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창세기 3장 9절~10절!

꺽이지않는 꿈 2023. 6. 1. 22:29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601]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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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 *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이 대답했습니다.

제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벌거벗은 것이 두려워 숨었습니다.”’(3: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분께 나아가 다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해 놓으셨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은 그분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11:6)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누구나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과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외에 다른 어느 누구에게도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 아래 우리가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4:12)

 

그리고는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물었습니다.

선생님들, 제가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16:30~31)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3:16)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분을 믿는 사람들은

그분 앞으로 나와서 구원을 받게 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으로 나오지 못해서

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구원을 받을려면 하나님 앞으로,

그리고 예수님 앞으로 나와야 하는데...

 

주님 앞으로 나오지 못하니,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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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두려움입니다.

애초에 아담은 두려움이 없는 존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서늘한 바람이 부는 날이면

하나님과 함께 에덴동산을 거닐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죄를 짓고 나니

마귀로부터 두려움을 받아서 더 이상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었던 것입니다.

 

서늘한 바람이 부는 그날

동산을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의 낯을 피해

동산의 나무 사이로 숨었습니다.’(3:8)

 

이전까지는 하나님과 친구처럼 동행했던 아담에게

두려움이 생기고 나니까 하나님을 피해서 숨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두려움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고

하나님을 피해서 숨게 되므로 구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물 위를 걸었던 베드로는 어땠습니까?

 

그가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는 바람과 파도를 뚫고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나갈 수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여, 정말로 주이시면 제게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그러자 예수께서 오너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 예수께로 향했습니다.’(14:28~29)

 

그러나 그가 두려움에 차서 고개를 돌려

예수님이 아닌 바람을 보자 그만 물 속으로 빠져버리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바람을 보자 겁이 났습니다.

그러자 바로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고

베드로가 소리쳤습니다. “주여, 살려 주십시오!”’(14:30)

 

방금 전까지 베드로는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갈 수 있었지만,

 

두려움이 그에 마음에 찾아오자

예수님께 가지 못하고 물속으로 빠졌던 것입니다.

 

이처럼 [두려움은 하나님을 피해 숨게 만들고],

또한 [두려움은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못해 구원을 받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에 가득찼던

10명의 정탐꾼들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모두 죽게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함께 올라갔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올라가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더 강합니다.”

 

그러고는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들이 살펴보고 온 땅에 관해

좋지 못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살펴보고 온 그 땅은

거기 사는 사람들을 잡아먹는 땅입니다.

우리가 거기서 본 사람들은 모두 신장이 컸습니다.

 

우리가 거기서 네피림,

곧 네피림에게 나온 아낙 자손들을 보았습니다.

우리 눈에 우리가 메뚜기처럼 보였으니

그들 눈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13:31~33)

 

내게 불평을 한 너희들 가운데

20세 이상의 등록된 사람은

하나도 빠짐없이 이 광야에서

시체가 되어 쓰러지게 될 것이다.”(14:29)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가나안 땅으로 가자고 했던

 

갈렙과 여호수아는

가나안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빼고는

너희 가운데 그 누구도 내가 너희에게 주어

살겠다고 맹세한 그 땅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14:30)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그분을 믿으면 영생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지만,

 

그분을 믿지 않고 두려워하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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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숨어 있는 사람들!

 

이처럼 두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하고 숨어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때

제자들은 두려움에 가득 차서 컴컴한 방에 숨어 있었고,

 

그날, 곧 그 주간의 첫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을 두려워해

문들을 걸어 잠그고 모여 있었습니다.’(20:19)

 

또한 거인 골리앗을 두려워했던 수많은 이스라엘 병사들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그들의 진지에 숨어 있었으며,

 

골리앗이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너희는 왜 전열을 갖추고 나왔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고 너희는 사울의 부하들이 아니냐?

누구든 하나만 골라서 내게 보내라.

 

만약 나와 싸워서 그가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 종이 되겠고

내가 그를 쳐서 죽이면

너희가 우리 종이 돼 섬겨야 한다.”

 

그러고 나서 그 블레셋 장수는

다시 소리쳤습니다.

오늘 내가 이렇게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했으니

한 사람을 내게 보내라. 서로 싸우자

 

이 블레셋 사람의 말을 듣고

사울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은

기가 죽어 두려움에 떨었습니다.’(삼상17:8~11)

 

또한 미디안 사람들이 두려웠던 기드온,

그 두려움으로 인하여 포도즙을 짜는 통 속에서 숨어 밀을 타작했던 것입니다.

 

여호와 천사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땅인 오브라에 와서

떡갈나무 밑에 앉았습니다.

