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원하시는 금식을 하자! *
“내가 받고 싶은 금식은 이런 것들이 아니냐?
부당하게 묶인 사슬을 끌러주고
멍에의 줄을 풀어 주는 것,
압제 받는 사람을 자유롭게 놓아주고
모든 멍에를 부숴 버리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고
가난한 노숙자를 집에 맞아들이는 것이 아니냐?
헐벗은 사람을 보면 옷을 입혀 주고
네 혈육을 못 본 체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사58:6~7)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평온하던 주일 새벽은
갑작스레 밀고 들어온
북한군의 탱크와 총칼로 인하여
총성이 핏발치는 전쟁터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북한군은
순식간인 3일 만에 서울까지 점령하게 됩니다.
그러자 당시 이승만 대통령과 정부는
서울에서 수원으로, 수원에서 대전으로,
대전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부산으로 속절이 없이 밀려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1950년 7월 달이 되자
한국군은 낙동강까지 밀려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제 낙동강 전선까지
무너지게 되면 부산이 함락되고
그렇게 되면 한국 전체가
공산국가에 정렴당하게 되는 아슬아슬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북한군이 쏜살같이 한국을 점령해 오자,
당시 남한의 지도자였던 이승만 대통령은
부산으로 정부를 옮기고
미국에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이때 우리가 잘 모르는
대표적인 비화가 하나가 있습니다.(조용기목사님 설교 1973년 12월 16일자에서 인용)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이승만 대통령은
이런 위급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당시 머물고 계셨던 부산도지사 공관으로
기독교의 대표적인 목사 5명을 부르게 됩니다.
그런 다음에 눈물을 흘리시며
비장한 마음으로 목사님들에게 말을 하게 됩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친구 맥아더장군에게 미국에서 비행기를 보내서
낙동강전선에 포진하고 있는 공산군들에게 융단폭격을 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 시기가 8월달이 보이니
우기에 접어들어서 구름이 끼고 비가 오면
미국 비행기가 와서 폭격을 못할 것이고,
미국 비행기가 폭격을 못하면
낙동강 전선을 지킬도리가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전쟁에서 패할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다.
그러므로 목사님들은 피난 온 목사나,
그렇지 않으면 부산에 있는 목사나
모두 다 합쳐서
하나님이 도와 주셔서
8월 한 달 동안 비가 오지 않아
미국 비행기들이 와서 폭격을 할 수 있도록
금식과 철야 기도를 해달라”는
부탁을 한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난 온 목사님들과
부산에 있는 모든 목사님들이 다 함께 모여서
김인서 목사님을 주축으로 해서
당시 부산 중앙교회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동안 물도 마시지 않고,
밥도 먹지 아니하고 잠도 자지 않으며,
그곳에 모인 목사님들 모두 엎드려서
“하나님이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오늘날도 이스라엘을 위해서 싸우신 것 처럼
우리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싸워주십시오!”라고
일주일 동안 철야와 금식을 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를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날아 온 B-29 폭격기와 처음 나온 제트기들이
융단폭격을 해서 낙동강에서 최후 공격을 하던 공산당을 물리치고
그 후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을 실시하여
우리 한국을 다시 회복할 수 있었던 위대한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실제로 1950년도의 8월 일기예보를 보면
8월이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비가 내린 적이 없는 것입니다.(자료 참조)
이처럼 당시에 많은 목사님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금식하며 철야기도를 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평화를 누리고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룰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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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금식을 하자!
오늘날에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여러가지 위기와 많은 문제들을 안고
교회를 찾고 기도원을 찾으며
금식으로 기도하고 철야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금식으로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늘 문이 열리고 우리에게 권세와 능력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그때 다니엘은 3주 내내 슬퍼했습니다.
나는 3주가 다 지날 때까지
좋은 음식을 먹지 않았고
고기나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않았으며
몸에 기름을 바르지 않았습니다.”(단10:3)
“그 환상을 본 사람은 나 다니엘 한 사람뿐입니다.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것을 보지 못했지만
큰 두려움에 사로잡혀 도망쳐 숨었습니다.”(단10:7)
‘그가 말씀하셨습니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깨달음을 얻으려고
네 하나님 앞에 낮아지고
겸손해지기로 결심한 그날부터
하나님께서 네 말을 들으셨다.
네 기도 때문에 내가 왔다.”’(단10:12)
때문에 금식으로 기도를 했던 다니엘은,
하나님으로부터 깨달음을 얻고 환상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던 제자들에게
‘금식과 기도 외에는 귀신을 쫓아낼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However, this kind does not go out
except by prayer and fasting!”(마18:21/THE NEW KING JAMES)
그래서 올 해 2023년도에는
나와 우리를 위해서만 금식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금식으로 기도하며
특히나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복음 전파를 위해서
먼저 기도하는
한 해가 되길 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길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마6:33)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금식으로 기도하며 구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그분의 의를 구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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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선적인 금식이 아닌 실제적인 금식을 하자!
그런데 많은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금식하는 것인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일찍이 그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위선적인 금식기도나
남에게 보여주려는 가식적인 금식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금식을 하는데
왜 주께서는 보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통회하며 괴로워하는데
왜 주께서는 모른 체 하십니까?’라고 말한다.
그러나 보라. 금식하는 날에 너희는
너희가 즐겨하는 일을 하고 있고
너희가 부리는 일꾼들을 혹사시키고 있구나.
보라. 너희는 싸우고 다투면서 금식을 하고
못된 주먹질까지 하면서 금식을 하는구나.
너희의 목소리가 높은 곳에 들리게 하려면
차라리 오늘 같은 날에는 금식을 하지 말라.”(사58:3~4)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위한
실제적인 금식기도의 방법들을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입니다.
