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1003]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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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수고가 없는 재물! *
‘여호와께서 집을 짓지 않으시면
건축자들은 헛수고 하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않으시면
파수꾼이 지키고 서 있는 것도 헛일이다.’(시127:1)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하나님 마음에 합하지 않으면,
수고하고 일 해서 얻은 모든 것이
다 헛되고 헛된 것일 뿐입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얻은 양과 소들로 인하여
결국,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 처참하게 죽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가서 저 악한 아말렉 사람들을 모조리 없애버려라.
저들과 싸워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진멸시켜라.’
하고 명령을 내리셨소,
그런데 어째서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았소?
어째서 약탈하는 데 급급해서
여호와 앞에서 악한 일을 행했소?”
사울이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나는 여호와께 순종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지시하신 명령대로
아말렉 사람들을 완전히 쳐부수고
그들의 왕 아각을 잡아 온 것입니다.
군사들이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없앨 것들 가운데서
가장 좋은 소와 양을 취한 것입니다.”
그러자 사무엘이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음성을 순종하는 것 보다
번제와 다른 제사들을 기뻐하실 것 같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귀 기울이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소,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교만은 우상을 섬기는 악과 같은 것이오,
당신이 여호와의 말씀을 거역했기 때문에
그분은 당신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소.”(삼상15:18~23)
결국 사울 왕은,
하나님의 속이고 불순종하여 갖고 온,
좋은 소들과 양들로 인하여
저주를 받아 죽게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얻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지 않은 것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울왕이 얻은 것들에는
하나님의 수고가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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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주덩어리가 된 금덩이! *
또한 아간은 어땠습니까?
그를 부자로 만들거라고 생각했던
금덩이로 인하여 오히려 그의 집안이 모두 몰살당한 것입니다.
아간은 여리고성을 정복한 후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하나님께 구별해서 드려야 할
물건에 손을 대서 그것을 훔쳤습니다.
“그러나 너희는 진멸시켜야 할
물건에 손대서는 안 된다.
너희가 진멸시켜야 할 물건을
하나라도 가져가 이스라엘 진영에
저주가 내리는 문제를 일으켜서는 안 된다.
모든 은과 금, 청동과 철로 된 그릇은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돼야 한다.
그것들을 여호와의 금고에 들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에 손을 댔습니다. 유다지파 세라의 증손이며
삽디의 손자이며 길마의 아들인 아간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의 일부를 취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분노가 이스라엘에 대해 불같이 일어났습니다.’(수7:1)
결국, 아간은 자신을 부자로 만들고,
자신의 아내를 아름답게 만들거라고 생각해서
금덩이와
은과 아름다운 외투를 훔쳤지만,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얻은 것들,
즉, 하나님의 것을 훔쳐서 얻은 재물로 인하여
그는 물론이고, 그의 아내와 아이와
그의 소와 나귀, 양 그리고 가진 모든 것들이
돌로 쳐 죽임을 당하고
불태움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이러이러하게 했습니다.
전리품 가운데 시날의 아름다운 외투와
은 200세겔과 50세겔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이 나서 가졌습니다. 그것들은 내 장막 안
땅 속에 숨겨져 있고 은은 그 밑에 있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사자를 보냈고
그들은 그 장막으로 달려갔습니다.
바로 거기 장막 안에 그 물건들이 숨겨져 있었고
은은 그 밑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장막에서 물건들을 취하여
여호수아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가져왔고
여호와 앞에 그것을 펼쳐 놓았습니다.
그때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함께
세라의 아들 아간과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아간의 아들과 딸들
그리고 그의 소, 나귀, 양 그리고
그 장막과 그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아골 골짜기로 올라갔습니다.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네가 왜 우리를 괴롭혔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히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돌로 쳐 죽이고
가족들과 재산들을 돌로 치고 불태웠습니다.’(수7:20~25)
즉, 하나님께서 부어주시고 세워주신 재물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간은 그 재물로 인하여 저주를 받아 죽게된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것을 훔치면
우리가 아무리 수고해서 얻을 것 일지라도 모두 잃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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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을 불러 온 돈! *
이뿐 만이 아닙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는 어땠습니까?
