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인도네시아 선교

에스라 8장 31절!

꺽이지않는 꿈 2022. 8. 9. 21:37

 

* 박만호 오영인선교사의 실시간 선교사역현황 [20220809] *

 

[평생의 말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으리라!”(요삼1:2/10:10)

 

[2022 말씀 성구]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11:28)

 

[2022 말씀 표어]

온유함과 겸손함으로 무장하자!”

1.온유 : 사람의 표정이나 성질이 온화하고 부드러움

2.겸손 :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낮추는 태도

 

[2022 말씀 목표]

1.성령을 충만히 받아 권능을 받자!

2.하나님 나라를 위한 거룩한 꿈과 목표를 갖자!

3.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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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손길이 있는 곳에는 축복이 있습니다! *

 

그 후 우리는

첫째 달 12일에

아하와 강 가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 위에 있었고

여호와께서 가는 길 내내 우리를

적들과 매복한 사람들로부터 지켜 주셨습니다.’(8:31)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는 땅에는

젖과 꿀이 흐르며,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는 사람은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하란에서 이끌어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모든 이들의 축복의 근원으로 만드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고향, 네 친척, 네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주는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할 것이니

네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12:1~2)

 

그리하여 아브람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떠났습니다.

롯도 아브람과 함께 갔습니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났을 때 나이는 75세였습니다.

 

그는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그들이 모은 모든 재산과

하란에서 그들이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을 향해 떠나 가나안 땅에 이르렀습니다.’(12:4~5)

 

그리고 아무리 황폐한 사막일지라도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시니

 

300만명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옷도 헤지지 않고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이 40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셨으니

그분은 이 광활한 광야에서의 여정을 지켜보셨다.

40년 동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하셔서 너희는 모자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2:7)

 

40년 동안 너희 옷은 헤어지지 않았고

너희 발은 부르트지 않았다.’(8:4)

 

또한 아브라함을 축복의 통로로 삼으셔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모두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여서

축복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해 복을 받을 것이다.”(12:3)

 

그러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을 알라. 그분은 주를 사랑하고

주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는

그분의 사랑의 언약을 천대까지 지키시는

믿음직하고 좋은 하나님이시다.”(7:9)

 

성경은 하나님께서 믿음으로 인해

이방 사람을 의롭다고 인정하실 것을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모든 이방 사람이 네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8~9)

 

이는 아브라함의 복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 사람에게 미치게 하고

우리도 믿음으로 성령의 약속을 받게하기 위합니다.’(3:13~14)

 

이처럼 우리에게도 아브라함의 위대한 축복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우리에게 임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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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손길은 우리를 지켜줍니다! *

 

하나님의 손길이 있는 곳에는 젖과 꿀이 흐르고,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는 사람에게는 축복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이뿐 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시면

 

낮이나 밤이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불속이나 물속에서도 항상 인도하시고 지켜주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광야에서도 너희가 보지 않았느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버지가 아이를 안는 것같이

너희를 안아 너희가 이곳에 닿을 때까지

그 여정을 함께하시지 않았으냐?’(1:31)

 

그분이 너희 여정에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너희보다 앞서 가시며

너희가 진 칠 곳을 찾으시고

너희가 갈 길을 보여 주셨는데도 말이다.’(1:3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집트에서 너희 눈앞에서 하신

그 모든 일들처럼 시험으로, 표적과 기사로,

전쟁으로, 강한 손과 쭉 뻗친 팔로,

크고 놀라운 일로 애를 쓰며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이끌어 낸

그런 신이 어디 있느냐?’(4:34)

 

너희는 너희 두 눈으로 그 큰 시험들,

이적들과 기사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이끌어 내신 그 강력한 손과

쭉 뻗친 팔을 똑똑히 보았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지금 두려워하고 있는

그 모든 민족들에게도 똑같이 하실 것이다.’(7:19)

 

네가 바다를 건널 때 내가 너와 함께하겠고

네가 강을 건널 때 휩쓸려 가지 않을 것이다.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 타지 않을 것이고

불꽃이 네 몸을 태우지 못할 것이다.”(43:2)

 

또한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면

온갖 독사와 전갈에서도 우리를 지키시며

 

마르고 물이 없는 땅에서 바위를 갈라 물을 주시고,

썩은 물은 단물로 바꾸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분이 독사와 전갈이 있는

그 광활하고 무서운 광야에서,

그 마르고 물 없는 땅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셨고

딱딱한 바위에서 물을 내셨으며

 

광야에서 너희 조상들이 전혀 알지 못했던

만나를 너희에게 주어 먹게하셔서

너희를 낮추시고 시험해 결국에는

너희가 잘되게 하셨다’(8:15~16)

 

그러자 모세는 여호와께 울부짖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나뭇가지 하나를 보여주셨습니다.

