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동역자 다니엘 성도님!

할렐루야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잠시 후에 나누어야 하는
선교센타 사역자들의 주급이 단번에 모두 채워졌습니다.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일 모레는 무슬림 최대의 명절인 르바란이라서,
저희 또한 직원들의 명절 선물과 보너스를 두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주급과 보너스와 선물과
소고기 1kg씩을 나누려고 기도했는데,

필요한 주급과 보너스 등 100만원이
단 1원도 채워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아침에 응답해 주셔서
알지 못하는 믿음의 동역자 다니엘 성도님을 통해서

잠시 후에 나누어야 하는
주급과 보너스 100만원을 모두 채워주셨네요!

오 ~~~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두 손 높여 주님을 경배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제 돈을 환전한 후
선교센타 직원들에게 주급과 명절선물과 보너스를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오늘부터 명절휴무에 들어가서
다음 주 일주일을 쉬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 비자가 완료되는 오는 5월 12일경
저는 다시 알로르섬으로 가서

제20호, 21호, 22호 원주민교회를 완공하고
세 교회를 시찰하고 돌아 올 것입니다.

할렐루야 ~~~
예수님과 함께하면 날마다 기적입니다!

십자가로 나아가면 날마다 좋은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과 사랑이 여러분께 가득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