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
제220차 빈민촌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역을 마쳤습니다.
귀하신 믿음의 동역자 임명숙권사님의 사랑으로
이번에는 저희가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 100명에게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닭 튀김과 도시락을 나누었고
쌀 1리터와 계란 3개와 라면 5개도 함께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희 선교센타에서는
올 해 3만명의 빈민들에게 도시락을 나누길 기도하고 있으나,
오늘까지 나눈 것은
겨우 1,850명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이렇게라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임명숙권사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2022년도가 앞으로 3개월 정도 남았는데,
매일 마다 200명에게 도시락을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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