모세가 그것을 물에 던지자 그 물이 달게 됐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한 법도와 율례를 만들고

그들을 시험하신 장소가 이곳 마라였습니다.’(15:25)

 

이뿐 만이 아니라,

주님의 손길이 우리와 함께하면 폭풍우와 바람도 잠잠해 지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그러고는 일어나 바람과 파도를 꾸짖으셨습니다.

그러자 호수는 아주 잔잔해졌습니다.’(8:26)

 

이처럼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와 함께하면

세상의 모든 위협과 풍파에서 우리를 지켜주실 뿐 만 아니라

 

사막에서의 목마름과 배고픔으로부터

우리를 지키시어 마시고 배부르게 하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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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면 병이 낫는 것입니다! *

 

또한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와 함께하면

우리의 모든 질병과 고통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서 하나님께서는

수 많은 선지자를 통해서 치료하셨다면,

 

여호와께서 너희를 모든 질병에서 지켜 주실 것이다.

그분은 너희가 이집트에서 알던 그 끔찍한 질병들을

너희 위에 내리지 않으시고 너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들 위에 내리실 것이다.’(7:15)

 

이제 신약시대에서는 직접 이 땅에 내려오셔서

예수님의 손길을 통해서 수 많은 사람들을 고치시고 살리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자

큰 무리가 따라왔습니다.

 

그때 한 나병 환자가 다가와

예수 앞에 무릎을 끓고 말했습니다.

주님. 원하신다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손을 내밀어

그 사람에게 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원한다. .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그의 병이 나았습니다.’(8:1~3)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으로 들아가셔서

베드로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워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장모의 손을 만지시자 열이 내렸고

장모는 곧 일어나 예수를 섬기기 시작했습니다.’(8:14~15)

 

예수께서 어떤 집으로 들어가시자

눈먼 사람들도 따라 들어갔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보게 할 수 있다고 믿느냐?”

그들이 예수께 대답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습니다.’(9:27~30)

 

그곳에서 어떤 사람들이 듣지 못하고

말도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와

안수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를 멀찌감치 따로 데리고 가셔서

그의 귓속에 손가락을 넣으시고 손에 침을 뱉어서

그의 혀에 손을 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하늘을 쳐다보며

깊은 숨을 크게 한 번 쉬고는

그에게 에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은 열려라는 뜻입니다.

 

그러자마자 그 사람은 귀가 뚫리고

혀가 풀리더니 제대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8:32~35)

 

이처럼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는 땅은 풍요로워지고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는 사람은 축복을 받으며

 

하나님은 그분의 손길이 함께하는 사람들을 지키시며

또한 그분의 손이 닿으면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손길이 함께하기만 하면

이러한 모든 축복과 형통과 치유와 평안이 함께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손길은 이미 태초부터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손으로 친히 우리를 만드시고

그분의 생기를 우리에게 부어주시어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에서 취하신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자 사람이 생명체가 됐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동쪽의 에덴 동산을 만드시고

[손수 빚으신] 그 사람을 거기에 두셨습니다.’(2:7~8)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부르셨습니다.’(5:2)

 

때문에 사람이라고 불리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손길이 임한 것입니다.

 

물론, 아담과 하와의 죄악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손길이 잠시 우리를 떠났었지만,

 

이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지시고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사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시고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해 주셨습니다.

