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마가복음 4장 37절~39절!

꺽이지않는 꿈 2022. 10. 25. 22:16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02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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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침몰하지 않는 배! *

 

그때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와

파도가 배 안으로 들이쳐

배가 물에 잠기기 직전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배 뒷부분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빠져 죽게 됐는데 모른 척하십니까?”

 

예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파도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고요하라! 잠잠하라!”

그러자 바람이 멈추고 호수가 잔잔해졌습니다.’(4:37~39)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탄 사람들은

결코 침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물 아래로 침몰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구약시대에는

물을 가르시고 그 아래 마른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끄셨고,

 

그때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뻗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밤새도록

동쪽에서 바람이 불게 하셨습니다.

그 바람 때문에 바닷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됐습니다.

 

오른쪽 왼쪽으로 물 벽이 섰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른 땅 위로

바다를 건너게 됐습니다.’(14:21~22)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을 건너듯 홍해를 건넜습니다.’(11:29)

 

또한 신약시대에서는

바다 위를 걸으셨던 것입니다.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 그들에게 다가가셨습니다.’(14:25)

 

그런데 그분이 이렇게 바다를 가르시고

물 위를 걸으실 수 있던 것은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셨고,

그분이 바로 세상을 지으신 말씀이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2,000년 전에

말씀의 옷을 입고 예수님의 육신으로 우리에게 오셨던 것입니다.

 

때문에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통해서

말씀이신 하나님을 듣고, 보며, 만질 수 있었다고 증언한 것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요일:1~2)

 

이 글은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은 태초부터 있었고

우리가 들었고 우리가 눈으로 보았으며

우리가 주목했고 손으로 만져본 것입니다.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 앞에 나타나신 그 영원한 생명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증언하고 전파합니다.’(요일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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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물의 주인이신 예수님!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지으실 때

온 천지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있으라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1:3)

 

믿음으로 우리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됐고

따라서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밀미암아 지어지지 않은 것을 압니다.’(11:3)

 

그러므로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께서도

모든 천지만물을 다스리실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모든 것을 만드셨으므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그분께서 갖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때 예수께서 다가오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28:18)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바다를 가르시고 길을 만드시며,

 

길이 없는 물 위에도

새 길을 만드시며 걸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 자체가 이시기 때문에

길이 막힌 곳에 새 길을 열고, 길이 없는 곳에는 새 길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예수께서 도마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없다.”’(14:7)

 

때문에 아무리 폭풍우가 몰아치고 바람이 불어와도

예수님께는 그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그 위협과 불안과 걱정의 상황에서도

평안과 안전과 쉼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곧 내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14:27)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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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예수님과 한 배를 탄 사람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한 배를 탄 사람들은

절대로 침몰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새 길을 제시하실 수 있으시며,

 

또한 그분과 함께 탄 배가

물이 차서 난파 직전이라도

 

그분께서는 그 배의 물을 빼시고

새 배로 만드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으니 보십시오. 새것이 됐습니다.’(고후5:17)

 

때문에 매우 강한 바람과 파도가 쳐서

배 안으로 물이 들어와 배가 물에 잠기기 직전이었지만,

 

그때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와

파도가 배 안으로 들이쳐

배가 물에 잠기기 직전이었습니다.’(4:37)

 

예수님께서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시자

제자들이 배에 물을 퍼내지 않았음에도

 

배에 꽉 들어찼던 물이

어느새 싸악 빠져있던 것입니다.

 

예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파도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고요하라! 잠잠하라!”

그러자 바람이 멈추고 호수가 잔잔해졌습니다.’(4:39)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외부상황만 정리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내부상황,

, 내적치유와 우리의 회복도 주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 배 밖에서는 제자들을 위협했던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하여 배가 부서지지 않게 하셨다면,

 

배 안에서는 배에 가득찬 물을 전부 빼주어서

배가 가라앉지 않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한 배를 탄 사람들은

절대로 망하거나 다치거나 침몰하지 않습니다.

 

물론, 죽을 것 같고

망할 것 같은 상황이 닥쳐오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상황이 와야지만,

우리가 예수님과 한 배를 탄 것을 깨닫고 예수님을 불러 깨우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배 뒷부분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빠져 죽게 됐는데 모른 척하십니까?”’(4:38)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이

난파직전의 배처럼 어떤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시고

예수님과 한 배를 탄 것을 깨달아 그분을 불러 깨우십시오.