그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포도즙 짜는 큰 통 속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습니다.’(6:11)

 

이처럼 아담으로부터 내려온 두려움은

아담이 하나님을 피해 숨어있던 것처럼 모든 것으로부터 숨어 있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두려움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예수님을 피해 숨게 만들므로

 

구원을 받을 수도 없고

싸워서 승리할 수도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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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두려움을 이기는 믿음!

 

하지만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기드온에게 믿음이 생기니까

미디안 사람들이 두려워 포도즙 짜는 통속에 숨어서 밀을 털던 사람이

 

겨우 300명의 군사를 데리고

12만명의 미디안 군사를 물리치게 되었고,

 

그들이 300개의 나팔을 불자

여호와께서는 미디안의 온 군대가

서로 자기 동료를 칼로 치게 하셨습니다.

 

그때 세바와 살문나는 약 15,000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갈골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동쪽 지방 사람들의

군대 가운데 12만 명의 군사들이

쓰러진 뒤 살아남은 사람들 전부였습니다.

 

기드온은 노바와 욕브하 동쪽 천막에 사는

사람들의 길을 따라 올라가서

그 군대가 방심한 사이에 공격했습니다.

 

세바와 살문나는 도망쳤지만

기드온은 그들을 추격했습니다.

그는 미디안의 두 왕인

세바와 살문나를 사로잡고

모든 군대를 무찔렀습니다.’(7:22/8:10~12)

 

또한 이스라엘의 수많은 병사들은 두려움에 가득차서

골리앗을 피해 모두 숨어 있었지만,

 

하나님을 믿었던 다윗은

골리앗을 무찌르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 곧 네가 모욕한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간다.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겨주실 것이고

나는 너를 쳐서 네 목을 벨 것이다.

오늘 내가 이 블레셋 사람의 시체를

공중의 새들과 땅의 짐승들에게 주면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온 세상이 알게 될 것이다.”

 

다윗은 주머니에 손을 넣어 돌을 꺼내

그 돌을 무릿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정통으로 맞혔습니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자

그는 땅에 머리를 박고 쓰러졌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무릿매와 돌 하나로

블레셋 사람을 이겼습니다.

손에 칼도 하나 없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죽인 것입니다.’(삼상17:45~47/49~50)

 

또한 예수님이 죽고 나신 후

두려움에 숨어있던 제자들은

 

성령을 받고 믿음이 생기니

곳곳에 나가서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그러자 베드로의 말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고 그날 믿는 사람들의 숫자가

3,000명이나 더 늘었습니다.’(2:41)

 

그러나 사도들의 말씀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됐고

그리하여 믿게된 남자의 수가

5,000명쯤으로 늘어났습니다.’(4:4)

 

이처럼 사람은 똑같은데

두려움이 믿음으로 변하니까 큰 역사와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서는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두려움을 가지고서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매일 마다 두려움 없이 살라고

두려워 하지 마라라는 말씀이 365번이나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강하고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1:9)

 

그러나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분이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를 만드신 분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건져 주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네 이름을 불렀으니 너는 내 것이다.”’(43:1)

 

내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이 세상에서는 고난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미 이겼다.”(16:33)

 

이처럼 하나님께서 두려워 하지 마라고 계속해서 말씀하신 것은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싸워주실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살 때

우리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서 영생 구원을 얻고 승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누구든지 뒤로 물러서면 내 영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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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하나님과 동행했던 에녹은

모두 365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에녹은 모두 365년을 살았습니다.’(5:23)

 

그런데 그가 365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던 것은,

[매일 마다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세상에서 사라졌는데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셨기 때문입니다.’(5:24)

 

하나님께서 에녹을 365살에 천국에 데리고 가신 것은,

[우리도 1365일을 매일 마다 믿음으로 살라]고 말씀하시고 싶었기 때문이십니다.

 

저는 요 몇 일전에, 지난 418일날 산사태와 지진으로

무너진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교회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얼른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고 싶은데...

믿음으로 선뜻 나서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서 이 두려움을 밀쳐내 버리고 믿음으로 나가서

무너진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 [00권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긴급 * 하루 아침에 교회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는 원주민교회를 다시 세울 수 있도록... *

* 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대출금) 1,437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 알로르섬 정글 제30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1,750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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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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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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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601 선교센타 2층과 3층 전기충전 : 7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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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601 한국 김00권사님(저희 가족 한국 방문 경비) : 2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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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 1,437만원[]

2.알로르섬정글 제30호 원주민민교회 건축비 : 1,750만원[]

3.선교사역비 카드 대출금 : 1,26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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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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