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825]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요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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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 *
‘사랑하는 사람이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십시오.
선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해 있으나
악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요삼1:11)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선한 행실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이방 사람들이 우리들의 선행을 보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구원 받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방 사람 가운데 선한 행실을 나타내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여러분을 악을 행하는 사람들이라고 비방하다가
여러분의 선한 일들을 보고 하나님께서 돌아보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벧전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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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한 일을 통해 드러나시는 하나님!
우리가 선한 일을 할 때
하나님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성경에서는 여자들에게 말씀하길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지 말고,
오직 착한 행실,
즉, 선행으로 옷을 입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한 옷을 차려입고
겸손과 정절로 자기를 치장하고
땋은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하지 말고
오직 착한 행실로 치장하기를 바란다.
이는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고백하는
여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다.’(딤전2:9~10)
또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조차도
생명까지 아끼지 않는 선행을 보면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선을 행해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식한
말을 잠잠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벧전2:15)
‘여러분 가운데 지혜롭고
분별력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선한 행실을 통해
지혜에서 나오는 온유함으로
자기의 행위를 보이십시오.’(약3:13)
‘또한 선을 행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아낌없이 베풀고 기꺼이 나누어주게 하여라.’(딤전6:18)
때문에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고 핍박을 받을 지라도
그것을 참고 인내하면 이것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은혜가 그들에게 미치게 됩니다.
‘여러분이 죄를 지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이 선을 행하다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은혜입니다.’(벧전2:20)
그래서 성경에서는
‘포기하지 말고 선행을 지속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맙시다.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이르면 거두게 될 것입니다.’(갈6:9)
또한 우리가 선행을 베풀고 가난한 자를 도울 때
하나님께서 그 선행을 갚아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가난한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은
여호와께 빌려 드리는 것이니,
그가 한 일에 대해 그분이 갚아 주실 것이다.’(잠19:17)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운 것을
모두 다 기억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넬료가 천사를 쳐다보고
“주님 무슨 일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네 기도와 네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준 선물이
하나님 앞에 기억되는 재물로 올려졌다.”’(행10:4)
‘고넬료야, 하나님께서 네 기도를 들으셨고,
네가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푼 것을 기억하고 계신다.’(행10:31)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난한 사람들을 도우라고 ‘명령’까지 하셨는데,
‘좋은 일 하기를 배우라!
정의를 추구하고 압제하는 사람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라.
고아를 위해 변호하고 과부를 위해 싸워 주라.’(사1:17)
“땅에는 항상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너희 땅에 있는 너희 형제들 가운데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손을 펴 도우라”(신15:11)
그 이유는 우리가 고아와 과부 등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섬긴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도운 그것을 헤아리셔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되,
꾹꾹 눌러서 차고 넘치도록 돌려 주신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분은 고아와 과부의 사정을 변호하시고
이방 사람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며
사랑하시는 분이다.’(신10:18)
“그리하여 너와 함께 몫이나 기업을 나누지 않은
레위 사람과 너희 성에 있는 이방 사람들과
고아와 과부들이 와서 배불리 먹게 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시도록 하라.”(신14:29)
“남에게 주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것이다.
그것도 많이 꾹꾹 눌러 흔들어서
넘치도록 너희 품에 안겨 줄 것이다.
너희가 남을 저울질하는 만큼
너희도 저울질당할 것이다.”(눅6:38)
그러므로 우리가 선을 행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며,
또한, 우리가 선을 통해서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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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을 행하지 않는 사람들!
그렇다면 선을 행하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고,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고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눅6:43)
때문에 우리는 그 사람의 행실을 보면,
그가 마음속에 선한 것을 두었는지
아니면 악한 것을 두었는지
그의 행위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선한마음을 가졌는데 악행을 할 수 없고,
악한마음을 가졌는데 선행을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나무마다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고
찔레나무에서 포도를 딸 수 없는 법이다.
선한 사람은 마음속에
선한 것을 두었다가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사람은 마음속에
악한 것을 두었다가 악한 것을 내놓는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눅6:44~45)
때문에 성경에서는
헐벗고 가난한 자를 보고서도
돕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은
행함이 없는 믿음, 즉 죽은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매일 먹을 양식도 없는데
여러분 가운데 누가 그들에게
“잘 가라. 따뜻하게 지내고 배불리 먹으라”고 말하며
육신에 필요한 것을 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행함이 없으면
그 자체가 죽은 것입니다.’(약2:15~17)
그리고 죽은 믿음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 형제들이여,
만일 누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함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런 믿음이 자신을 구원하겠습니까?’(약2:14)
왜냐하면 우리는 죽은 믿음이 아닌,
살아 있는 믿음으로만 구원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산 돌들처럼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십시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십시오.’(벧전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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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원 받는 믿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보면,
신학적 지식과 온갖 학문으로 가득찼으며
모든 율법을 지키고 살았던 제사장과 레위 인은
강도 맞은 사람을 보고서도
그를 돕지 않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믿음은 죽은 믿음으로써,
머리에 지식과 율법은 가득했지만
그들의 마음 안에 선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
선행과 사랑이 나올 수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다가
강도들을 만나게 됐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게 된 채로 내버려 두고 갔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을 내려가는데
그 사람을 보더니 반대쪽으로 지나갔다.