 

그러면 그분은 온 세상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이시고,

우리가 그 분 안에 거하고, 또한 그분과 함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1:3)

 

그날에 너희는 내가 내 아버지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14:20)

 

우리도 그분이 거하고 계신 곳에 함께 있게 될 것이요,

또한 그분이 우리의 피난처와 요새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떠한 위협적인 상황과 심한 절망과

깊은 질병에 결려 있을지라도 예수님을 깨우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의 비밀스러운 곳에 사는 자는

전능하신 그분의 그늘 아래 머물게 되리라.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요,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91:1~3)

 

그러면 그분께서 우리를 건지시고

높이시어 구원하실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사랑하니 내가 그를 구하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았으니 내가 그를 높이 올리리라.

 

그가 나를 부를 것이니 내가 응답하리라.

내가 그의 고통과 함께하겠고

그를 건져 영광스럽게 하리라.

 

그가 원하는 만큼 오래 살게 해 주고

내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91:14~16)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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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로 충만하네! *

 

오늘 하루 종일

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상환기도를 하면서,

 

첫 번째로는, ‘예수님의 바지가랑이를 붙잡고계속 기도했으며,

두 번째로는, ‘예수님과 한 배를 탔으니 예수님이 책임지라!’고 기도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해결해야하는 상황이(카드값 상환)

제 힘과 능력으로 도저히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해진 고정후원금을 받는 선교사도 아니고,

또한 고정 월급을 받는 직장인도 아닌지라,

 

아무 곳에서도 돈이 나올데가 없기 때문에

모든 능력을 갖고 계신 하나님께 기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말했다.

이것 스룹바벨에게 하신 여호와의 말씀이다.

네 힘으로도 안 되고 네 능력으로 안 되고

오직 내 영으로만 된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한다.”’(4:6)

 

그리고 하루 종일 기도를 하면서,

예수님과 한 배를 탔으니 절대로 침몰하지 않는다고 끊임 없이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역비로 사용한 카드대금과

원주민교회 건축비 등으로 받은 카드대출금이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현금서비스를 받아서

카드대금을 지불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결코 제가 탄 배가 침몰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하실 수 없어서 안하신 것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루를 마감하면서

저녁에 선교사역비 통장을 다시 열어보았는데,

 

어머나 세상에~~~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제게 몰아 친 파도를 잠잠케 하시고,

제 배에 가득찬 물까지 다 빼주신 것이었습니다!

 

예수로 충만하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오영준

이상훈

지예찬

김신남

차미소민빈

 

한분 한분의 동역자분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또 다시 파도와 바람을 잠잠케 해 주셨습니다.

 

오늘 저녁에 참으로 기가 막힌 타이밍에

하나님의 기적을 또 다시 경험합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25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887만원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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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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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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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024 선교센타 봉고차 기름값 : 25만루피아

1025 빈민촌 의족시술 현수막 제작비 : 5만루피아

1025 선교센타 1, 2, 3층 전기충전 : 60만루피아

1025 세딸 우유 12: 27만루피아

1025 저희 가정 계란 두판 구입 : 11만루피아

1025 선교센타 전구 4개 구입 : 25만루피아

1025 오 선교사님 약 구입 : 17만루피아

1025 선교사역비 카드 결제대금 및 대출금 상환비(10) : 2,217,893원

1025 한국 전화 미납 요금 : 2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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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1024 한국 차미소,차빈,차빈 학생(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8만원

1024 한국 김00집사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3만원

1024 한국 지예찬 청년(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3만원

1025 한국 이00성도님(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20만원

1025 한국 오00집사님(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10만원

1025 한국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성도님(선교센타 전기충전) : 5만원

1025 한국 우양재단(19호 빈민촌 집 수리 비용) : 100만원

1025 한국 예수로 충만하네(선교사역비 카드결제대금) : 200만원

1025 인니 지00/00집사님부부(저희 가족 생활비) : 30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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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이번 달 선교센타 사역비 카드 현금서비스 대금 및 대출금 상환 : 224만원[모두 채워짐]

2.선교센타 직원들 이번 주 주급 : 70만원[]

3.선교센타 복음트럭 할부값 : 95만원[20만원 채워짐]

4.25호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613만원 채워짐]

5.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 : 4,500만원[]

6.선교센타 교육관(지하1층지상3) : 15천만원[]

7.열방을 향한 땅끝기도원 1차 공사비 : 15천만원[]

8.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00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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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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