그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고 나서
갖고 있던 땅을 팔아서 사도 베드로에게 헌금을 드리게 됩니다.
그런데 그만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땅을 판돈의 일부만 헌금을 드리면서
‘이것이 땅을 판돈 전부’라고
하나님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아나니아라는 사람은 그의 아내 삽비라와 함께
재산을 팔았습니다.
그는 그 돈의 일부를 떼어서
자기 것으로 숨겨 두고는
나머지를 사도들의 발 앞에 가져와 바쳤습니다.
그의 아내도 이 사실을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말했습니다.
“아나니아야,
어떻게 네가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값으로 받은 돈의 일부를
네 것으로 몰래 숨겨 놓았느냐?
그 땅은 팔기 전에도 네 소유였고
또 팔고 난 뒤에도 네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지 않았느냐?
그런데 왜 이런 일을 마음에 품었느냐?
너는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다.”’(행5:1~4)
이처럼 하나님을 속이고
하나님의 수고로 인해서 얻지 않은 재물들은
부와 풍요와 명예와 권세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저주와 죽음과 사망을 갖고 오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아나니와와 삽비라는
예수님으로 인해 이미 ‘은혜의 시대’에 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속이고
자신의 재물로 취하려 하는 죄로 인하여 그 자리에게 죽게됩니다.
‘아나니아는 이 말을 듣자마자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은 모두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행5:5)
‘베드로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어째서 서로 짜고
주의 영을 시험하려고 하느냐?
보아라, 네 남편을 묻은 사람들이 문 앞에 있으니
이번에는 너를 메고 나갈 것이다.”
바로 그 순간 삽비라도
그 발 앞에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러자 청년들이 들어와
그가 죽은 것을 보고는
메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습니다.’(행5:9~10)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과 수고 없이는
그 어떤 재물 하나라도 모을 수 없는 것입니다.
특히나 하나님과 성령님을 속이고 드리는 헌금은
오히려 죄와 저주를 몰고 와 재앙을 불러오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정직하게 헌금을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데,
그것은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헌금함 맞은편에서
우리가 드리는 헌금을 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성전 헌금함 맞은편에 앉아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 넣는 것을 보고 계셨습니다.’(막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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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우리 인생의 돈과 재물과 명예와 권세와 건강 등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수고 없이는 그 어떤 하나도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일을 행하시고
지어 성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렘33:2)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수고와 재물을 주께 맡기고
주님께서 수고해 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기도하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하여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실 것입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너희에게 더해 주실 것이다.”(마6:33)
“남에게 주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것이다.
그것도 많이 꾹꾹 눌러 흔들어서 넘치도록
너희 품에 안겨줄 것이다.”(눅6:38)
“창고에 십일조 전부를 가져다 놓고
내 집에 먹을 것이 있게 하라.
이 일로 나를 시험해
내가 하늘 창문을 열고
너희가 쌓을 자리가 없도록
복을 쏟아붓지 않나 보라.”
만국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말3:10)
주님께 합한 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수고하시어,
큰 축복과 재물과 권세와 건강을 얻으시는
모든 동역자분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제25호 원주민교회의 나머지 건축비 918만원을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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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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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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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1003 제219차 빈민촌 도시락나눔 쌀 및 계락 구입 : 90만루피아
1003 제19차 빈민촌 집 수리 인부들 점심 : 10만루피아
1003 선교사역비 카드대출금 상환 : 2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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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1003 한국 김00집사님(제219차 빈민촌 도시락 치킨 100개)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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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사역비 카드 결제대금 : 458만원[155만원 채워짐]
2.선교센타 직원 및 원주민교회 건축인부 등 15명 이번 주 주급 : 110만원[]
3.제19호 빈민촌 사랑의 집 수리 : 550만원[100만원 채워짐]
4.제8차 성경보급사역을 위한 구입비 200권 : 200만원[]
5.제220차 ~ 제224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개 : 130만원[19만원 채워짐]
6.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7.선교센타 교육관(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8.열방을 향한 땅끝기도원 1차 공사비 : 1억 5천만원[]
9.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3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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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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