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창세기 12장 11절~13절!

꺽이지않는 꿈 2023. 1. 9. 22:26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30109]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3 말씀 성구]

내가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항상 그랬듯이 지금도 담대하게 원하는 것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는 것입니다.”(1:20)

 

[2023 표어]

오직 그리스도만 위대하시게 하자!”

 

[2023 목표]

1.고난을 감내하는 믿음을 갖자!

2.정확한 목표를 바라보는 믿음을 갖자!

3.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믿음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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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나쁜 유산! *

 

그는 이집트에 들어가기 직전에

아내 사래에게 말했습니다.

보시오. 당신은 용모가 아름다운 여인임을

내가 알고 있소,

 

이집트 사람들이 당신을 보고

이 여인이 아브람의 아내구나하며

나는 죽이고 당신은 살려 줄지 모르오.

 

부탁이오, 당신이 내 여동생이라고 해 주시오.

그러면 당신으로 인해 그들이 나를 잘 대접할 것이고

당신 덕에 내가 살게 될 것이요.”’(12:11~13)

 

우리는 대개 때가 되면,

부모로부터 유산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유산이 많든 적든,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상속을 받게 됩니다.

 

어떤 자녀들은 더 많은 유산을 상속 받기 위해서

싸우거나 법적투쟁까지 하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들은 유산 상속을 포기하고

사회 환원을 하여 불우이웃을 돕는데 보태기도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자녀이면,

어떤 모양으로든 반드시 그 유산을 상속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부모님께 물려 받는 유산은

이렇게 [눈에 보이는 유산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유산]도 있습니다.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서

내가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고 하셨던

 

하나님의 명령에 완전히 순종하지 않았던 아브라함은

,만 그의 종들과 조카 롯과 모은 재산을 들고 가나안 땅으로 향하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고향, 네 친척, 네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주는 땅으로 가라.”’(12:1)

 

그리하여 아브람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떠났습니다.

롯도 아브람과 함께 갔습니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나이는 75세였습니다.

 

그는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그들이 모은 재산과 하란에서

그들이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을 향해 떠나

가나안 땅에 이르렀습니다.’(12:4~5)

 

오직 아내 사라하고만

내가 지시하는 곳으로 떠나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아브라함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은 조카 롯과

또한 그곳 하란에서 모은 종들과 재산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함께 가나안땅으로 들어갔는데,

그만 그곳이 큰 흉년에 들게 된 것입니다.

 

그러자 함께 왔던 종들도 다 떠나가고

그곳으로 몰고 왔던 가축들도 다 말라 죽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지시한 그곳에 계속 머물고자 했는데,

 

함께 데리고 온 조카 롯이

배가 고프다고 울고불고 하자,

 

그만 마음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그러자 하나님께서 지시하지 않은 이집트 땅으로 내려가게 된 것입니다.

 

그 땅에 흉년이 들었습니다.

기근이 심했기 때문에

아브람은 이집트로 내려가서 얼마간 살았습니다.’(12:10)

 

이처럼 하나님의 명령에 어굿나는 일을 하자,

이제부터 아브라함의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손안에 있을 때는 두려움이 없었는데

이제, 주님의 손길을 떠나 밖으로 나오자 두려움이 엄습했던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선악과를 먹은 후

하나님이 두려워 숨어 있었던 아담과 하와에게 찾아온 두려움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아담이 대답했습니다.

제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벌거벗은 것이 두려워 숨었습니다.”’(3:10)

 

그러자 아브라함의 마음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꽉 차 올랐고,

그래서 아내 사라를 동생으로 속이게 되었으며,

 

그 결과 사라가 이집트 왕의

으로 끌려가는 대 참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바로의 신하들도 그녀를 보고

바로 앞에 가서 칭찬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래는 바로의 왕실로 불려 들어갔습니다.’(12:15)

 

이 얼마나 참담한 일이란 말 입니까?

 

아브라함이 믿음을 잃자 있지도 않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아내 사라를 이집트 왕 바로의 첩으로 붙들려 가게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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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두려움도 상속된다! *

 

그런데 이런 참담한 일이

아브라함에게서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물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받은 모든 복을

아들 이삭에게 물려 주었습니다.

 

내 주인의 아내인 사라는 노년에

내 주인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는데

주인은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그 아들에게 주였습니다.’(24:36)

 

아브라함은 자기의 모든 소유를

이삭에게 주었습니다.’(25:5)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습니다.’(25:11)

 

그런데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에게 물려준 것은,

하나님께 받은 복 만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애초에 하란을 떠나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때

하나님께 완전히 순종하지 못하여 롯을 데리고 갔고,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었을 때,

배가 고파서 우는 롯 때문에

 

하나님의 명령을 잊고 무시한 채 이집트 땅에 들어갔으며,

그때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하여 아내인 사라를 여동생으로 속이고

 

급기야 그 일로 인하여

사라가 바로 왕의 첩으로 붙들려 갔던 그 일!

 

그런데 그 때 생겼던 두려움이

아브라함의 모든 유산과 함께 아들 이삭에게 함께 상속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 이삭도

아버지 아브라함 때 처럼 흉년이 들자,

 

이삭은 그랄이라는 지방에서 오랫 동안 지내게 되었는데,

그때 그랄 사람들이 이삭의 아내 리브가에 대해서 묻자,

 

이삭의 마음에 아버지 아브라함으로 부터 상속 받은

두려움이 솟구쳐 오르면서 아내인 리브가를 여동생이라고 속이어 말하게 된 것입니다.

