하기 위해서 달리시는 분은 성령님]이십니다.

우리는 [그저 성령님 위에 앉아 있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경마를 할 때 달리는 것은 말이지만,

그 위에 기수가 앉아 있어야 골인으로 인정되는 것과 맞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성령님이 달려나가기 위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특사]가 되어

[그 칙서를 들고 구원할 사람들에게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칙서(구원)가 그들에게 전달되어

[죽음에서 구원 받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아하수에로 왕이 이미 칙서를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왕의 특사가 없어서 [그 칙서가 전달되지 못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실 칙서인, 복음을 우리에게 맞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온갖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나 살기도 힘든데’, ‘바뻐서 기도할 시간도 없고’, ‘돈도 없는데 어떻게 헌금을 해’....라면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그 칙서를 시간 안에 전달해주지 않는다],

[그들은 죽음과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선교와 복음 전파],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굉장히 중요한 특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서 복음을 받아들였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야할 사명을 받은 하나님의 특사]가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그들은 구원 받지 못하고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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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전세계의 75억 인구 중에

아직도 복음을 전해 듣지 못한 인구가 30억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아니...뭐 이렇게 거창하게 이야기 하지 않아도,

내 가족, 내 이웃, 학교 친구, 직장 동료 등등

 

내 주위만 둘러보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칙서를 전해야 할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또한 저 같은 경우에는

그 칙서를 전하기 위해서 이곳 선교지에 와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선교를 하고 전도를 하는 것은,

[우리가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칙서를 전해 줄 특사로 임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요즘 몹시 힘이듭니다.

이것은 육신이 아니라, 제 영의 힘듦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서 빨리 하나님의 칙서를 전해야 하는데,

나아가지를 못하고 있으니 마음이 애처롭고 아픕니다.

 

그래서 새벽과 밤으로 매일 마다 통성으로 기도하며

주님께 울부짖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여러분 모두도 이미 하나님의 특사로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에,

[자나 깨나 전도, 앉으나 서나 선교하며 사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내일 나누어야 하는 선교센타 직원들의 주급 50만원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 알로르섬 정글 제3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500만원이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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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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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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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710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30만루피아

0711 빈민촌 의족시술비 잔금 : 600만루피아

0711 고속도록 톨카드 충전 : 10만루피아

0711 의족시술 운전기사 수고비 및 식사 : 26만루피아

0712 선교센타 에어컨 두 대 수리비 : 40만루피아

0713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8만루피아

07113 고속도로 톨카드 충전 : 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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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708 한국 왕00성도님 : 8만원

0708 한국 주사랑님 : 10만원

0709 한국 허00전도사님 : 2만원

0710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 : 8만원

0710 한국 00교회 : 10만원

0710 한국 유00집사님 : 7만원

0710 한국 장00장로님 : 3만원

0711 한국 코아님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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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 주급 : 50만원[]

2.3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

3.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32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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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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