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장 38절!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608]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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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의 강! *

 

“누구든지 나를 믿는 사람마다

성경의 말씀대로 생수의 강이

그의 배에서 흘러나올 것이다.”(요7:38)

 

생수란 무엇입니까?

 

생명수, 살아 있는 물!

즉, 우리를 살리는 물이라는 것입니다!

 

물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목마르지 않게 하며, 우리를 자라게 합니다.

 

또한 물은 풍성한 목초지를 이루어서

우리를 풍요롭게 하고 배부르게 합니다.

 

그래서 인류의 문명은

모두 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모든 강은

에덴동산으로부터 흘러나왔습니다.

 

‘강 하나가 에덴으로부터 나와서 동산을 적시고

거기로부터 갈라져 네 줄기 강의 원류가 됐습니다.

 

첫째 강의 이름은 비손인데

이 강은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굽이쳐 흘렀습니다.

 

이 땅의 금은 질이 좋고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거기 있었습니다.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인데

에티오피아 온 땅을 굽이쳐 흘렀습니다.

 

셋째 강의 이름은 티그리스인데

앗시리아 동쪽을 끼고 흐르고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입니다.’(창2:10~14)

 

따라서 예수님께서

우리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고 하신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건강을 주시며

발전케 하시어 풍요롭게 하시겠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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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안을 주는 생수의 강!

 

사람이 평안하게 살려면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해야 합니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배부르고 등따스면 부러울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배가 불러야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류는 배부른 삶을 살기 위해서

강 유역에 살면서 물을 끌어다 농사를 짓고

 

물고기를 잡았으며 식수를 해결하고

짐승을 잡아서 불을 피우고 물을 끓여 먹고 배부르게 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의 삶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평안의 강 줄기를 끌어다가 우리 배에다 놓아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배로부터

우리를 배부르게 하는 생수가 철철철 넘쳐 흐르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넘치도록 배가 부르니

우리가 뭐가 부러울 것이 있겠습니까?

 

그러니 항상 우리에게

[평안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많은 사람들이

소화불량, 위경련, 위산역류, 장꼬임, 거식증 증 다양한 위장질병을 갖고 삽니다.

 

그런데 이런 모든 것이,

[마음이 평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문 성경을 보면(The New James Version)

배가 아닌 [마음[his heart]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고 나와 있습니다.

 

“Out of his heart wi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배부르게 할 생수를

우리의 배에서 넘치도록 흘러나오게 하신 것입니다.

 

즉, [우리의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오게 하신다]는 것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겠다]’는 말씀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이 평안은,

‘세상에 그 어떤 것도 깨트릴 수 없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곧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요14:27)

 

그런데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어디에서 나온 것입니까?

바로, [생수의 근원지인 에덴동산]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기 전에는

[그곳에는 근심과 염려와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수에는

이런, [근심과 걱정과 염려를 모두 이길 수 있는 평안]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에 근심과 걱정이 가득하면,

위와 장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해서 변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특히나, 저는 아주 예민해서

마음에 조금의 근심과 걱정이 있기만 해도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제 자신이 잘 알지 못함에도,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할 때 제 마음 속에 숨어있던 근심]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말씀 보고 찬양을 열심히 듣고 나면,

그 근심이 사라져서 이내 언제그랬냐는 듯이 쾌변이 나오고 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평안은

[우리의 배]로부터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배가 평안해서 마음에 평안하고,

마음이 평안해야 힘을 내어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힘의 원천은,

바로 ‘배’인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배에 평안을 주는 생수]가 넘쳐 흐르도록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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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강을 주는 생수의 강!

 

인도네시아 마트에 가면

갖가지 종류의 생수들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토질이 좋지 않아서

지하수에 석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먹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유한 사람들은

일본이나 유럽에서 수입한 물을 사 먹습니다.

 

저희도 처음에 인도네시아에 와서

물갈이를 아주 심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는 저희가 형편이 너무나 어려워서

서민들이 사 먹는 제일 저렴한 물을 사서 먹었습니다.

 

이 물은, 그냥 계곡이나 개울에서

정수처리 없이 물을 떠와서 파는 물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인도네시아 서민들은

그 물을 가장 많이 사 먹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물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좀 더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해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아낌 없이 돈을 지불합니다.

 

왜냐하면 물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국에서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하여 많이 시끄럽습니다.

 

왜냐하면 그 물이 정말로 원전에 의해 오염된 물이라면,

바다의 생태계는 물론, 한국에도 큰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아프리카에 건기가 찾아오면

대지가 쩍쩍 갈라지며 곳곳에서 동물들의 사체를 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물을 마시고 못해서

땅도 죽고 동물도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배에서도 생수가 마르면 온갖 질병]에 걸립니다.