먼저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구해주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사람들을 도와주며,
각종 억압에 눌린 사람에게 진리를 전하여 자유롭게 하고,
모든 짐을 대신 지어주시는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받기 원하시고
그분이 원하시는 참된 금식인 것입니다.
“내가 받고 싶은 금식은 이런 것들이 아니냐?
부당하게 묶인 사슬을 끌러주고
멍에의 줄을 풀어 주는 것,
압제 받는 사람을 자유롭게 놓아주고
모든 멍에를 부숴 버리는 것이 아니냐?”(사58:6)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서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집은 가볍다.”(마11:28~30)
또한 배고프고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나눠 주고
집이 없는 노숙자들에거 머물 곳을 만들어 주며
헐벗은 사람을 보면 내 옷이라도 벗어서 건네주고
형제자매의 어려움을 못본 체 하지 않고 돕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진정으로 원하시는 금식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너희가 굶주린 사람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고
가난한 노숙자를 집에 맞아들이는 것이 아니냐?
헐벗은 사람을 보면 옷을 입혀 주고
네 혈육을 못 본 체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사58:7)
그러므로 지나가는 팔순 어르신들의 짐을 대신 들어주십시오!
내 이웃집의 어려움과 고통을 외면치 마시고 그들의 고충을 들어주십시오!
차가 펑크가 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주머니를 모른 체 하지마십시오!
경사진 언덕길에 서 있는 휠체어를 밀어 주십시오!
이웃집 아이의 울음 소리를 외면치 마시고,
거리의 노숙자를 보고도 그냥 지나치지 말며,
추운 겨울 연탄 한장이 없어서
냉골에서 지내는 소외계층에게서 시선을 거두지 말며,
한 핏줄의 형제가 요청하는
도움의 손길을 뿌리치지 마십시오.
또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중단하지 마시고
교회를 세우고, 이방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것을 멈추지 마십시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삶과 행동으로 나타내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하고 참된 금식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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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성령의 옷을 입어야 참된금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행위의 금식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나의 몸과 마음의 행위를
하나님께 먼저 드려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 위해선
내가 입은 육신의 옷과 생각을 벗어버리고
하늘로부터 내려 온 능력의 옷,
즉, 성령의 옷을 입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성령의 옷을 입어야만
썩어 없어질 육신의 생각을 버리고 영생할 영의 생각으로 바뀌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죽음의 법에서
여러분을 해방했기 때문입니다.’(롬8:2)
‘이는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입니다.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지만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의 일을 생각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죽음이지만
성령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롬8:4~6)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갈6:8)
그러면 우리가 육신을 입고 있지만 성령의 옷을 덧입어
성령에 따라 행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육신 안에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롬8:8)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산다면
또한 성령을 따라 행합시다.’(갈5:25)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그분을 따르던 사람들에게 명령하시길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선물을 보내주실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들과 함께 모였을 때 예수께서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너희가 내게 들은 대로
내 아버지가 약속하신 선물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며칠 안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행1:4)
‘이때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각각
셰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행2:38)
“너희가 악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눅11:13)
이처럼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내 생각과 의지와 마음이
[내 중심에서 하나님의 중심]으로 바뀌어지게 되고,
먼저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고, 먼저 그분의 의를 구하며
[모든 것에 앞서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마6:33)
이처럼 우리가 무슨 옷을 입고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마음 가짐과 생각과 행동과 태도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은 군복을 입고 군화를 신고
철모를 쓰고 총칼을 들고 경계를 서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만 군인으로서의 마음가짐과 태도를 갖고
나라를 지키고 살신성인한 마음으로 전장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군인 뿐 만이 아니라,
의사에게는 의사로서의 까운이 있고,
간호사에게는 간호사복이 있으며,
운동선수에게는 그에 맞는 운동복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입고 있는 옷은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고 생각과 행동을 바꿉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처럼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도
그에 맞는 유니폼이 있는데 그것인 바로 성령의 옷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으로부터 구원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립니다.’(빌3:20)
때문에 우리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능력의 옷]을 입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늘로부터 내려온 성령의 옷을 입어야만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뜻과 의지가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변하여
[나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보라.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므로 너희는 위로부터 내려오는 능력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으라.”(눅24:49)
그러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큰 갈등 없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올해 2023년도에는
먼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금식하고
먼저 그분의 의를 위해서
금식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나라이고 그분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분의 소유된 백성이니’(벧전2:9)
우리가 이처럼 먼저 그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해 주실 것이고,
우리의 기도가 빨리 응답 받을 것이며,
우리의 질병이 속히 나을 것이고,
주님께서 우리의 뒤에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며,
경제가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를 배불리 먹이시고,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고 끊임 없이 넘쳐날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마6:33)
‘그렇게만 하면
네 빛이 새벽 동녁처럼 터져나올 것이고.
네 상처는 빨리 아물 것이다.
그리고 네 옳음을 밝혀 주실 분이 네 앞에 가시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서 보살펴 주실 것이다.
그때야 비로소 네가 부르면
여호와께서 대답하실 것이다.
네가 도와 달라고 외치면
그는 ‘내가 여기 있다’하고 말씀하실 것이다.’(사58:8~9)
‘네가 굶주린 사람에게 열정을 쏟고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준다면
네 빛이 어둠 가운데 떠올라서
네 어둠이 대낮처럼 밝아질 것이다.
여호와께서 너를 언제나 이끄시고
땡볕이 내리쬐는 마른 땅에서도 배불리시며
네 뼈를 단단하게 하실 것이다.
너는 마치 물 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 같을 것이다.’(사58:10~11)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이00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 따라서 복음트럭 할부값으로 빌린돈 70만원 중에서 5만원을 갚았습니다. *
* 이번 달 선교사역비 카드결제금 506만원이 채워지길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을 갚아야 2023년도의 본격적인 선교사역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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