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215] *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제11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 작정헌금기도 15일째 저녁현황]
* 나를 보시고, 내 목소리를 들으시고, 내게 내려오시는 하나님! *
1) 내 기도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백성이 억압당하는 것을 분명히 보았고
또 그 신음소리를 듣고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내려왔다.
자, 이제 내가 너를 이집트로 보낼 것이다.”(행7:34)
우리의 귀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눈을 지으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귀를 지으신 분이 듣지 못하겠느냐?
눈을 지으신 분이 보지 못하겠느냐?’(시92:9)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는 탄식과 기도의 소리를 모두 들으십니다.
‘여호와여,
내 말에 귀를 기울여 주소서,
내 탄식 소리를 들어 주소서.
내 왕,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기도하오니
도와 달라고 외치는
내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시5:1~2)
‘내가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내 목소리로 하나님께
내 말을 들어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랬더니 내게 귀를 기울이셨습니다.’(시77:1)
특히나 하나님께서는
아침마다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시므로,
새벽마다 일어나서 드리는 기도는
반드시 주님께 응답을 받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아침마다 내 목소리를 들으시니
아침에 내 간구를 주께 아뢰고 주의 응답을 기다립니다.’(시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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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를 지켜보시는 하나님!
또한 우리의 눈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보시고 아시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모든 사람의 자손들을 지켜보십니다.
주께서 계시는 그곳에서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지켜보십니다.’(시33:13~14)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의 생각까지도 모두 다 아시는 분이십니다.
‘주께서는 마음을 만드신 분이요,
그들의 모든 행위를 다 아십니다.’(시33:15)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고
그런 생각들이 얼마나 헛된지 다 아십니다.’(시92:11)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속 생각을 다 아시는,
성령님께서 친히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마땅히 무엇을 기도해야 알지 못하지만
오직 성령께서 친히 말로 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십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분께서
성령의 생각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이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를 위해 간구하시기 때문입니다.’(롬8:26~27)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호와를 경외하면,
하나님의 눈은 항상 그를 경외하는 사람들 위에 머물러 계셔서
죽음에서 우리를 건지시고 방패가 되어주시며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눈은 주를 경외하는 사람들,
그 변함없는 사랑을 바라는 사람들 위에 있습니다.
죽음에서 그들을 건지실 것이며
굶주림에서도 살려 주실 것입니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라고 기다립니다.
주는 우리 도움시이요. 우리 방패십니다.’(시3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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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게 내려오신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높은 영광 보좌를 버리시고
우리가 기도할 때 마다
친히 이 땅 아래로 내려와 우리를 만나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마다
가까이 다가오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처럼
자신들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신이 있는 민족이 어디 있느냐?’(신4:7)
그래서 우리가 손을 뻗기만 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기만 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과
그리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행17:27)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함이신데,
즉, 우리가 이 세상에 보내신 아들 예수를 믿기만 하면
그분을 믿는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요3:17~18)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우리는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땅에 보내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그분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영생이 아닌 죽음과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에게
성령을 한없이 주셨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아들의 손안에 맡기셨다.
아들을 믿는 사람에게는 영생이 있다.
그러나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된다.’(요3: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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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가 믿든지 믿지 않든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보시고,
마음과 생각까지도 아시며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소리를 들으시어
신음하는 탄식의 소리와 아침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낮고 천한 인간의 몸이 되어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내려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있든, 무슨 일을 당했던지 간에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를 보시고, 내 목소리를 들으시고, 나와 함께한다고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어둠이 사라지고 빛이 찾아오며
슬픔에서 기쁨으로, 질병에서 나음으로,
저주에서 축복으로, 가난에서 부요함으로,
억압에서 자유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사망에서 부활로,
심판에서 구원으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
[예수 그리스도 구세주]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
1.제11회 무슬림촌 성탄선물 나눔잔치비용 : 1,100만원 중 [674만원 채워짐]
* 무슬림촌 빈민촌 아이들 1,000명 성탄선물은 모두 채워졌습니다. *
* 무슬림촌 빈민 450가구의 성탄선물 [476만원 중 324만원]이 채워졌습니다. *
* 준비 비용 및 직원들 성탄선물 보너스 포함 *
2.제11회 알로르섬 정글 원주민교회 7곳을 위한 성탄선물 나눔잔치비용 : 1,250만원[]
* 이동경비(비행기 티켓 등) 및 원주민성도 성경필사대회 상품구입비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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