 

땅이 말라져 쩍쩍 갈라져서 척박한 땅으로 변하여,

온갖 식물과 생물과 동물들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평안을 주는 생수가 배에서 마르게] 되면,

[간경화, 간암, 폐암, 각종 위와 장의 질환]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간경화는, 간이 [돌처럼 점점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인데,

이것은 마치, 물이 말라져서 굳고 척박한 땅으로 변한 것과도 같습니다.

 

간경화나 폐암은

대부분 지나친 음주와 흡연으로 발병이 된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는 이유는,

[대부분 마음의 평안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즉, [생수의 강을 잃어버리고 나니]

[근심, 걱정, 염려, 우울증 등의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그것을 없애려고 평안을 찾다 보니

[술과 담배와 세상의 환락에 흥청망청 빠지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평안은,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수의 강으로부터 만이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희가 선교 초기에 형편이 너무어려워서

몇 년 동안 제일 저렴한 물을 먹다보니

 

자주 배탈이 나고 설사를 하며 현지 풍토병에 걸렸던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수가 아닌 다른 것으로 평안을 찾다보니]

 

[배에서 탈이나고 병이 나서]

[큰 수술까지 하고야 말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의 뱃속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는 다른 것이 아닌,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수를 마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수가 무엇입니까?

바로,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물이 우리의 배를 채워서 평안]을 주어

[병들고 상처난 우리의 장기들을 건강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초막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나 큰 소리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다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7:37)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이 물을 마시는 사람마다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계속 솟아올라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이 될 것이다.”’(요4:13~14)

 

그러므로 예수님이 주시는 물을 마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모든 질병과 고통이 낫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벧전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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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풍요롭게 만드는 생수의 강!

 

목초지가 풍성하면

온갖 동물들이 찾아와서 먹이를 먹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먹을 것이 가득해서

언제든지 풍성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목초지가 풍성하게 자라려면

물이 잘 공급되어야 합니다.

 

물이 잘 공급이 되어야

꼴이 뿌리를 내리고 잘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강 유역에는

항상 나무와 풀이 잘 자라는 것입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잘 자라서

계절에 따라서 열매를 맺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를 공급 받아야

풍성하게 열매맺고 모든 일이 잘 되는 것입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계절에 따라 열매를 맺고

그 잎이 시들지 않는 것처럼

하는 일 마다 모두 잘되리라’(시1:3)

 

이처럼 우리가

예수님을 통해서 생수를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릴 물 댄 동산으로 만드시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물과 같이 만드시는 것입니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을 것이다.’(사58:11)

 

그래서 우리에게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만드시며,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게 하되

더욱 풍성하게 얻게하려는 것이다.”(요10:10)

 

우리에게 축복의 생수를 부어 차고 넘치게 하여

만백성이 모여 들어, 그들과 나누어 먹을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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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는 물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물은

단순히 우리의 목마름만 해소하는 것 뿐 만이 아니라,

 

우리를 건강하게 해주고,

우리를 풍요롭게 하여 풍성한 삶을 살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를 믿는 사람마다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나게 하신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평안을 얻고 배부른 삶을 살 수가 있으며,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건강하고 장수한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이며,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해

풍요롭고 풍성한 삶을 살아, 남에게 나누고 베풀고 도우며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가 찾아야 할 생수는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예수님 앞으로 나올 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저희 가족의 한국 방문 경비가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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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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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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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601 선교센타 2층과 3층 전기충전 : 70만루피아

0602 제29호 원주민교회 전기재료구입 : 277만루피아

0602 세딸 학교수업료 : 562만루피아

0605 선교센타 차량 기름값 : 53만루피아

0605 저희 가정 시장비 : 123만루피아

0605 선교센타 타일수리 : 71만루피아

0607 원주민 미자립교회 성경책 구입비(240권) : 1,800만루피아

0607 선교센타 직원들 점심 : 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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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601 한국 김00권사님(저희 가족 한국 방문 경비) : 25만원

0602 한국 손00안수집사님(저희 세딸 학비) : 100만원

0604 한국 김00강도사님(이번 주 주급) : 10만원

0605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이번 주 주급) : 8만원

0607 한국 000교회 서00권사님(이번 주 주급) : 10만원

0607 미국 한소망교회 성도분들(원주민교회 성도들 성경책) : 2,051,088원

0608 한국 차00권사님(이번 주 주급) : 10만원

0608 한국 00교회(이번 주 주급)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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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모두 채워짐]

2.한국 방문 경비 : 700만원(이빨치료비,차량렌트비,숙박비,이동경비 등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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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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