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도도
어김없이 성탄의 기쁨을 알리기위해
작은 시골마을
무슬림동네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저희와 땀을 흘려 준 선교센터 직원들은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 예수님의 크신 사랑과 능력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보았습니다~
이들이 예수의 증인이 되어 만나는 무슬림들에게 또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곳곳에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센터 직원들에게 반드시 크신 사랑과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 반드시 주급 200만원이 채워지길 여러분 기도와 사랑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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