기록되기를 나무에 달린 사람마다 저주를 받았다라고

했기 때문입니다.’(3:13)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여전히 그분의 손으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 영원토록 동일하다’(13:8)

 

그러므로 오늘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우며 강하고 쭉 뻗친 손이 여러분 위에 있으므로,

여러분이 어디에 계신 듯지 지켜주실 것이며

 

모든 일이 잘 되고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모든 질병과 아픔과 고통에서 여러분이 치유함을 받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23호 원주민교회 출입문과 창문설치비 등 280만원이 채워질 것입니다! *

* 24호 원주민교회의 부족한 건축비 1,450만원이 채워질 것입니다! *

* 18호 빈민촌 극빈자가족을 위한 사랑의 집 수리비용 360만원이 채워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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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말씀을 반복해서

읽고 묵상하고 입에서 떠나게 하지 않으니까,

 

생각이 바뀌고 말이 바뀌고

선교사역이 정말 신나고 즐겁고 쉽습니다!

 

이 믿음의 기적을

동역자분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합니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갈보리 산 십자가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계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내 빛이시오, 내 구원이시니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여호와는 내 삶의 힘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겠습니까?”(시편27:1)

 

내가 여호와를 내 피난처시오,

내 요새이시며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이라고 말하리라.

 

참으로 그분은 너를 새 사냥꾼의 덫에서,

죽을병에서 구원하실 것이다.”(시편91:2~3)

 

너는 밤에 엄습하는 공포나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어둠을 활보하는 흑사병이나

한낮에 넘치는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네 곁에서 1,000명이 넘어지고

네 오른쪽에서 1만 명이 쓰러져도

네게는 가까이 이르지 않으리라.”(시편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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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4:17)

바라보고 믿고 꿈꾸고 입술로 시인하며지냈습니다.

 

땅에서 (기도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며,

땅에서 (기도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16:19)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16:7)

 

그런데 우리가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보혜사 성령님의 존재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입술로 시인하기를

성령님 인정합니다. 환영합니다.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라고 고백하며,

 

또한 하나님의 언어인 성경 말씀이

우리의 입술에서 떠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여호수아1:8)

 

늘 갈보리 산 십자가 위의 예수님을 바라 보며(히브리서12:2)

쉬지 않고 기도할 때(데살로니가전서5:17)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일 하셔서(1:3)

모든 것을 이루시는 것 입니다.(19:30)

 

그리고 예수의 죽음이 내 죽음이 되어야

예수의 생명 또한 나의 생명이 되는 것 입니다.(고후4:10)

 

그러니 오늘도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님을 따라서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14:6)

 

그러면 우리의 인생이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며(요삼1:2)

생명을 얻되 더욱더 풍성하게 얻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10:10)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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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비 지출현황 *

 

0807 선교센타 1층 전기충전 : 20만루피아

0808 저희 가족 시장비 : 64만루피아

0809 빈민촌 의족시술 차량 기름값 : 25만루피아

0809 빈민촌 의족시술 직원들과 점심 : 78만루피아

0809 선교센타 에어컨 두 대 수리비 : 80만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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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간 선교사역에 사랑을 보내 주신 동역자분들 *

 

0807 한국 허00성도님(선교센타 운영비) : 2만원

0808 한국 00교회(선교센타 운영비) : 10만원

0808 한국 차미소,차민,차빈 학생(빈민촌 의족시술환자 이동경비) :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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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선교사역(선교센타사역/빈민촌밥나눔/정글교회건축)에 필요한 선교비 *

 

1.선교센타 직원 10명 이번 주 주급 : 80만원[]

2.24호 쿠팡섬 원주민교회 건축비 : 1,500만원[150만원 채워짐]

3.18호 빈민촌 극빈자가족 사랑의 집 짓기 1차 건축비 : 360만원[]

4.23호 알로르섬 원주민교회 건축 부족분 : 280만원[]

5.8차 성경보급사역을 위한 구입비 200: 200만원[]

6.219~ 223차 빈민촌 도시락 사역비 1,000: 130만원[]

7.선교센타 교육관부지 구입비(66) : 4,500만원[]

8.선교센타 교육관(지하1층지상3) : 15천만원[]

9.열방을 향한 땅끝기도원 1차 공사비 : 15천만원[]

10.선교사역(원주민교회건축,선교센타복음트럭구입,주급,선교사역비외) 대출금 : 1,4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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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리라!”(요한삼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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