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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선교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113]

꺽이지않는 꿈 2022. 11. 13. 19:24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11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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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

평안한 주일 보내고 계신지요!

 

저희 가족도

하나님께 사랑 받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요한복음 1421절을 갖고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일 새벽 530분에

선교센타 직원 한 명과 함께 쿠팡섬과 알로르섬으로 향합니다.

 

그래서 자카르타에서 930분 비행기를 타고

수라바야에서 환승을 한 후 오후 230분에 쿠팡섬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행선지는 제24호 원주민교회로서,

지난 번에 완공을 한 이후로 가보지 못했으므로

 

내일 그곳에 가서 교회를 방문하며,

또한 나누지 못한 성경책을 갖고 가서 나눌 예정입니다.

 

그리고 쿠팡섬에서 1박을 한 후,

화요일 오전 810분에는

 

알로르섬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라서

25호 원주민교회로 향하게 됩니다.

 

또한 오는 수요일에는 알로르섬에서 목회자 세미나가 열리는데,

그곳에 강사로 초청을 받아서 말씀을 전하게 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서도

동역자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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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현재 마무리 중인 제25호 원주민교회의

십자가탑 공사와 실내벽면 마무리공사와 함께

 

천정공사와 바닥타일공사,

그리고 전기설치와 색칠공사와 출입문과 창문설치 등을 진행하려면,

 

이번 방문 길에

반드시 나머지 부족한 건축비 694만원이 채워져야 합니다.

 

저는 내일 쿠팡섬에 발을 내딪기 전에

나머지 부족한 건축비 694만원이 채워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

꼭 채워져야 합니다.

 

또한 이를 위해서

지난 번에 임00권사님께서 섬겨주신 헌금으로

 

어제와 그제에 시멘트 60포를 구입하였고,

13호 원주민교회에서 건축인부 3명을 불러서 오늘 알로르섬에 도착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남은 헌금으로

저와 선교센타 직원의 비행기표를 끊은 상황이어서,

 

현재 저는, 여유 경비 없이

비행기티켓만 갖고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늘 허00집사님께서 사랑을 보내주셔서

이동경비가 조금 생긴 상황입니다.

 

따라서 나머지 건축비 694만원이 반드시 채워질 수 있도록

동역자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돈이 아닌,

믿음으로 시작한 교회건축이었습니다.

 

그래서 현금서비스를 받고 대출을 받아서 건축을 시작했지만,

하나님께서 동역자분들을 통해서 다 갚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부족한 건축비 694만원도

반드시 채워지리라는 믿음을 갖고 물러서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믿음으로 시작했으니,

믿음으로 끝맺음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누구든지 뒤로 물러서면

내 영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10:38)

 

어린 아이가 가졌던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를 쪼갰을 때

하나님께서 역하시어서 5천명을 먹이시고도 12바구니나 남았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이미 십자가에서 자기 몸을 찢고 쪼개셨으므로,

우리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되어 풍성하며 건강해 진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처럼 내 삶을 쪼개고 내 옥합을 쪼갤 때

이를 통해서 더 많은 이들이 구원받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 입니다.

 

저는 내일 공항에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샬롬 ~~~ 평안한 주일 밤 되시고 한 주간 승리하십시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저는 내일 월요일 새벽 530분에 쿠팡섬과 알로르섬으로 향해 출발합니다! *

* 25호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700만원이 반드시 채워져서

교회 건축을 마무리하고 돌아올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 동역자분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 거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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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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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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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111 25호 원주민교회 십자가 전등 및 모기장 : 60만루피아

1112 25호 원주민교회 시멘트 30포 추가 : 186만루피아

1112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50만루피아

1112 선교센타 생수 9통과 가스 2: 40만루피아

1113 선교센타 1, 2, 3층 전기충전 : 80만루피아

1113 세딸 간식(,치킨) : 5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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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1111 한국 장00장로님(2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3만원

1113 00집사님(2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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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에 필요한 선교비 *

 

1.2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803만원 채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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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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