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공사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건축비가 참 ~~
안채워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건축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되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손에 잡히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으며
마음에 생각할 수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일 하시고 계심이 분명합니다.
제23호 원주민교회의 바닥타일공사와
전기설치와 십자가 탑 설치와 색칠 등
마무리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700만원의 건축비가 채워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해 놓으셨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가기만 한다면,
반드시 주님께서 상을 주실 줄 믿습니다.
아울러 20명의 직원들과 교회건축인부들에게 나눌
이번 주 인건비 120만원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또한, 내일 오 선교사님의 두번째 임플란트 시술비와
저희 가족 네명의 치과치료비 등 150만원이 채워지기를
주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오니'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어서 넉넉히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동역자분들에게
오늘도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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