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527]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빌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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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차미소, 차민, 차빈] 학생과
오늘 알지 못하는 동역자 [십일조]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으로
제29호 원주민교회 출입문과 창문 제작비 잔금을
방금 전에 모두 지불하였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에
창문과 출입문을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오늘 오후에
제29호 원주민교회 벽면 정면과 좌우측의 벽면 마무리공사를 마쳤고,
곧 이어서 뒤쪽의 벽면
마무리가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은....
정말이지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끝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교회건축비가 채워지지 않아서
1차로 대출을 1,000만원을 받아서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원주민건축을 할 때는...
제가 믿음으로 발을 내딛으면 하나님께서 항상 채워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 원주민교회 건축은
1,000만원을 대출 받아서 교회를 짓는대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힘든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약 3주간을 진행해 왔는데도,
결국 건축비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카드 대출을 한도까지 437만원을 받아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교회를 공사를 마쳤지만,
끝내 전기공사와 외벽마무리와 십자가에 불빛을 밝히지 못한 채
지금까지 약 24일 동안 공사가 멈추어 있다가
4일 전부터 다시 교회공사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처 럼
어렵고 힘들게 세웠던 교회가 없었고,
또한, 교회건축이 진행이 되는 동안
제가 그곳 건축현장에 가보지 못한 적도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마지막에 헌금을 보내 주셔서
이제 교회 출입문과 창문 제작비 잔금까지 지불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은
정말이지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 하나’로 세워가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교회건축을 잘 마무리 해서
이번 과정을 통해서 믿음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건축을 통해서 천 만원이 훨씬 넘는 돈이 빚으로 남았지만,
주님께서 알고 계시오니 반드시 갚아주실 줄 믿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함께해 주셔서
주님의 나라를 세울 수 있게 해 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일하고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서
하나님께 칭찬 받고 주님께서 주시는 큰 상을 받는 자들이 됩시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알지 못하는 동역자 [십일조]님께 감사드립니다. *
* 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의 건축비(대출금) 1,437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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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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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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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527 제29호 원주민교회 출입문 및 창문 제작비 잔금 : 2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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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섬겨 주신 동역자분들 *
0526 한국 차미소, 차민, 차빈(제29호 원주민교회 출입문 잔금) : 8만원
0527 한국 십일조님(제29호 원주민교회 출입문 잔금) :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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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
2.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3.숨바섬정글 제29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대출금 : 1,437만원[]
4.선교사역비 카드 대출금 : 1,26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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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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