 

그곳 사람들이

이삭에게 그의 아내에게 대해 물었습니다.

이삭이 말했습니다. “그녀는 제 여동생입니다.”

이삭은 리브가가 너무 아름다워서

그녀 때문에 이곳 사람들이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리브가를 제 아내입니다라고 말하기를 두려워했습니다.’(26:7)

 

이처럼 아버지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축복을 유산으로 상속해 주었지만,

 

자기를 완전히 비우지 못하고

불순종으로 인하여 생긴 두려움까지 함께 상속해 주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과 똑같은 두려움으로 인하여

 

자기 아내를 여동생으로 속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큰 화를 면했던 것입니다.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네 아내가 분명한데

어째서 너는 그녀는 제 동생입니다라고 했느냐?”

이삭이 대답했습니다.

그녀 때문에 제가 죽게 될까 봐 그랬습니다.”

 

아비멜렉이 말했습니다.

네가 어쩌려고 우리에게 이렇게 말했느냐?

백성 가운데 누군가가

네 아내와 같이 누웠더라면 어떻게 할 뻔했느냐?

하마터면 너 때문에 우리가 죄를 지을 뻔 했다.”’(2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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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두려워하지 마라! *

 

이처럼 우리가 받는 유산은

눈에 보이는 것 뿐 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상속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부()는 한 세대를 넘어서까지

그 부요함을 그대로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유산은

한 세대를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전이 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을 찾아왔던 두려움은,

이제 그 세대를 넘어서 야곱에게까지 유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20년 동안 일 했던 삼촌 라반의 집을 떠날 때

두려움에 사로 잡혀서 급하게 도주를 하게 됩니다.

 

야곱은 자기가 도망간다는 낌새를 알아차리지 못하게

아람 사람 라반을 속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야곱은 모든 재산을 갖고

그에게 속한 모든 사람을 거느리고 도망쳤습니다.

그는 강을 건너 길르앗 산지로 항했습니다.’(31:20~21)

 

야곱이 라반에게 대답해 말했습니다.

저는 외삼촌께서 외삼촌의 딸들을

강제로 제게서 빼앗아 갈까 봐 두려웠습니다.”’(31:31)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나타나 말씀하시기를

가나안 땅으로 돌아갈 때 함께 한다고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두려움에 가득하여 삼촌 라반을 속이고 도주하다

붙잡혀서 큰 곤혹을 치르게 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조상의 땅 네 친족들에게 돌아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31:3)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반복해서 두려워하지 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보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셨다.

일어나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땅을 차지하라.

두려워 말라. 망설이지 말라.”(1:21)

 

강하고 담대하라.

그들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라.

그분께서는 너희와 함께하실 하나님 여호와시니

그분이 너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31:6)

 

여호와께서 친히 네 앞서 가시고

너희와 함께하실 것이며

너를 떠나지도 너를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31:8)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강하고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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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그리스도 예수를 상속하자!

 

그러므로 우리의 자녀들에게

눈에 보이는 유산을 상속해 주는 것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 두려움과 무서움을 상속해 주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입니까?

 

나도 모르게 이미 나의 조상과 부모로부터

두려움과 무서움과 걱정과 근심을 상속 받았는데

 

이것을 어떻게 해야

나의 자녀가 상속 받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바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14:27)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서

내 자아가 깨어지고 비워져야

 

비로소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우리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은 홀로 남아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나타나 동틀 때까지

야곱과 씨름을 했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하는 것을 알고는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습니다.

야곱이 그 사람과 씨름하는 사이에

야곱의 엉덩이뼈가 어긋나게 됐습니다.’(32:24~26)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고후5:14)

 

이처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되면,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어진 새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우리의 자녀들에게

두려움과 무서움을 유산으로 상속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는 것입니다.’(4:24)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정말로 중요한 유산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유산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을 지라도

보이는 것 같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과,

 

우리 손에 잡을 수 없을 지라도

영생을 이룰 믿음을 상속하여

 

우리의 자녀들이

믿음의 선한싸움에서 꼭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왕의 진노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같이 여기고 인내했습니다’(11:27)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라.

영원한 영생을 붙들어라.

네가 이것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고

또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했다.’(딤전6:12)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복음트럭 할부값으로 빌린돈을 모두 갚았습니다.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506원 중 62만원을 갚았습니다.

* 따라서 나머지 444만원이 속히 채워지길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을 갚아야 2023년도의 본격적인 선교사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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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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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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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107 저희 가족 쌀과 반찬 구입 : 52만루피아

0108 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빌린 돈 일부 상환 : 25만원

0109 선교센타 전화요금 및 인터넷비 : 99만루피아

0109 선교센타 세금신고 대행비 일부 : 30만루피아

0109 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일부상환 : 627,841

0109 한국 부모님과 장모님 설날선물 : 8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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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107 한국 이00집사님(복음트럭 할부값) : 5만원

0108 한국 00교회 남선교회(복음트럭 할부값) : 20만원

0109 한국 000교회 개척교회 두곳(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대출금) : 100만원

0109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한국 부모님과 장모님 설날선물) : 8만원

0109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인터넷 및 전화요금)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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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빌린 돈 : 70만원[모두 갚음]

2.선교센타 직원들 주급 : 50만원[]

3.선교사역비 현금서비스 및 대출금(성탄선물구입및성탄보너스외) : 506만원[62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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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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