이와 같이 한 레위 사람도 그곳에 이르러
그 사람을 보더니 반대쪽으로 지나갔다.”(눅10:30~32)
반면에 이방 사람이었던 사마리아 사람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기서
그의 상처를 바르고 싸매어
여관에까지 데려가서 잘 보살펴 주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길을 가다가
그 사람이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가까이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바르고 싸맸다.
그러고는 그 사람을 자기 짐승에 태워서
여관에 데려가 잘 보살펴 주었다.
이튿날 사마리아 사람은 여관 주인에게
2 데나리온을 주며 ‘저 사람을 잘 돌봐 주시오.
돈이 더 들면 내가 돌아와서 갚겠소’라고 말했다.”(눅10:33~35)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율법학자에게 질문하시길
“너는 누가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하셨습니다.(눅10:36)
그랬더니 율법학자가 대답하시길
‘사마리아 사람이라’(눅10:37)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사실,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질문했던 것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냐?’는 것이었습니다.
‘한 율법학자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려고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눅10:25)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마음과 목숨과 힘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생명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으뜸 되는 계명이다.
그리고 둘째 계명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마22:37~39)
이 계명을 머릿 속에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선한 행실 즉,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나와야,
그 행함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살아있는 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산 돌들처럼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십시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제사를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십시오.’(벧전2:5)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
무엇이든지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이
우리 밖으로 표출되어 행동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에 욕심과 악행이 있으면
정욕과 이기심과 시기와 분열과 방종과 싸움과 분열과 욕망이 나오는 것이고,
마음에 성령과 선행을 품고 있으면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 쓰임 받을 지는
내 마음에 있는 그릇에 무엇을 채우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악과 육신을 채워놓으면 악행이 나와 썩어 없어지는 것이고,
선과 성령을 채워놓으면 선행이 나와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담아서
하나님께 귀한 쓰임 받는 거룩한 그릇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러한 것에
자신을 깨끗하게 하면
그는 주인이 모든 좋은 일에 요긴하게 사용하는
귀하고 거룩한 그릇이 될 것이다.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순결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여라.’(딤후2:21~22)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둘 것입니다.’(갈6:8)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주급이 모두 채워졌습니다! *
* 귀한 사랑을 보내주신 김00박00 권찰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
* 제23호 원주민교회 출입문과 창문설치비 등 280만원이 채워질 것입니다! *
* 제24호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1,150만원이 채워질 것입니다! *
* 제18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 외상값 90만원이 채워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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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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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롬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 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마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요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창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요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요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요10:10)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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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821 해나 약 구입 : 35만루피아
0822 선교센타 1층, 2층, 3층 전기충전 : 120만루피아
0822 저희 가족 시장비 : 32만루피아
0822 선교사역비 카드 현금서비스 및 대출금 상환 : 5,025,436원
0822 한국 전화 요금 및 기계 할부값 : 279,160원
0822 선교센타 바닥타일구입 : 5만루피아
0822 9월달 빈민촌 의족환자 가정방문 차량 기름값 : 10만루피아
0823 선교센타 생수 12통 및 가스 1통 구입 : 42만루피아
0823 저희 가족 시장비 : 82만루피아
0823 선교센타 봉고차량 기름값 : 50만루피아
0824 선교센타 에어컨 수리비 : 7만루피아
0824 세딸 도시락반찬 구입비 : 82만루피아
0824 선교센타 7월달 세무신고 대행비 일부 : 30만루피아
0824 제24호 원주민교회 지붕지지구조물 구입비 : 20,075,000루피아
0825 제18호 빈민촌 집수리 자재외상값 일부 상환 : 400만루피아
0825 한국 아버님 당뇨약 구입 : 135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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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819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24호교회(선교사역 카드결제금) : 100만원
0819 한국 예수님 신부 되고파 성도님(선교사역 카드결제금) : 50만원
0816 인니 조00자매님 가족(선교센타 운영비) : 2,641,082루피아
0821 한국 이00선교헌금 성도님(선교센타 운영비 및 세금신고 대행비) : 16만원
0822 한국 이00-힘내세요 집사님(저희 가족 시장비) : 5만원
0822 한국 회복 성도님(선교사역 카드결제금) : 350만원
0822 한국 십일조 성도님(한국 전화 요금) : 17만원
0822 한국 선한청지기 성도님(한국 전화 요금) : 5만원
0823 인니 000님(세딸 과자값) : 100만루피아
0824 한국 지예찬 청년 : 3만원
0824 한국 왼손 모르게 성도님 : 20 원
0824 한국 김00성도님(제24호 원주민교회건축헌금 4호) : 200만원
0825 한국 김00박00성도님 부부(제18호빈민촌집수리외상값및주급) : 100만원
0825 인니 지00오00 집사님 부부(한국 아버님 및 장모님 약 구입비) : 30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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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 10명 이번 주 주급 : 60만원[모두 채워짐]
2.제24호 쿠팡섬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350만원 채워짐]
3.제18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외상값 : 130만원[40만원 갚음]
4.제23호 알로르섬 원주민교회 건축 부족분 : 280만원[]
5.제8차 성경보급사역을 위한 구입비 200권 : 200만원[]
6.제219차 ~ 제223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개 : 130만원[]
7.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평) : 4,500만원[]
8.선교센타 교육관(지하1층지상3층) : 1억 5천만원[]
9.열방을 향한 땅끝기도원 1차 공사비 : 1억 5천만원[]
10.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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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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